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북한 권력 2인자 자리를 굳혔다는 것.
김정일의 후게자임을 대내외에 과시하고 있다는 것.
그러든가 말든가... 아닌가?'
북한 주민 가운데 김정은 지지하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그가 북한을 살릴 거란 기대 전혀 없는데
북한 현역 군인들도 지금, 동까모 조직해서 김일성 동상 훼손하고 있다는데
다 쓰러저가는 집구석에서
아빠만 인정하는 아들.
이게 명예로울가?
김정은은 기쁠까?
아빠 죽으면 개밥에 도토리
이 도토리 누가 주어 먹을지...?
개밥에 떨어진 도토리로 묵쑤면
원래 주인인 개한테나 줘야지 그걸 누가 먹나?
아~ 맞다
그거라도 먹겠다고 난리나신 분들 남한엔 넘처나지... ...
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