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 돌아가시고 유언대로 자그만하게 자리 마련해
모셨는데 시어머님이 마음에 걸리셨는지 이장하자고 해서 했어요. 작년에 수목장으로..
그런데 이번에 그 날짜에 다같이 모여서 가자고..
저..제사도 지내요..
시아버님, 첫번째 시어머니
시할아버지+시할머님 제사도..
그리고 명절마다 차례도 지내고..
명절에 그 이장한 수목장도 가요..
그런데 이장한 날도 매년 기념하여 모여야 하는건지..
다들 그러시는건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유언대로 자그만하게 자리 마련해
모셨는데 시어머님이 마음에 걸리셨는지 이장하자고 해서 했어요. 작년에 수목장으로..
그런데 이번에 그 날짜에 다같이 모여서 가자고..
저..제사도 지내요..
시아버님, 첫번째 시어머니
시할아버지+시할머님 제사도..
그리고 명절마다 차례도 지내고..
명절에 그 이장한 수목장도 가요..
그런데 이장한 날도 매년 기념하여 모여야 하는건지..
다들 그러시는건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핑계죠 뭘 그리 기념하나요
님과 남편이 거부 안하면 다 따라 해야하는 거죠.
남의 집이 무슨 상관있겠어요.
요즘 제사, 차례도 없애는 집이 많은데...
저라면 첫 해니 들어드림.
시모 가고 싶으면 가라 하세요
원글은 빠지면 되죠
이번에 가면 당연하게 내년에도 갑니다
확실하게 거절하세요.
다시는 그런말 안나오게요
얼마나 대단한 분이라고 온갖날을 기념하는지
자식 그만 힘들게 하시라고 하고
이참에 제사도 줄이세요
대단한 건축물 100주년 기념도 아니고
장지 이전 기념일은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
아 몰라 배 째라고 하세요.
오라가라 권위 유지하고픈거죠
징그럽게 모이네요
남편이 다 없애자 해야하는데
마음이 쓰이면 혼자 조용히 다녀오면됩니다
부인이니까요
근데 아들 며늘 불러가는건
그냥 나들이 다녀오고싶은거죠
안가면 그만이에요 명즬이나 제사도 안하면 그만이구요
원글님이 안하면 시어머니가
시부모 제사 다시 지낼까요?
할일이 어지간히 없나봐요. 일 벌리는데 선수...
유언대로 자그만하게 했으면 그걸로 된거지 또 뭘 이장까지 했다냐...
아이구.....
살다살다 이장한 날 모이는건 첨봐요!!
시모 할일은 없고 자식 보고 싶고 그러니 일 만드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