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명켜고 장애아동을 목욕시키다니요,,

ggg 조회수 : 2,850
작성일 : 2011-09-28 04:04:48

제발... 제발...

나쁜 사람들 그냥 나쁜 짓만 하고 살면 좋겠어요,, 탈세를 하든 뭘하든 ...

다른 사람 괴롭히지 말고,

 

어느 집에서 아이 목욕시키는데, 조명 켜놓고 할까요,,

 

아래 링크 사진 보니, 참 답답하네요,,

 

절실하네요,,

'약한 자 힘주시고 강한 자 바르게

그 팔로 막아주시어 정의가 사나니...'

IP : 2.51.xxx.14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28 7:27 AM (72.213.xxx.138)

    그니까요. 오마이뉴스 사진보고 진짜 헉 ~ 했네요. 딸을 이용한다는 소릴 들었지만 이정도 일줄...

  • ㅉㅉ
    '11.9.28 8:33 AM (112.152.xxx.195)

    남의 딸 장애인인 것까지 이용해서 비아냥 거리는 님들은 복 많이 받을 겁니다 ?

    스케줄 알고 있는 기자들이 조명하나 설치하는데 1,2분이면 되겠지요.. 참 그렇게 트집질 할 것이 없나요 ?

  • 요즘
    '11.9.28 9:42 AM (1.246.xxx.160)

    제일 열심이시네요 ㅎㅎ

  • 조명설치하는데 1.2분?
    '11.9.28 10:06 AM (221.139.xxx.8)

    그곳이 목욕탕이고 전기시설인데 물튀고 그런것 예상하고 그러면 그냥 스탠드 갖다놓듯 그렇게 뚝딱 갖다놓기만 하면 되는줄아시나요?
    그럼 그 조명시설 어제보니 빨래도 하시고 급식도 돕던데 그런곳에도 설치해서 얼굴 환한 사진들좀 뽑으시지 그러셨데요?
    금방 설치하겠구만.

  • ㅇㅇㅇㅇ
    '11.9.28 10:14 AM (115.139.xxx.45)

    설치하는데 1,2분이면
    치우는데도 1,2분일텐데 그걸 못해서 그 앞에서 애를 벗기나요? ㅉㅉㅉ
    남의 딸 장애인이라고 비아냥 거리는게 아니고
    그 여자가 자기 딸 장애인인걸로 쉴드치고 다니는겁니다.

  • 2. ...
    '11.9.28 9:26 AM (118.221.xxx.209)

    목욕을 시키더라도 요령껏 할이지 . 저렇게 훤하게.....참나. ,,사진찍히기 위한 저런 쑈도 웃긴데ㅣ장, 아이 좀 보호해가며 찍지...남의 배려란 찾아 볼수 없는 모습이네요..
    저런 사람이 서울 시장하면 보여주기 위한 쑈에 또 국민 혈세 갖다가 엄청 써대겠네요...

  • 3. 나는나
    '11.9.28 9:53 AM (211.58.xxx.78)

    1-2분 조명 설치할 동안 그거 꺼달라구 나가달라고 얘기 못하나요? 말도 안되는 소리

  • 4. 누가?
    '11.9.28 8:43 PM (124.195.xxx.143)

    그거 끄고 나가달라는 말은
    조용히 하고 싶었는데 기자들이 그랬다는 의원님께서 하셨어야겠죠

    나는나님은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 맞죠?
    중간에 지우는 댓글들이 있으니 원 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83 동물이 주인공인 영화 재밌게 보신거 좀 16 적어주세요 2011/09/30 1,777
18182 금요일 아침만 되면 현기증 나요. .... 2011/09/30 1,160
18181 배드민턴이 운동 + 다이어트 효과 있을까요? 3 열음맘 2011/09/30 3,644
18180 엄마가 갈수록 했던 얘기 또하고 또하고 6 제가 지쳐요.. 2011/09/30 2,571
18179 혼자 먹는 아침 6 아침 2011/09/30 2,030
18178 영등포 집 팔고 광명 소하 이사...어떻게 생각하세요. 10 이사맘 2011/09/30 3,044
18177 코스트코 가시면.. 8 사인 2011/09/30 2,779
18176 나경원 "외모 때문에 손해",,,, YS "외모는 중요" 8 베리떼 2011/09/30 1,897
18175 나경원후보에 대한 조선일보 기사...어찌 생각하시나요? 7 .. 2011/09/30 1,997
18174 얼마전 쿠팡or 티몬에서 판매한 허리보호대 사신분!!! 허리보호대 2011/09/30 1,544
18173 "시아버지와 불륜 아니냐" 며느리 폭행 60대 실형 8 땡그링 2011/09/30 5,705
18172 집에서 애들 신발주머니 어디다 두나요? 12 아이디어 2011/09/30 2,375
18171 아싸 울 언니 시집가요 23 잘가라언냐 2011/09/30 5,758
18170 중1체험학습신청 몇일까지 되나요 3 여행가고파 2011/09/30 1,542
18169 밥에 목숨거는 가족인데 아침 굶겨보냈어요...ㅡ.ㅡ;;; 21 ,,, 2011/09/30 3,713
18168 건고추3kg-12만원이면 적당한가요? 6 삐아프 2011/09/30 2,006
18167 스마트폰 데이터 정액제 쓰시는 분? 와이파이 말예요.. 3 ㅇㅇ 2011/09/30 1,856
18166 부산에 아줌씨 댓명이 놀만한곳 추천바래요..간절히 바랍니다. 6 콧구멍 바람.. 2011/09/30 2,029
18165 설문조사 답례품으로 어떤 것이 좋을까요? 9 답례품 2011/09/30 1,992
18164 이번달 세금내는거 있나요? 9 보나마나 2011/09/30 1,974
18163 음식할때 냄새나죠? 63 ... 2011/09/30 9,233
18162 "靑, 안나서면 최고실세-공무원 차례로 공개하겠다" 5 참맛 2011/09/30 1,772
18161 가정의 통장관리 누가 하시나요? 8 .. 2011/09/30 2,506
18160 세상에, 아이 이나는 모양이.. 3 잠못잤소 2011/09/30 2,241
18159 남편이 중국에 있는 한국 기업으로 이직을 고려중입니다. 어떤 점.. 1 좋을까요? 2011/09/30 1,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