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구할때 사려구요..
제손으로 그릇은 처음 사는거라 떨려요.. ㅋㅋㅋ
리젠시그린이랑 제트 둘다 이쁜것 같은데..
지금 매일 쓰는 그릇은 있어서.. (포트메리온)
가끔 특식..(?)으로 요리할때 쓰려고 하거든요.. ㅎㅎ
가끔 특별한 날 쓰기엔 제트가 나을까요?
검정색 테두리가 과연 음식을 담으면 이쁠지..
고수님들 알려주세요~^^
이번에 공구할때 사려구요..
제손으로 그릇은 처음 사는거라 떨려요.. ㅋㅋㅋ
리젠시그린이랑 제트 둘다 이쁜것 같은데..
지금 매일 쓰는 그릇은 있어서.. (포트메리온)
가끔 특식..(?)으로 요리할때 쓰려고 하거든요.. ㅎㅎ
가끔 특별한 날 쓰기엔 제트가 나을까요?
검정색 테두리가 과연 음식을 담으면 이쁠지..
고수님들 알려주세요~^^
제트를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만
처음 그릇 사시고
많이 구매하실거면 여러가지 사 보셔요
같은 브랜드는 라인이 틀려도
디자인이나 색감이
결국 서로 어울려 준답니다
일단 눈에 들어오는거 있으심 셋트 구성된거 하나 지르세요~
우물쭈물 대다가..
뭘 좀 사볼까 어리버리 대다보니..
뒷쪽 푸른색 맘에 드는건 죄다 품절이네요 ㅎㅎ
난 뭘해도 뒷북...;;;
공구시작 20분도 안되서 2,3페이지 품절표시 좌르륵 나고...
품절된거 페이지에서 삭제됐네요..
제가 제트 블랙과 그레이를 고메볼, 고메플레이트, 미듐 서빙볼, 디저트 플레이트 2장 이렇게 갖고 있는데
파스타 먹을 때 꺼내서 잘 써요 ^^
미듐 서빙볼엔 샐러드 한 가득 넣어 먹구요.
이외에 양식 먹을 때도 잘 쓰네요.
다만..꼭 제트 블래과 그레이를 적절히 섞어야됩니당...제트 블랙은 고메볼과 플레이틑 예쁜데
그냥 디저트, 티플레이트는 넘 심심해서 별로에요...
밥공기, 국공기 및 기본 라인은 그린위치와 리젠시 그린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