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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탈출증 치료 - 조언 절실

수술? 조회수 : 6,847
작성일 : 2011-09-28 11:45:32

40대 초반입니다.

아이 낳을때 자연분만을 했는데 31시간 동안 난산이었어요.

요며칠 아래가 너무 불편해서 부인과에 갔더니

자궁이 질쪽으로 반 정도 내려왔다고 하네요.

 

너무 놀라고 걱정이 되는데요.

다른 방법은 없고 수술을 해야 한답니다.

 

- 질성형 수술을 하게 되면 많이 아픈가요?

  (회사 출근도 해야하고, 초등생 아이들도 키워야 하는데요.)

- 수술 말고 낫는 방법은 없을까요?

- 영등포 쪽에 괜찮은 곳이 있나요?

- 보험은 적용이 되나요?

 

안그래도 요즘 나이가 드는 것 같아 많이 우울한데

한숨만 나오네요.

 

경험 있으신 분들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21.151.xxx.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28 12:31 PM (218.144.xxx.245)

    그나마 수술이 제일 간단한 방법이라고 하더군요.
    자궁이 내려온거면 질 성형수술은 아니고 자궁을 위쪽에 묶는 수술일거예요.
    아니면 질벽이 쳐져서 내려 온 경우일 수도 있구요.
    어쨌거나 그냥 두면 자궁이 질밖으로 빠져서
    흔히 나이드신 할머니들이 말하는 밑빠지는 증상이 생깁니다.
    그러면 쓸리기도 하고 감염우려도 있고 매우 불편하겠죠.
    40대 초반이면 그 증상이 생기기에는 상당히 젊으신편이네요.
    자궁같은 장기는 옆에서 잡아주는 뭔가가 없기 때문에 힘이 없고 기력이 없으면
    더욱 아래로 쳐지는 경우가 생기는데
    한방에서 자궁하수증 치료로 쓰는 한약이 있으니 아직 완전히 탈출된 상황이
    아니라면 한약을 복용하는 방법도 있어요.

  • 2. ㅜㅜ
    '11.9.28 2:06 PM (222.101.xxx.224)

    부끄럽지만 짧게라도 손편지 보내볼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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