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컴 사면 헌 컴퓨터는 어떻게

새 컴 사고 조회수 : 2,316
작성일 : 2011-09-28 10:02:12

기사아저씨한테 수거해달라고 하려고 하는데

애 아빠는 (알뜰한척) 파는곳에 팔자고 하네요.  아마도 예전에 1-2만원 주는 곳 말하는 것 같은데...

본체 2개, lcd ? 모니터1개네요

아파트에는 컴퓨터 사러다니는 사람도 없는것 같은데

다들 안 쓰는 컴퓨터는 어찌 하시나요??

그리고 안 쓰는 오디오는 어찌 버리나요?

IP : 125.244.xxx.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 버렸어요
    '11.9.28 10:09 AM (1.225.xxx.120)

    6-7년째 아이들 먹이고 있어요.
    호주제품을 먹이다 배송료가 넘 비싸서 1-2년정도 먹이지
    않다가 병원가는 횟수가 많아지길래 어떤분이 국산제품을 소개해주시길래
    이제 국산제품을 먹어요.
    8,10살아이 비염때문에 고생을 많이해서리..
    요즘은 예방접종말고 1년에 병원1-2번갑니다. 기관지때문에 도라지가루랑
    같이 먹이고잇어요.

  • 2. 원글
    '11.9.28 10:23 AM (125.244.xxx.66)

    분리수거할때 버릴 수 있나요?
    전 돈 주고 버려야 되는 줄 알앗어요..

    고장난 컴퓨터 아저씨를 기다려야... 구질구질한 것 그냥 버려야 할지.....

  • 3. CREEP
    '11.9.28 10:23 AM (125.246.xxx.66)

    가까운데 사시면 1~2만원 드리고 제가 받고 싶은데 거리가 되실려나요..(수원근방)ㅎㅎㅎ
    가끔 다른 분 오래된 컴퓨터 고장나면 부품 바꿔드리기도 하고 그래서요...

  • 4. 어떡하죠
    '11.9.28 10:24 AM (125.244.xxx.66)

    아주 먼곳이라요..
    저도 얼른 치워버리고 싶은데.. 거리가 멀어서요..

  • 5.
    '11.9.28 10:48 AM (175.116.xxx.120)

    내놓으면 누군가 들구갈꺼에요..
    고장난 lcd 모니터도 고장났다고 써놨는데도 냉큼 집어갔꺼든요..

    컴터 부품은 분리해서 사용이 가능하니까 팔수도 있는데
    내놓으면 좋아하며 가져갈꺼에요..

  • 6. ..
    '11.9.28 11:03 AM (14.54.xxx.193)

    고장난것도 중고컴퓨터 매장 가까운데 있으면 물어보세요... 돈조금 주고 사가는데 있어요...
    정 없음 고물상에도 저렴하게 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383 선과위 서버공격 드디어 청와대까지.. 6 .. 2011/12/08 1,642
45382 전 엄마 자격 없는것 같아요. 34 엄마자격없음.. 2011/12/08 8,489
45381 김근태님 이야기.. 34 맘아프네요 2011/12/08 4,133
45380 음악및다른블로그들 3 /// 2011/12/08 1,287
45379 저도 미친엄마였네요..... 6 아이보다아픈.. 2011/12/08 3,168
45378 영어학원 레벨테스트라는 거 함 해볼까 하는대요. 5 어디로 가나.. 2011/12/08 1,906
45377 몸이 찬데요 사우나 자주가는거 좋은가요? 1 살빼자^^ 2011/12/08 1,645
45376 다우닝 소파 구입 여쭈어요.. 2 소파 2011/12/08 2,272
45375 Tim 이번 앨범 좋으네요... 3 가을향기 2011/12/08 996
45374 어떤 노력을 더해야될까요? 3 노력... 2011/12/08 895
45373 아이사랑카드 전환등록방법 여기있어요. 2 우영 2011/12/08 3,236
45372 시누 노릇하는건지 판단이 안서요~ 35 jinn 2011/12/08 4,091
45371 보라지구 이사, 어느 아파트가 좋아요? 4 질문 2011/12/08 1,081
45370 겨울동치미 만들때, 사이다를 넣어도 되나요? 3 동치미 2011/12/08 2,875
45369 일하는 엄마들의 모임이나 카페는 없나요?? 1 워킹맘 2011/12/08 781
45368 후진타오 “해군 전투준비”ㅋㅋㅋㅋㅋㅋ 1 호박덩쿨 2011/12/08 826
45367 밤마다 꿈을 꾸며 소리를 지르고 신음을 하는데 ~~ 2 ㅊㅊ 2011/12/08 1,651
45366 편한 실내복 바지. 5 실내복 2011/12/08 2,131
45365 ↓↓쌍용차 (ㅍㅍㅍ) 패스 부탁드립니다 1 패스 2011/12/08 495
45364 트림이 너무 자주 나서... 이미지 타격이 큽니다.. ㅠㅠㅠㅠ 3 왜이러니.... 2011/12/08 1,968
45363 왜 이리 이번달 돈쓸때가 많죠? 아니 지름신이 장난아니예요 2 지름신 2011/12/08 1,698
45362 고등학교 내신... 1 모닝콜 2011/12/08 1,312
45361 다시 봐도 웃긴 파리동영상 5 ... 2011/12/08 1,794
45360 마트에서 파는 우동 포장지에 보면.. 2 가쯔오부시 2011/12/08 1,379
45359 에구.. 야근중인데..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1 아몽 2011/12/08 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