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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톡이나 문자 답 안하는 사람

짜증 조회수 : 3,389
작성일 : 2026-08-18 10:04:35

보통은  카톡을 늦게 확인하더라도

늦게 봤다던지

네 라고 짧게라도 답을 할 수 있지 않나요.

 

물론 당장 급한 일은 전화를 합니다.

하지만 상대방을 생각하고 배려해서

굳이 전화보다 카톡으로 보낼 때도 있거든요.

 

동료가 너무 신경을 안 쓰고

확인하고도 답이 없어서  한번 얘기했더니

저는 카톡 알림 안 와요~

이렇게만 얘기하더라구요.

근무중에도 안바쁘면 폰을 계속 보고 있어요.

드라마 본다고 열심이고

밤새 지나간 드라마 보느라 새벽에 잤다고 한 적도 많고

앱테크를 얼마나 많이 하는지

무슨 챌린지까지 열심히 하고

제게 얘기한 앱도 몇가지 됩니다.

 

그런데 카톡 선물보내기나 송금하기 그런 건

또 빨리 확인하고 반응하던데

그건 차마 말 못했네요.

그럼 문자는 보냐니깐 그렇다 해서

그 후로 문자 한번 보냈는데 반응 없더라구요ㅋ

평소에도 남을 신경 안 쓰더니

상대방에 대한 예의도 없네요..

 

 

 

 

IP : 119.70.xxx.4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8.18 10:10 AM (1.219.xxx.244)

    원글님이 우선순위가 아니고
    상대에따라서 간보기하는
    비열한 스타일이에요

    주변에도 원글님이 묘사한대로
    비슷한 사람들이 좀 있는편이에요
    간잽이 스타일에
    강약약강이죠

    인사생사여탈권을 쥐고있는
    상사에겐 또 절대 그렇게 안합니다.
    버섯발로 답장합니다.

    만만한, 그리고 우선수위에 들일 필요없는
    동료에게 그런 행동하는 거에요

    그냥 한마디로 재수없는 스타일이죠

  • 2. ..
    '26.8.18 10:11 AM (210.126.xxx.161)

    일부러 카톡 안읽는 사람들 있더라구요,, 진짜 짜증나는 사람 저도 그런 사람완전 싫어요
    생일 선물 보내도 하루나 지나 답하고, 그사람 카톡을 우연히 보니 안읽는게 수십개
    도대체 먼 심리인지 모르겠어요,, 같이 근무할때 좀 많이 답답하고 소통을 못하는 스타일이였어요

  • 3. ....
    '26.8.18 10:11 AM (222.108.xxx.129)

    전 좀 생각이 다른데, 제가 그렇거든요
    집에서는 텐션이 완전 떨어저서 그 어떤 사회적 활동을 하고 싶지가 않아요. 그냥 혼자 조용히 쉬고 싶은...
    카톡 대답하는것도 에너지가 들어서 스트레스 받거든요

  • 4. 모지리
    '26.8.18 10:12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래서 친구한테 한 마디했어요.
    인간에 대한 최소 예의다.
    초등학생이 아니다,.

  • 5. 저도
    '26.8.18 10:12 AM (61.105.xxx.17)

    문자 다음날 답장 보내는건 뭔지

  • 6. kk 11
    '26.8.18 10:13 AM (1.236.xxx.121) - 삭제된댓글

    님을 무시하거나 못되먹은거죠

  • 7. 안하무인이죠
    '26.8.18 10:16 AM (110.15.xxx.45)

    똑같은 친구 있었어요(다행히 과거형)
    모임확인 톡엔 며칠간 묵묵부답
    꼭 전화하게 만들고.
    웃긴건 무료티켓엔 칼답하고 전화 옵니다
    꼭 받고 싶다구요
    속마음은 이거죠 내가 갑이다

  • 8. 짜증
    '26.8.18 10:16 AM (119.70.xxx.43)

    문자 다음날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저는 늦게라도 답하거든요.

    상대방이 저보다 어리든 윗사람이든 중요하지않은 사람이든
    그게 예의라고 생각해요.

  • 9. .....
    '26.8.18 10:17 AM (1.219.xxx.244)

    그냥 인간성이 덜된거에요
    업무 관련이라면 상대방 기다리는거 뻔히 아는데
    간보면서 제껴두는거
    가까이하고 싶지않아요

  • 10. 맞아
    '26.8.18 10:18 AM (61.35.xxx.148) - 삭제된댓글

    똑같은 친구 있었어요(다행히 과거형)
    모임확인 톡엔 며칠간 묵묵부답
    꼭 전화하게 만들고.
    웃긴건 무료티켓엔 칼답하고 전화 옵니다
    꼭 받고 싶다구요
    속마음은 이거죠 내가 갑이다

    ---

    뭐 빨리 얻는 건 즉답임
    상대안하는 게 좋음

  • 11. 그냥
    '26.8.18 10:35 AM (221.138.xxx.92)

    상대하지 마세요..

  • 12. 정말
    '26.8.18 11:09 AM (223.38.xxx.145)

    상대하고싶지않아요.

  • 13. 그냥
    '26.8.18 11:09 AM (211.235.xxx.59)

    원글님이 우선 순위가 아닌거예요

  • 14. 아이고
    '26.8.18 11:23 AM (118.235.xxx.219)

    정말 웃기죠.
    선물하기랑 송금은 일찍 본다니..
    바쁜 척 디게 하네요

  • 15. .....
    '26.8.18 11:27 AM (1.228.xxx.68)

    사람 가려가면서 봐서 그래요 자기 필요한건 즉각 대답하지만 무시해도 될만하니 반나절있다가 답하고 그러는거...
    솔직히 연락하기 싫어요 꼴보기 싫어서요

  • 16. 늦더라도
    '26.8.18 1:25 PM (125.134.xxx.56)

    답은 해야죠. 별 또라이같은….
    혹시라도 저쪽에서 톡하면 절대 답하지 마세욧!

  • 17. 쉬고싶다는 분
    '26.8.18 1:31 PM (180.224.xxx.146)

    그래도 되는 카톡이 있고
    의사결정을 위해 의견을 모으거나
    답장을 기다려야 하는 카톡도 있죠
    그사람도 얼른 처리하고 쉬고싶어요

  • 18. 그러게요..
    '26.8.18 2:06 PM (119.70.xxx.43)

    위에 어느 분이
    카톡대답하는 게 스트레스라서 답을 안한다고 하셨는데
    그건 완전 이기적이지 않나요..
    상대방 입장은 하나도 생각안하는거죠.
    우리 동료처럼 가려서 확인하는 것도 웃기구요.

  • 19. 내용이나 사람
    '26.8.18 5:05 PM (180.71.xxx.214)

    가려가며. 대답하는거죠

    상종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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