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봉사활동 할까...말까...고민스럽네요

아이..참 조회수 : 1,560
작성일 : 2011-09-26 20:59:44

구청에서 하는 교육을 받고

그로인해 동아리모임(구청에서 주관...)을 하고

거기서 이번에 봉사모임을 한데요...

 

음..봉사는 해도 괜찮긴한데

우르르 몰려다니는거 별로 안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어떨까..싶네요..

모임하면서 여러가지 아이디어 내서 창업 비슷한거 하려는 모임이거든요.

그래도 뭐..구청에서 하는거..좀 가입해두면 좋을것 같기도 하고..

답도 없는 문제를 며칠째 고민하고 있네요...

IP : 1.251.xxx.5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빙그레
    '11.9.26 9:29 PM (180.224.xxx.42)

    우르르 몰려다니는것 싫으시면
    혼자 하셔도 괜찮아요.
    처음에 갈땐 어색해도 금방 익숙해지고...

    저는 지금 3년이 지나 4년째
    매주 금요일날 노인복지관의 식당일 하러 다닙니다.
    특별한일을 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냥 흐뭇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60 헉.. 먹다 아이에게 걸렸어요..ㅡㅡ;; 12 웃음조각*^.. 2011/09/28 3,718
17659 세입자의 세입자 계약금까지 챙겨줘야 하나요? 8 남편과 싸웠.. 2011/09/28 4,033
17658 실수령액이 760만원이면 연봉은 얼마정도 일까요 7 그냥 궁금 2011/09/28 3,940
17657 제주도에 사시는 분~~~~ 대중교통 좀 알려주세요 4 제주도 대중.. 2011/09/28 1,467
17656 대구 범어동 궁전맨션.... 1 급한맘 2011/09/28 2,701
17655 친정엄마노릇도 힘든가봅니다. 1 .. 2011/09/28 2,084
17654 어떤 진상이야기 28 읽어 보세용.. 2011/09/28 10,180
17653 교실에 학부모가 찾아와 아이들의 뺨을 때리고 갔다면 102 이건 2011/09/28 15,203
17652 남편에게 폭력당하신분 글을 보고.. 2 이혼녀.. 2011/09/28 3,234
17651 해찬들 매운고추장과 순창 고추장중에서 어떤게 만난가요? 2 ,,, 2011/09/28 2,983
17650 안전운전 다짐!! 1 운전자 2011/09/28 1,506
17649 남편과 애들 공부 얘기 하기 싫어요 11 딴 나라 사.. 2011/09/28 2,548
17648 국민은행 모바일 뱅킹 문의 1 스마트폰 2011/09/28 1,489
17647 세탁기에 빨래를 하면 먼지가 너무 많이 나오는데 다른댁도 그런가.. 8 꼬진새탁기 2011/09/28 12,765
17646 어제 영화 고지전 봤는데 주인공 고수요... 8 수족냉증 2011/09/28 2,062
17645 치사한 박원순 때리기(서울대 이준구 교수,펌) 3 엘가 2011/09/28 1,412
17644 약속을 지키지안는 학교엄마 ~~~ 5 낙엽 2011/09/28 2,626
17643 여중생 집단성폭행 4명,항소심서 집행유예.. 1 송이 2011/09/28 1,404
17642 고민끝에 '도가니'를 봤어요 3 꼭보세요 2011/09/28 2,586
17641 이유없이 손가락 관절이 아파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섬아씨 2011/09/28 2,438
17640 요즘 계속 민주주의냐 자유민주주의냐라는 교과서에 실리는 문제로 3 용어가 궁금.. 2011/09/28 1,300
17639 냉장고에서 물이 흐르는데요 5 .... 2011/09/28 2,956
17638 [10/15,토]두물머리강변가요제에 초대합니다. 달쪼이 2011/09/28 2,158
17637 홍진경김치 맛있나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9/28 3,867
17636 요도염.. 산부인과인가요? 비뇨기과인가요? 3 통증 2011/09/28 4,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