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온 일본 인 여성분
ㄱ회에서ㅜ알게됐는데
제가 과거사 발언등으로 상처주고
결국 일본으로 되돌아갔는데
나이 40쯤 된 미혼이었는데
저에게 속깊은 고민..자기 결혼하고 싶다고
한국남이건 일본남이건 여자 외모 안보는 남자랑
결혼하고 싶다고...
결국 제가 미안하기도 하고 해서
일본에 국제전화를 걸어 전화통화했는데
자기 엄마 아빠가 맨날 집안일시키고 그래서
악마처럼 생각된다고...
그때저는 나이가 40이면 결혼을 그전에 하거나
아니면 적극적으로 선이나 소개팅 부지런히 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야하는데
막연해 보이고 해서 좀 의아했던 기억이...
아무튼 별개로 봐야하는데
상처주고 나때문에 돌아간거 같아
좀 미안했어요.
그녀는 한국과 역사를 몰랐던건지
주변에 한국남이랑 결혼한 여자들이 많으면 모를수도..
얼마전 일본어 관련 카페가니까
일남이랑 결혼한 한국여자들이
은근 많다는건 알게됐어요.
제가 너무 편협했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