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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젖타령!! 제가 예민한가요…

조회수 : 6,840
작성일 : 2026-08-06 12:00:40

아기 모유수유 하고 있어요. 분유는 없이 완모로요. 

아이는 100일 조금 넘었고요. 

근데 친정엄마가 매번 볼 때 마다 젖은 잘 오니, 애가 많이 컸다 엄마 젖먹고 살올랐네, 애가 젖 먹고 싶나보다

애가 저에게 안겨 조금만 입 뻐끔거려도 젖 찾나보다 젖젖젖 아주 지겨워요. 

친정아빠가 있던 그 누가 있던 입에서 젖소리가 안떨어져요.

밖에서도 친척들 다 모여있는 곳에서도 그래요. 얘 모유수유 한다라는 둥... 제가 없을 때도 그런말을 했는지 제가 좀 늦게 도착했는데 친척 중 한명이 00아 모유수유 한다며? 

이렇게 묻더군요. 

엄마한테 맘마라고 하던지 아니면 모유라고 해달라고 부탁했는데도 고치지를 못하네요. 일주일에 두어번 만나는데 단 한번도 그 소리를 안한 적이 없어요. 

60대 중반이고요. 사회생활 하는 사람입니다. 저만 괜히 거북스러운건가요.... 

 

 

 

IP : 187.15.xxx.14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8.6 12:05 PM (112.145.xxx.70)

    짜증나죠 당연히.
    근데 그렇게 생겨먹은 분이니 어쩌나요 휴.

    최선의 방법은
    만남을 줄이는 것.
    안 보면 덜 들으니까요.

  • 2. ㅇㅇ
    '26.8.6 12:07 PM (58.229.xxx.254)

    표현을 고치던지
    수유 끝날때까지
    만나지 마셔요

  • 3. 제나이
    '26.8.6 12:08 PM (182.226.xxx.223)

    아니 엄마가
    놀랍네요
    전 제가 우리딸한테
    모유 수유하지 말랬는데...
    무슨 젖 젖을 저리하나요?

  • 4. 상스럽죠
    '26.8.6 12:08 PM (125.180.xxx.215)

    저도 가족이 그래요
    밖에서 한번씩 놀래요

  • 5. ...
    '26.8.6 12:08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저능
    자식이 조심해달라고하면 신경쓰이던데...에효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 6. 저는
    '26.8.6 12:09 PM (49.161.xxx.218)

    자식이 조심해달라고하면 신경쓰이던데...에효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 7.
    '26.8.6 12:11 PM (187.15.xxx.144)

    제가 예민한건 아닌가보네요…
    아이에게 모유를 주는 행위인데 제가 괜히 젖이라는 말에 꽂혀있나했어요.
    모유수유 강요는 전혀 없고 제가 하고 싶어서 하는건데
    그 젖이라는 표현이 너무 싫은거있죠…

  • 8. 엄마가
    '26.8.6 12:11 PM (221.138.xxx.92)

    둔해 터진 사람인가보네요.
    그런 사람을 뭘 일주일에 두어번이나 보나요.
    싫은 티를 내야 고치죠.

  • 9. 예민하지않아요
    '26.8.6 12:13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저 원글님 기분 뭔지 알아요.
    너무 짜증나죠.
    오래전 일이지만 저도 아기 낳고 모유수유할때
    미역국 많이 먹어야된다고
    끼니마다 냉면그릇으로 미역국
    애기 응가하고나면 속비어서 배고프다고 모유돌게 많이 먹고 얼른 젖주라고 또 미역국
    별식으로 뭐 좀 먹으려고해도 미역국먹고 먹으라고
    아니면 다 먹었는데 미역국 한그릇 마시라고
    그때 정말 순간 짜증났어요.
    최근에는 저희 에어콘이 고장이었는데
    그걸로 하루에 몇번씩 전화..
    지금도 그때도 도닦는 기분...

  • 10. 닉네**
    '26.8.6 12:15 PM (110.12.xxx.127)

    저도 애 어릴때 자주 보여드리는게 효도라 생각해서 부모님+오빠네 자주 만났는데 그때마다 스트레스 였었어요 오빠가 몇년 먼저 키웠다고 부모님도 애 코막힐땐 젖을 조끔 짜서 뚫리라는둥... 자주 보지 말걸 그랬어요. 님도 참지마세요

  • 11. 60중반
    '26.8.6 12:20 PM (58.142.xxx.34)

    인데
    모유수유 하는 딸한테 한번도 그런말 한적없는데
    제가 다 민망합니다
    80넘은 할머니도 아니고
    참 어이 없네요

  • 12. ...
    '26.8.6 12:28 PM (128.134.xxx.111)

    젖이라는 단어를 본인 면전에서 쓰다니
    뜨악 스럽네요
    친정엄마가 본인 딸 일부러 하대해서 쓰는건 아닐테고..
    이유가 뭘까요...

  • 13. 대놓고
    '26.8.6 12:52 PM (203.81.xxx.8)

    무식해 보인다고 하세요
    충격을 받으셔야 덜할지도...

  • 14. kk 11
    '26.8.6 12:55 PM (1.236.xxx.121)

    무식해 보이니 하지 말라고 해요
    할말이 그거밖에 없냐고

  • 15. ...
    '26.8.6 12:59 PM (112.144.xxx.137)

    젖=모유 인데 너무 민감하신것 아닌가요?

    젖의 사전적 의미는
    분만 후에 포유류 암컷의 몸에서 분비되는, 새끼의 먹이가 되는 흰 액체

  • 16. ...
    '26.8.6 1:06 PM (1.232.xxx.112)

    젖이 왜 어때서요?
    모유랑 같은 우리말인데

  • 17. ㅇㅇ
    '26.8.6 1:09 PM (223.38.xxx.107)

    윗님은 언어 감각이 좀 둔하신가 봅니다.
    사전에 뭐라 실려 있건 간에, 우리가 생활 속에서 쓰는 맥락, 느낌, 감각이 있잖아요. 그에 의거해 사람에게 젖젖 거리는 게 불편하다는 얘기고
    특히 그게 입에 붙어 있다 할 정도로 자주 반복되는 것에 대한 불편함인데
    그게 이해가 안 가시나요?

    사전에서 퍼 온 걸 봐도, 맞아요, 사전 내용 잘 보세요.
    원글님은 암컷 동물 취급 당하는 게 싫고
    아기를 동물 새끼 취급하는 게 싫다는 거예요.
    동물이지 식물 아니지 않냐,
    암컷이지 수컷 아니지 않냐
    만약 이러시면… 그게 반박이 안 되는 걸 모를 만큼이라는 얘기니까 포기합니다.

  • 18. 무식
    '26.8.6 1:12 PM (49.1.xxx.69)

    그엄마도 참. 딸이 싫다면 고칠려고 노력을 해야지 고집은

  • 19. ……
    '26.8.6 1:14 PM (118.235.xxx.235)

    맘마는 더 이상하고
    사람에따라서는 아무렇지않게 쓰는 말이기도 합니디만
    본인이 거슬린다면 거슬리는거죠
    입에 붙어서 그러려니하세요

    나는 듣기가 별로니 조심해주세요~ 계속 말하셔야 알거예요

  • 20. 갚아줘요
    '26.8.6 1:24 PM (211.198.xxx.156)

    식구들 많은데서
    엄마도 나한테 젖물렸어?
    엄마 젖은 퉁퉁 불었었어?
    젖몸살 심했어? 며느리 사위 다 있는데서
    엄마젖은 어땠어? 젖젖젖
    한번 해줘버리세요
    한두번도 아니고
    둔하디둔한 분 같으니라고ㅜㅜ

  • 21. ....
    '26.8.6 2:23 PM (211.218.xxx.194)

    아직 백일이라서 그래요.

  • 22. 당한사람
    '26.8.6 3:58 PM (211.244.xxx.74)

    원글심정알아요
    저는 시어머니한테 당했어요
    젖이 잘안나와서 분유랑 같이 먹이는데 참젖이니 물젖이니 듣기도민망한 소리를 일년내내하더군요
    애기가 아프기라도하면 젖을안먹여서 부실하다
    모든것에 젖타령
    방에서 애기 젖먹이고있으면 들어와서 빤히 쳐다보질않나
    지금도 그소리만들으면 트라우마올라와요

  • 23. 에구
    '26.8.6 7:07 PM (39.124.xxx.15)

    윗님은 인정
    친정 엄마가 그래도 싫을 수 있는데
    시가에서 그러면 정말 혐오증 생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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