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이 자취를 하고 있는데요, 전기장판이 필요하대요, 막 옥 달려있고 이런 거창한 장판 말고 놀이방 매트 정도의 두께의 적당한 장판 있을까요'? 더 얇아도 상관없는데,,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고 화재위험도 적은,, ㅎㅎ
써 보신 분들은 추천 좀 해주세요
겨울되면 난방비도 부담스러워서 넉넉한 이인용으로 사서 보내줬음 좋겠는데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기장판 추천좀 해주세요~^^
따듯한 겨울, 조회수 : 2,987
작성일 : 2011-09-27 20:50:28
IP : 112.166.xxx.10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07뽄드
'11.9.27 8:52 PM (218.209.xxx.216)청인의료기한번쳐서 둘러보세요 저는 어제 신청했고요
내일이면 도착할것같은데요
178000원 줬습니다2. 울산옥매트
'11.9.27 8:55 PM (218.51.xxx.16)네이버에 울산옥매트 카페에 들어가 공부 많이 하고 구입하세요.
3. 오오
'11.9.28 9:11 AM (163.152.xxx.7)저도 울산옥매트 싸이트 추천하려고 들어왔는데^^.
http://cafe.naver.com/matok
저는 쉴드라이프 고민하다가 구들장 샀어요...
울산 옥매트 공동구매할 때요...4. 야간진료
'15.11.13 8:18 PM (119.197.xxx.190)청x의료기= 현x의료기 맞죠?
제딴엔 발품 팔아서 전자파 안나오는 전기장판이라고 불만제로에 나왔다고...혹해서 두개나 샀습니다.
그런데 이거 사서 쓴지 1년도 안됐을때 무슨 이상한 탄내가 나더라구요. 보니까 한쪽이 그을려져있더라구요.
이불이랑 다 망가졌습니다.ㅜㅜ.. 업체쪽에 보냈더니 콘센트를 계속 꽂아놓은 탓이라네요. 그래서 따로 as도 없이 돌려받았습니다.
제 나름대로 소비자보호센터 연락해보고 했지만... 전기장판은 업체과실을 증명하기가 힘들다고 했어요. 이래저래 피곤해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이게 작년일인데 생각만해도 속상해요
. 업체쪽에서 발뺌하는 태도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다시 쓰기도 싫고 팔수도 없고 애물단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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