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수준 떨어지는 거 금방이군요.
예전생각하면 아무대나 취직하기도 자존심 상하고..
생각만 많네요. 씁쓸해요.
그래도 아자아자!! 얼른 털고.. 화이팅 해야 겠어요.
생활 수준 떨어지는 거 금방이군요.
예전생각하면 아무대나 취직하기도 자존심 상하고..
생각만 많네요. 씁쓸해요.
그래도 아자아자!! 얼른 털고.. 화이팅 해야 겠어요.
제 맘과도 똑같으시네요
항상 통장에 여유돈 있어서 별 걱정없이 살았는데..
어느날 보니까 돈은 똑 떨어지고 백수 되있더라고요;
지금 회사 알아보느라 정신 없어요;;;
그냥..올라갈때도 있었으니 내려갈때도 있는 거고..또 올라갈때도 있겠지..라고 생각하면서 살래요
과하게 시설하고 나니 매출은 뚝 떨어지고 남편이랑 의견 안맞아 시설한거 버려두고 있어요,,
저두 다 버리고 내 몸둥이 하나만 건사하고 싶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