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봉사활동 할까...말까...고민스럽네요

아이..참 조회수 : 1,533
작성일 : 2011-09-26 20:59:44

구청에서 하는 교육을 받고

그로인해 동아리모임(구청에서 주관...)을 하고

거기서 이번에 봉사모임을 한데요...

 

음..봉사는 해도 괜찮긴한데

우르르 몰려다니는거 별로 안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어떨까..싶네요..

모임하면서 여러가지 아이디어 내서 창업 비슷한거 하려는 모임이거든요.

그래도 뭐..구청에서 하는거..좀 가입해두면 좋을것 같기도 하고..

답도 없는 문제를 며칠째 고민하고 있네요...

IP : 1.251.xxx.5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빙그레
    '11.9.26 9:29 PM (180.224.xxx.42)

    우르르 몰려다니는것 싫으시면
    혼자 하셔도 괜찮아요.
    처음에 갈땐 어색해도 금방 익숙해지고...

    저는 지금 3년이 지나 4년째
    매주 금요일날 노인복지관의 식당일 하러 다닙니다.
    특별한일을 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냥 흐뭇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76 포장이사 했는데 물건분실한 경험 있으신분~~?? 12 황당 2011/09/27 4,274
17275 행복의 조건은? 1 행복 2011/09/27 1,338
17274 예전엔 배우고싶은것도 하고싶은것도 많았는데... 1 의식 2011/09/27 1,427
17273 우리 강쥐이야기 ㅋㅋ 12 귀염둥이 2011/09/27 2,912
17272 채했는대요 9 답답해요 2011/09/27 1,809
17271 머스타드 종류가 너무 많아서.. 디종머스타드? 뭔가요? 4 뭐가뭔지 2011/09/27 7,629
17270 등기 보내는 방법 아세요? 6 내일 2011/09/27 2,435
17269 드라마 작가나 작가가 되려면 어디에 접촉해야 할까요? 12 ... 2011/09/27 4,259
17268 배가 바람이 든거 보신적 있나요? 1 qo 2011/09/27 1,494
17267 간병인이 급히 필요한데 도움 좀 주세요 10 도움필요 2011/09/27 2,379
17266 홍삼즙 먹었더니, 싼거라 그런가.. 6 이거 뭐 2011/09/27 2,411
17265 왜 야한글이나 시댁얘기에만 ... 14 고구마칩 2011/09/27 3,435
17264 매트리스는 정말 에이스가 좋은가요? 21 침대살려구요.. 2011/09/27 6,221
17263 아이 근시치료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1 ... 2011/09/27 2,071
17262 도니도니 돈가스 지금 하네요 1 ,,,, 2011/09/27 2,077
17261 제 친한동생이 보험설계사 일을 하는데요..--; 하늘 2011/09/27 2,115
17260 아이가 화초를 망쳤어요 4 연필로 구멍.. 2011/09/27 1,491
17259 정말 느려터진 아이 어찌하면 좋을까요 7 ,,, 2011/09/27 2,029
17258 신용재 - 잊혀진계절. 노래 정말 잘하네요. 송이버섯 2011/09/27 1,311
17257 나영이 아빠의 편지'제2의 조두순을 막아주세요' 5 오직 2011/09/27 1,610
17256 자전거 타시는 중년 여성분들, 자전거 탈 때 특별히 주의할 점.. 7 .. 2011/09/27 3,226
17255 보험 없는 상대평의 100% 과실문제.. 10 .. 2011/09/27 1,393
17254 홍준표 대표가 개성공단에 뭐하러 가나 봤더니 6 운덩어리 2011/09/27 1,787
17253 165에 77키로임당 ㅠㅠ 5 살때문에 2011/09/27 3,163
17252 대학병원 간호사님들 보통 몇살까지 다니시나요??? 5 송이버섯 2011/09/27 3,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