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성 4시간.
듣는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송영길 탈당은 본인이 기소 당하고 구속 당했으니 본인 귀책으로 탈당한 것이고 김민석의 탈당은 자당 후보인 노무현올 죽이고 정몽준올 후보로 내세우려고 탈당한 것인데 탈당한 것이 당을 위한 것이라는 논리네요
그리고 정청래가 불교계에 대해 입바른 소리해서 불교계가 들고 일어났던 사건에서 탈탕 안 했다고, 그게 배신 이라니...
불교계는 그때 자기네 입장료 수입이 확 줄어들게 생겼으니까 정청래에게 반발했던 건데. 그럼 정책올 준비 하다가 어디서 항의 들어오면 무조건 탈당하거나 사퇴해야 합니까?
김민석,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어거지로 떼를 쓰면 쓸수록 그때의 기억만 더 생생하게 소환하게 만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