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년생 55살이네요.
50말에 완경했어요.
피부가 전반적으로 탄력이 떨어지는 나이긴 하죠.
목 움직임에 따라 칠면조처럼 세로 주름 생기는거 뭔지 아시죠? ㅠㅠ (이거 뭔지 모르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근데 올 여름들어.. 목 피부 질감 자체가 이상해지네요.
일단 목 닦을 때 보면 손에 쥐젖? 같은게 많이 느껴지구요.
현재 가장 큰 문제는 목 가운데에서 아래쪽 빗장뼈가 시작되는 부분.. 즉 정면에서 보면 목 아래 정 중앙부 피부가 괜히 주기적으로 가려워서 긁게 되네요.
근데 심하게 긁지 않아도 긁고 났더니 피부 질감이 그 부분만 확 달라지네요.
마치 마른 가죽같은 느낌?
목 전체적으로 그런데 아니라 그 부분만 그러면서 조금만 고개를 숙여도 그 부분이 주글주글해져요 ㅠㅠ
이거 뭘까요?
왜 갑자기 이유없이 가렵고 살짝만 긁고나도 질감이 뻣뻣한 가죽처럼 되는건지..
저랑 비슷한 증상 겪어보신 분 계실까요?
이게 피부질환일까요, 단순 노화현상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