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올해 77세인데 몇년전부터 다리, 어깨가 아프셔서 너무 고생하셨어요
가까운 병원가서 mri 찍어보니 척추협착증이라고 하셔서 수술밖에 답이 없다고 하는데
시골에 사셔서 제가 사는 곳에 모셔와서 수술 시켜 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
당뇨도 심하시고 근육도 하나도 없으신데 수술 할 생각하니 걱정이 많이 됩니다
서울에 괜찮은 병원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엄마가 올해 77세인데 몇년전부터 다리, 어깨가 아프셔서 너무 고생하셨어요
가까운 병원가서 mri 찍어보니 척추협착증이라고 하셔서 수술밖에 답이 없다고 하는데
시골에 사셔서 제가 사는 곳에 모셔와서 수술 시켜 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
당뇨도 심하시고 근육도 하나도 없으신데 수술 할 생각하니 걱정이 많이 됩니다
서울에 괜찮은 병원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정교수왈
협착은 병이 아니라고 합니다
아무나 잡아다 검사해도 80퍼가 협착이라구요
어깨도 그렇고 운동이 만병통치인데
근거리 사셔야 도움을 드리겠죠
연세도 있으시고 당뇨 등의 지병도 있으면
좀 기다리더라도 대학병원으로 가세요.
강남세브란스도 좋습니다. 일단 인터넷으로 3개월 6개월 빈자리 예약 걸어놓고
콜센터로 전화하셔서 언제든 빈자리 생기면 당겨달라고 연락해 놓으세요.
원글님도 수시로 들어가보시구요.
저도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이 좋을 거 같아요.
당뇨가 심하면 마취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큰 병원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40부터 온갖 시술 하던 엄마
결국 50중반에 수술하고 너무 건강해요
85세 인데도 저보다 잘 걸어다녀요
사울대병원 에서 했어요
가능한 메이저 대학병원 가세요
다 예약부터 해두고요
https://naver.me/5PWHV5QU
척추질환까페
수도권명의 소개예요.
그냥 강북이라 강북에 있는 전문병원에서 했는데 감압술만 했어요 가격은 좀 있는데 대신 간호통합이라 보호자가 크게 할 일은 없었어요 의사도 제기준 좋은 분이었고 일단 통증이라도 없으니 저로서는 살 것 같아요. 그전에는 통증주사나 시술만 받았는데 일주일에 두번을 가도 돈은 돈대로 몇십씩 나가는데 모시고 다니는 것도 너무 힘들었어요 8개월 가까이 지내는데 물론 완벽하진 않지만 통증은 거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