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926090...
기사 중간쯤에는 혐오스럽습니다.
정치에 올인한 목사로 문성근의 아버지인 문익환이 있지요...
주로 좌파계열에서 목사임네 하고 선동질에 정치하고 다녔었지요.
신부들중에 정의구현사제단이라고도 있고요...
미국은 목사가 대선본선에 출마한 적도 있는데, 시사인에서 기사쓸때 원래 저런식으로 극소수 예를 왜곡해서 쓰고는 하지요.
그니까 정치행위 하면 세금 내자니까요.
왜 여기서 물을 흐리는지..
핑크를 좋아하고 한 정신에 여러 인격이 존재.
집에서는 정상인, 일터에서는 모든 진실을 부정하라는 지시에 '거부감 없이' 따를 정도의 인격으로 재탄생 (여기서 '거부감 없이'가 DID환자로 규정짓는 요소 중의 하나)
아무 의미없는 남의 한 마디에 먼저 발끈! 마치 제발 저린 도둑처럼...
(자신의 정체가 드러날까봐 두려워서 먼저 방어막치거나 남을 공격함으로써 그 두려움을 상쇄시키려는 것을 의미 - 예) 증거를 대라. 논리적으로 반박해라. 그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유언비어다.)
절대로 자신이 환자임을 인정하지 않음 (못하는 것일수도 ㅋㅋ)
정신병 환자들에게 고용을 허하는 딴날당은 소망과 기쁨을 주는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