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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전엔 배우고싶은것도 하고싶은것도 많았는데...

의식 조회수 : 4,488
작성일 : 2011-09-27 22:40:45

나이40이되니깐 그런건가요?

예젠엔 하고싶은것도 배우고싶은것도 많았고

밖에 돌아다니는것도 참말로 좋아했는데

요즘은 슈퍼가는것도 쇼핑하는것도 넘 힘드네요

친한엄마들끼리 삼삼오오 쇼핑도 가고 널러도 가는데

전 왜이렇게 구찬이즘일까요?

일학년때 친한엄마들한테 배신을 당해서 그런가 3학년이되었는데도

엄마들하고 친하지도 못하고 늘외롭네요

아이들이 일학년때 좋은만남이 6학년까지 간다는데 전 만들어논것이 없어서요

저희 딸만 불쌍하네요

엄마가 자리를 못만들어준것 같기도 하고

엄마들모임도 않가니 정보도 없고 점점 축축쳐지기만하고요

오늘 큰맘먹고 옷을싸러갔는데 다들 삼삼오오 갔이와서 부러웠어요

점심을 먹고싶어도 못먹고 쫄쫄 굵고 왔지요

참 소심하고 비판적이지도 못한 성격 누구라도 닮을까봐 걱정이예요

IP : 116.126.xxx.1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27 11:02 PM (124.53.xxx.169)

    힘내세요~~~^^이쁜 따님이랑 둘이 쇼핑하고 맛있는것 먹으면 되지요~~모녀가 같이 재미있게 다니는 것도 좋은 모습이지요^^그리고 취미생활 만드셔서 같은 취미하시는 분들과 친하게 지내세요..아님 영어공부 하시면 생활의 활력소도 되고 따님영어공부에도 좋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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