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년전이네여. 결혼 전 어머님이 방광암으로 수술 하셨어요.
최근에서야 아직도 담배를 피우시는걸 알았네요.
담배 끊는게 어렵다는건 알지만 제발 끊으셨음 하는데 말을 할 수도 없고.........
걍 포기하고 사시는 걸까요?
벌써 10년전이네여. 결혼 전 어머님이 방광암으로 수술 하셨어요.
최근에서야 아직도 담배를 피우시는걸 알았네요.
담배 끊는게 어렵다는건 알지만 제발 끊으셨음 하는데 말을 할 수도 없고.........
걍 포기하고 사시는 걸까요?
포기상태이신걸거예요.
그런데 문제는...그러다가 거동까지 못하게 되실 확률이 매우 높고, 치매며...
어흑....
남편 시켜서 단단히 금연하시도록 도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