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좋아했는데
그 친구 너무나 E 인지 sns 만 봐도 기가 빨리는 느낌...
무한긍정인지 항상 너무 좋고 너무 맛있고 너무 감사..
만나도 혼자 얘기
톡방에서도 혼자 얘기
여행다녀오면 사진도배
사돈, 친구 애들 동향까지 업데이트
자기 엄마 병세 혈압까지 세세히 올리면서..
막상 톡방 지인 부친상은 패쓰...물어보니 카톡 글을 못봤대요.
뭐든 결론은 자기가 마무리하구요.
사는게 힘들어서 저러는건가요?
기운이 넘쳐서 그러는걸까요?
멀리 하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