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가 가지고 오실꺼예요.를 영어로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 조회수 : 5,795
작성일 : 2011-09-27 23:21:47

어떻게 말하면 쉽게 표현할수 있을까요?

IP : 121.152.xxx.2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9.27 11:30 PM (124.199.xxx.201)

    My mom is going to bring it. 정도 아닐까요? 고수분들 나와주세요~

  • English
    '11.9.28 12:15 AM (122.32.xxx.19)

    이 답에 한 표 던집니다. ㅎ

  • 2. 아이킨유
    '11.9.27 11:52 PM (125.178.xxx.97)

    Mom will take it.은 어때요?

  • ㅇㅇㅇ
    '11.9.28 12:07 AM (121.174.xxx.177)

    엄마가 그것을 빼앗아 갈 거예요. 란 뜻이지요.

  • also
    '11.9.28 2:44 AM (188.104.xxx.11)

    get laid라네요. 섹스 의미.

  • 3. ..
    '11.9.28 12:04 AM (175.124.xxx.46)

    My mom is comming here with that.

  • Eng.
    '11.9.28 12:18 AM (121.174.xxx.177)

    예전에 저희딸이 중2때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쳤기때문에 제가 그 맘 충분히 압니다.
    지금은 맘 잡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아이가 학교 가지 않는 주말을 이용해서 여행도 다니고 아이가 하는 얘기를 많이 들어주세요.
    속에서 울화통이 터지더라도.. 속에 주먹이 방말이질치더라도..꾸욱 참으시고 기다려주세요~
    분명,,돌아올꺼에요.
    그리고 노는 아이들과 더 놀려고하면..그 아이들까지 모두 데리고 여행을 다녀보세요..
    아이들 눈에..저 엄마는 딸을 정말 사랑하는구나..라고 느끼면.. 딸과 점점 자연스럽게 멀어질꺼에요.
    두서없이 얘기했네요.. 그리고 속으로라도..딸이 나가서 다시는 들어오지않기를 바라는맘은 생각도 하지마시구요..절대!!!

  • 4. 뽀하하
    '11.9.28 1:04 AM (119.201.xxx.132)

    My mom should be comming with it.

  • ...
    '11.9.28 2:22 AM (175.196.xxx.154)

    should는 해야한다는 의무의 뜻이 다분해서 적합하지 않은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336 더 주지 못해 미안해~~ 눈물이 나네.. 2011/09/28 4,432
21335 [미드] 왕좌의 게임 진짜 잘만든 드라마네요 25 무수리 2011/09/28 8,424
21334 주말에 대만가는데.. 2 날씨 2011/09/28 4,460
21333 생애 첫 소파 구입 : 어떤 소파가 좋을까요? 5 likemi.. 2011/09/28 5,319
21332 14k 귀걸이를 껴도 귀가 자꾸 곪네여.. 9 잉잉 2011/09/28 7,090
21331 남대문 시장가기가 무섭네요 ... 19 .. 2011/09/28 12,372
21330 변해가는 중1 딸을 보며...ㅠㅠㅠ... 6 사춘기 2011/09/28 6,226
21329 지금 불만제로에 홍삼제조기(오쿠..등등) 나온대요. 3 나무늘보 2011/09/28 13,825
21328 헉.. 먹다 아이에게 걸렸어요..ㅡㅡ;; 12 웃음조각*^.. 2011/09/28 6,527
21327 세입자의 세입자 계약금까지 챙겨줘야 하나요? 8 남편과 싸웠.. 2011/09/28 6,776
21326 실수령액이 760만원이면 연봉은 얼마정도 일까요 7 그냥 궁금 2011/09/28 6,950
21325 제주도에 사시는 분~~~~ 대중교통 좀 알려주세요 4 제주도 대중.. 2011/09/28 4,484
21324 대구 범어동 궁전맨션.... 1 급한맘 2011/09/28 5,569
21323 친정엄마노릇도 힘든가봅니다. 1 .. 2011/09/28 4,925
21322 어떤 진상이야기 28 읽어 보세용.. 2011/09/28 13,044
21321 교실에 학부모가 찾아와 아이들의 뺨을 때리고 갔다면 102 이건 2011/09/28 17,992
21320 남편에게 폭력당하신분 글을 보고.. 2 이혼녀.. 2011/09/28 5,943
21319 해찬들 매운고추장과 순창 고추장중에서 어떤게 만난가요? 2 ,,, 2011/09/28 6,118
21318 안전운전 다짐!! 1 운전자 2011/09/28 4,396
21317 남편과 애들 공부 얘기 하기 싫어요 11 딴 나라 사.. 2011/09/28 5,539
21316 국민은행 모바일 뱅킹 문의 1 스마트폰 2011/09/28 4,352
21315 세탁기에 빨래를 하면 먼지가 너무 많이 나오는데 다른댁도 그런가.. 8 꼬진새탁기 2011/09/28 15,722
21314 어제 영화 고지전 봤는데 주인공 고수요... 8 수족냉증 2011/09/28 4,783
21313 치사한 박원순 때리기(서울대 이준구 교수,펌) 3 엘가 2011/09/28 4,169
21312 약속을 지키지안는 학교엄마 ~~~ 5 낙엽 2011/09/28 5,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