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하자체크를 앞두고 있어요.
업체에 맡기자는 저와 본인이 하겠다는 남편...
체크시 가져갈 건 네임펜,포스트잇,포스트잇 떨어질 경우 대비한 테잎,줄자
이렇게만 준비하면 될지...
근데 줄자는 꼭 필요할까요?
아파트 하자체크를 앞두고 있어요.
업체에 맡기자는 저와 본인이 하겠다는 남편...
체크시 가져갈 건 네임펜,포스트잇,포스트잇 떨어질 경우 대비한 테잎,줄자
이렇게만 준비하면 될지...
근데 줄자는 꼭 필요할까요?
얼음물 앉을것
얼음물도 준비하려구요.
하자보수 하러 온 사람이 더 망쳐놓기도 하더라고요
요즘 자재들도 그닥이고 일하는 사람들도 손재주가 별로면
차라리 안건드리는게 나은경우도 있어요
(저도 알고싶지않았 ㅠㅠ)
선풍기...필요....너무 더워요.
포스트잇은 비추입니다. 테잎도 비추예요.
하자보수센터에서 화살표 라던가 뭐 표시할 스티커 줄거예요.
그거 붙이고 위치 표시만 잘적어서 내면 왠만한건 다 처리됩니다.
그리고 본인 확인용으로 위치 보이게 사진 찍어두세요(가능하면 두컷씩)
동산보드판 앱 깔아서 싹 찍어두면 더 편하긴 합니다.
위치는 내가 보는 관점에서 상하좌우 잘 적으시면 됩니다.
예) 안방 문앞 문틀 찍힘시 사진 찍고 - 침실1, 입구 우측문틀 하단 찍힘.. 이렇게 적으세요.
알아보기 편하게 해야 2차 하자가 안납니다.
더운데 건강 잘 챙기고 하세요.
업체에 맡기지 않아도 아파트 하자보수센터에서 화살표 스티커를 주는군요.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업체 할 필요없습니다 테이프 펜 다 줄거고 앱으로 신청할겁니다
입주청소시 다시 한번 봐줄거고 입주후 신청해도 늦지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입주센터에서 주는 테이프 모자랄수도 있어요. 혹시 모르니 여분 스티커 챙겨가세요. 문구점에 팔아요. 그리고 다이소에서 수평계 사서 가져가세요. 세수 대야 물 받아서 물 부어놓고 욕실 구배도 제대로 됐는지 봐야죠.
돗자리도 하나 챙겨가세요. 하다보면 앉아서 좀 쉬고 싶은데 먼지구덩이라 앉을수도 없더라구요.
줄자는 나중에 가구 넣을 때 필요해서 저희는 방마다 다 재서 왔어요.
콘센트 위치 고려해서 가구넣을 수 있게 치수 재어서 왔네요.
제발 업체 쓰지마세요,
업체는 갯수만 많이 등록해요,, 마치 엄청 전문적인것처럼~~
벽 단열 체크하느라 쏘고, 구배 보느라 쇠구슬 굴려보고 등등....도구 들고 와서 전문적인것처럼 하는데, 크게 의미 없어요.
그리고 그날 업체는 말그대로 대목이라서, 대부분 계약자랑 인사하고 나서 알바한테 하라하고 다른 집 갑니다.
간혹 한 업체에서 여러건을 동시 진행하면서 101호꺼를 102호에 넣고 하다가 죽도밥도 아닐때도 많구요... 동일 업체 접수건 보면 대부분 동일한 내용으로 복붙하듯 접수해놨어요, 집 호수는 다른데, 하나같이 동일한 부분에 한자 내용.
그냥 본인이 꼼꼼하게 보시구요,,
사전점검하는 날에는 너무 많이 신청하지마세요,
AS는 사는 동안에도 충분히 가능하지,
진짜 중대하자에 속하는 것만 신청하세요,
소소한 것은 입주쯤에 하셔도 되구요, 입주 후에 하셔도 됩니다.
너무 많은 하자를 접수하면 작업자 들락날락하면서 2차 하자만 더 발생하구요,
집이 더 엉망이 됨.
3일 사전점검 하면 첫날은 가서 중대하자 위주로 보시고, 두번째, 세번째 날은 가셔서 단지에서 진행되는 행사 참여하면서 느긋하게 돌아보세요,
스티커도 너무 강하게 붙이면 스티커 떼느라 2차 하자가 발생하니,
정확하게 사진을 찍는게 중요합니다,
하자 위치를 근경, 원경으로 2개 찍어서, 원경은 해당 하자가 어디에 있는지를 근경은 하자가 뭔지를 충분하게 사진만으로도 알 수 있게 잘 찍으세요.
돗자리 - 앉을 곳 없음
접이식 의자 - 천장 윗선반 하자 확인 및 스티커 부착 위해 필요
마스킹 테이프 - 눈에 잘 띄는 색 일반 테이프는 벽지 손상되거나 잘 안 보임
수평계
핸드폰 충전기 - 모든 콘센트에 꼽아 핸드폰 충전되는지 확인
대야 - 물 담아서 흘려보내서 욕실 베란다 구배 확인
분양 카달로그 줄자 필기도구 물티슈 휴지 비닐봉지 비닐장갑 물 커피 비누 등
35만원내고 했어요
허리도 아프고 뭐가뭔지몰라서
스티커도 주긴 줬구요
저는 업체에서 나온 두분과 한시간 가량 있다가 여러가지 설명듣고 왔어요
접이의자 갖고 갔어요
허리가 아파서 서 있기 곤란해서
시스템에어컨 나와서 덥진 않았어요
하자체크시 좋은 정보 많네요
원글님 지우지 말아주세요
저장함요
그냥 본인들이 해도 돼요.
셀프로 하자점검 두번 해봤어요.
신축 아파트 두번.
사실 큰 하자는 어차피 살면서 하자보수 기간에 신청하고 보수 받으면 되는 거고
또 중대하자는 하자점검때 거의 안나와요 솔직히..
살면서 확인되는 하자가 따로 있어서...
하자점검때는 거의 겉으로 보이는 거 체크하고 신청하면 되고
실생활 하면서 나오는 하자는 또 바로 바로 신청하면 되니까
셀프 하자점검 할만 해요.
돗자리, 간이 의자 (발 딛고 올라설만한 그런 의자) ,
포스트잇, 네임펜, 줄자, 수평계(이건 하자점검 가면 시공사에서 나눠주기도 해요)
그래도 포스트잇 여분으로 필요할 수 있으니 포스트잇.
고무망치 (있으면 가져오고 없어도 굳이..)... 현관 바닥이나 욕실바닥 두드려보는
용도이긴 한데 손으로 통통 쳐봐도 알아요.
생수, 음료수, 간식... 이런것도 준비하면 좋고요.
유투브로 셀프 하자점검 한두번 보시고 가면 좋아요
구역별로 크게 나눠 맡아서 체크 해 나가는게 좋더라고요
시간도 한정되어서 한곳에서 둘이 하는 거 보다
각자 한곳씩 맡아가면서 딱딱 체크하는게 좋았던 거 같아요
간이의자 갖고가세요. 다리아파요.
그리고 포스트잇 가져가야해요. 업체에서 준것 모자르더라고요.
아주 꼼꼼히 봐야할것은 벽과 바닥입니다 왜냐면 입주하고 고치기가 엄청 힘들어요
왜냐 가구옯겨야하니까요. 저같은경우 드레스룸에 삥둘러가구 넣어놔서 바닥수평이 안맞았는데 포기했어요.입주후에 알았거든요(수평계도 꼭 가져가세요. 쓸모가 있거든요. )
다른곳은 살면서 고치기 가능한데 바닥과 벽쪽은 곤란하더라고요.그래서 바닥과 벽은 꼼꼼히 보시길...
2년전정도에 대기압브랜드아파트 입주점검날 안내하는 알바해봤습니다
이때쯤이었네요 한여름 ㅜㅜ
저희동네는 오래된구축아파트라 새아파트 구경실컷해보자고 동네사람들과 해봤는데
옆애서본바로는 ... 하자점검시 저같으면 업체쓰겠다 싶더라고요
놓칠수 있는부분까지 잘 하던데,
일반점검때 싱크대 상부 위 문까지 볼 생각안할텐데 그사람들은 메뉴얼이 있으니
놓칠수 있는것까지 보는구나 생각했어요
개인이 한다면 입주후 몇개월까지 하자보수있으니 되겠지만 그 시간이 돈으로 미리 점검하는거 아닐까요
알바 경험으로 전 이래서 돈주고 하는구나 싶었어요
다용도 리모컨 하나 들고가세요
시스템에어컨 같은게 제일 하자 많아서 버튼안눌리더라구요
리모컨은 입주후 주는거라 ... 너무 더우니 개인적으로 리모컨 가져가셔서 에어컨키세요
물과 에아컨 볼펜같은거..
개인으로 하자체크 하시려면 미리 앱 깔고 가시고요
이렇게 자세히 댓글주셔서 정말 도움이 많이됐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