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스트코 티슈 거지도 아세요...???
지하 푸드코트....
벽에 걸린 티슈....
티슈 거지 아니라면
한 웅큼 잡아서 그냥 떳떳하게 들고 가시지...
왜 애들 옷에 싸서...안보이게 들고 가시는 겁니까...
왜 맨날 내가 자리 닦을 려고 티슈 가지러 가면 티슈가 없었는지..
이제 알았어요..
1. 첼리스트
'11.9.28 11:26 AM (183.107.xxx.151)가엾어라..
2. ^^
'11.9.28 11:31 AM (121.162.xxx.70)코스트코는 거지왕국 인가봐요.
두구두구둥~~~~
다음 거지는 어떤 거지일까요?3. ...
'11.9.28 11:31 AM (116.43.xxx.100)양파만 보면 코슷코가 생각나던뎁...티슈도...
예전에 백화점에 화장실 휴지 통째로 가방에 넣어가는 사람은 있다 들었습니다만..4. ㅇㅇ
'11.9.28 11:36 AM (211.237.xxx.51)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코스트코는 전국 거지들이 모이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이제그만~~
'11.9.28 11:48 AM (118.37.xxx.195)코스트코 관계자세요..
정말 그지시리즈 그만 듣고 싶네요6. 그보다
'11.9.28 12:14 PM (210.205.xxx.129)냉방 춥다고 파는 옷 마치 제옷인양 입고 다니다 나중에 벗어 놓고 가는 사람.왜 멀쩡한 새옷을 중고 만듭니까??
헐..
'11.9.28 2:09 PM (222.101.xxx.224)충격과 공포의 그지깽깽이네욧..
헉
'11.10.3 3:47 PM (220.116.xxx.39)충공깽이네요;;;
7. 오달
'11.9.28 12:42 PM (219.249.xxx.52)이제는 여기서 그지 글 쓰는 사람들이 그지로 보임.222222222
8. ...
'11.9.28 12:53 PM (183.3.xxx.59)그렇게 치자면 많쟎아요. 카트안에 쿠션 잔뜩 깔아서 애 앉히고 책 들려서 실컷 돌다가 계산대 옆에 다 놓고 나오는 사람들... 전 처음에 계산대 옆에서 웬 쿠션들만 모아놓고 파나 했네요.
9. 쥴리엄마
'11.9.28 1:07 PM (59.17.xxx.74)그래서요 저도 그지란글 보면 지겨워요. 아님 회원비도 많이 내는데 곳곳에 직원들을 배치좀 하던지.
상품 궁금한거 있어도 물어볼수도 없고, 직원들은 왕 콧대 세우고 다니고 시식하는 직원까지 싸가지불친절. 절대 통화안되서 속터져 죽을뻔한게 한두번도 아니고여 그래서 다신 안가요 . 안가니깐 돈 안쓰고 좋더만요10. 음..
'11.9.28 1:19 PM (218.55.xxx.2)이건 좀 아니다 글 써도 그지로 보이나봐요...
옷에 숨길 정도면 꽤 많은 양인데요...
휴지 빼다가 옆에 분이 워낙 많이 빼길래..뭐하나 해서 봤더니...
애 옷에 둘둘 말아서 안보이게 해서 가더라구요...
이 행위 괜찮은 건가봐요..????
남들은...11. ......
'11.9.28 1:59 PM (112.217.xxx.114)아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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