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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다가 자랑질

ㅎㅎㅎ 조회수 : 1,382
작성일 : 2011-09-27 11:17:31

운동하러갈려고 다 준비하고  그냥 귀찮어서 자고있는대

전화가오네요.  우체국등기라고요.

뭔가궁금했는대  세상에  문화상품권삼만원이요.

웬떡이래하고보니

한달전  대전엠비시 즐거운오후2시 에다 아들하고 대화한것

몃줄적었는대  그것이라이브카페에 소개됬나봐요.

오늘 면접보러가는대  기분이좋네요.

IP : 121.153.xxx.17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
    '11.9.27 12:32 PM (121.140.xxx.185)

    횡재한 분들이 많네요...O. O
    축하드려요!!
    저도 아드님과의 대화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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