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아버지 위암환자이신데
막걸리 노래를 부르세요
지긋지긋한 술ㅠ
어머니 들들 볶아요.힘들어하세요
한번드렸다가 매일 술 찾으시면 어쩌죠
진단받기전에도 술심부름 많이 하셨어요.엄마도 지치셨고.
이 더운날 뉴케어도 안 드신다고 하고 소리 지르고 계신다고.
퇴근후에 술 사가야 할지요 ㅠ
80대 아버지 위암환자이신데
막걸리 노래를 부르세요
지긋지긋한 술ㅠ
어머니 들들 볶아요.힘들어하세요
한번드렸다가 매일 술 찾으시면 어쩌죠
진단받기전에도 술심부름 많이 하셨어요.엄마도 지치셨고.
이 더운날 뉴케어도 안 드신다고 하고 소리 지르고 계신다고.
퇴근후에 술 사가야 할지요 ㅠ
드려요 80대면 먹고 싶은거 먹고 사시는것도 괜찮은거 같은데
사드리세요
제지인중 암환자 있었는데
위 를 많이 잘라내서 초기에 음식을 유동식 외에는 거의 못먹을때
생막걸리로 버텼대요
근데 수술한지 5년 지나고도 잘 살고 있으니 완치 맞죠?
80대면 생막걸리 사드리세요
하루에 한병만 마시겠다는 약속 받구요
80대시라니 그냥 그정도는 드셔도 되지 않을까요
도수 센거 아니니 두어잔 정도 기분 전환하시게요
뭐 한병이라한들 그 연세에 저라면 그냥 마시겠네요
막걸리가 소화,효소가 많아서 꺽 드시겠다면 사드리세요.
전 뚜껑 살짝 김빼서 냉장보관, 차갑게해서 드리는데 아무말안하던데요.
자식 간 이식 받은 80대가 막걸리 찾는것도 아닌데
느린마을같은 인공첨가물 없는 막걸리 사다드리세요
80대면 하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거 드시게 하세요
드시게 해드리되, 살짝 사이다 타서 알코올 도수를 좀 낮추심이...
80대. 위암환자. 하고 싶은 대로, 드시고 싶은 대로 해도 될 것 같아요. 제가 시부 입장이라면요. 물론 시모께선 속상하시겠지만 어쩌겠어요.
소화기암 환자는 뭐든 드실 수 있는건 다 드려야 해요
못 드시고 살 빠지는게 최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