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고동 아주 큰 거 삶아 논거..
냉장고에 넣어뒀던거 아까 초장 해서 깻잎에 싸서 먹었거든요.마늘이랑..
그런데 먹고 난 이후..
눈이 촛점이 안 맞는 듯 하면서 어질어질해지면서 못앉아있겠네요.
아무래도 몸이 안 좋아서..
누워서 좀 쉬었습니다.
이제 좀 괜찮은데..그래도 갑자기 왜 이럴까요?
고동 먹고 이럴수 있을까요?
소라고동 아주 큰 거 삶아 논거..
냉장고에 넣어뒀던거 아까 초장 해서 깻잎에 싸서 먹었거든요.마늘이랑..
그런데 먹고 난 이후..
눈이 촛점이 안 맞는 듯 하면서 어질어질해지면서 못앉아있겠네요.
아무래도 몸이 안 좋아서..
누워서 좀 쉬었습니다.
이제 좀 괜찮은데..그래도 갑자기 왜 이럴까요?
고동 먹고 이럴수 있을까요?
이지아 이혼소송을 맡은 변호인단이 법무법인 바른이라던데요
내용물을 꺼내서 길이로 반 가르면
속에 노란, 치즈 같은게 있어요
그걸 먹으면 약간의 환각작용? 심하면 구토 어지럼증 같은게 올 수도 있대요
꺼내고 먹어야 되요
내장인지 똥인지는 안 먹었어요. 설사 난다고 먹지 말라 하셔서요.
아까보단 나은데 그래도 어지럽네요.
4~6월에는 독이 있다던데..지금은 10월인데 그렇네요..감사합니다.
암튼 그 부분이 어지럽게 합니다.회나 삶아서 먹을때두 그 부분은 버리고 먹어야해요,,
그런거 상관없이 먹는 고동이 동해안 뱃고동=백고동=골배이 무침 고동입니다.
이 고동은 끝부분 똥가지 다 먹어두 그런 증세가 없는 고동이예요~
제가 추석때 뗀다고 떼고 작은걸로 두개 먹었는데.. 정말 배멀미 하는 증상이라더니 이런거구나.. 했어요.
딱 멀미증세였어요.
하루 푹 자고 나면 괜찮으실 꺼에요.
뭐라고 해야할까.. 암튼 치마 같이 생긴 부분있어요. 그부분에 독이 있는 소라가 있대요.
그래서 그 치마 같은 부분을 떼고 먹어야 한다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623 | 9월이 다 가고 나니 문득 생각나는 노래가 있네요... | 생각나는 노.. | 2011/09/28 | 1,238 |
17622 | 압력밥솥 추천부탁드려요 1 | ^^ | 2011/09/28 | 1,265 |
17621 | 비염환자분들~ 작은 팁하나 나누어드립니다. 7 | 흙흙 | 2011/09/28 | 4,681 |
17620 | 일그러진 엘리트 나경원..... 26 | 분당 아줌마.. | 2011/09/28 | 4,217 |
17619 | 국샹과 비교되는 박영선 의원.. 역시~ 7 | 감탄 | 2011/09/28 | 2,387 |
17618 | 간단히 만두 만들기..이렇게 하면 될까요? 3 | 집시 | 2011/09/28 | 2,124 |
17617 | 28개월이면 말 안듣기 시작하는 시기인가요? 8 | 아오.. | 2011/09/28 | 2,138 |
17616 | 옆에 누구라도 있으면 통화못하는 남편 5 | ,,, | 2011/09/28 | 2,150 |
17615 | 주진우 기자 검찰청 갔다왔나보네요. 트위터 2 | 하나 | 2011/09/28 | 3,059 |
17614 | 파주아울렛 많이 싼가요? 7 | 운동화 사러.. | 2011/09/28 | 6,468 |
17613 | 마음이 허해 보인다는말 1 | .... | 2011/09/28 | 1,849 |
17612 | 둘째 태어나기전에 첫째 어린이집 다들 보내시나요? 6 | 고민고민 | 2011/09/28 | 2,595 |
17611 | 도가니 가해자 그놈들.. 1 | 가해자 그놈.. | 2011/09/28 | 1,756 |
17610 | 자주 입안과 혀가 파지고 헐어서 아픈데 빨리 낳는 방법 알려주.. 7 | 애플이야기 | 2011/09/28 | 2,836 |
17609 | 강호동대신에 이수근이 많이 나올거같은데너무 싫어요 25 | ........ | 2011/09/28 | 5,057 |
17608 | 한쪽 턱을 주먹으로 맞아서 반대턱이 나온경우 5 | 급질 | 2011/09/28 | 2,096 |
17607 | 요즘 피아노 다시 배우고 있는데요~^^ 11 | .. | 2011/09/28 | 2,162 |
17606 | 프락셀 여드름흉터 5 | 효과있나요?.. | 2011/09/28 | 4,168 |
17605 | 지 머리 지가 잘라가는 우리 아들.. 3 | 레드 | 2011/09/28 | 1,705 |
17604 | 애기가 자꾸 옷에 토해요... 2 | 젼 | 2011/09/28 | 1,279 |
17603 | 냉장고가 터져나가기 일보직전 이예요 ㅡ.ㅡ 47 | ..... | 2011/09/28 | 5,607 |
17602 | 서운한 남편... 1 | 남편미안해 | 2011/09/28 | 1,749 |
17601 | 찬바람 부니 따끈한 것들이 생각나네요~^^ 5 | 따끈한~ | 2011/09/28 | 1,922 |
17600 | 물려받은 커피잔 등등 8 | 버릴까말까 | 2011/09/28 | 2,776 |
17599 | 전세계약해놓고 파기하면.. 5 | 전세 | 2011/09/28 | 2,2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