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문제는 주인의 태도였습니다.
뭘 믿고 저리 당당할까 좀 어이가 없었는데, 방금 신용카드 거부 신고 센터에 가 보니, 신고대상 안내가 이렇게 돼 있네요.
그렇다면 아예 카드가맹점이 아니라면 카드거부 당연히 할 수 있다...로 해석되는데, 맞나요?
거부가 아니라 카드를 받을 수가 없죠. 가맹점이 아닌데...
가맹점이 아니면 당연히 카드 거래가 안되지요.
가맹점이 아니면 카드가 안 긁혀요.
아이들 초등학교 보내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아실거예요.
요즘 학교에서 여자애 때리는 남자애는 완전 취급 받아요.
남자는 절대 여자를 때리면 안된다는 룰이 대부분 지켜지거든요.
그런데 남자애를 때리는 여자애는?
수도 무척 많고 그저 조폭마누라 정도로 불립니다.
여자애들한테는 남자애를 때리면 안된다는 걸 안 가르쳐요.
왜 그러는 걸까요?
여자애들 요즘 힘 엄청 셉니다.
고학년 가면 역전되지만 저학년은 남자애들보다 평균적으로 키도 크고 덩치도 더 커요.
딸 두신 분들,
우리 딸들이 학교가서 남자애들한테 맞고 다니면 안 되듯, 남의 아들 못 때리도록 교육도 같이 시킵시다.
내 딸은 아니겠지 하시겠지만, 내 자식이 학교에서 어떤지는 부모가 모릅니다.
저도 큰 아들 놈 키우면서 억울한 일 많이 겪어서 딸래미 단속 철저히 하고 있어요.
우리동네 만두집이 있는데 그가게엔 아예 카드 단말기조차 없어요
그러니 모든게 현금만 가능하고... 현금영수증은 해줍니다.
전에는 만두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이해가 갔는데
지금은 전보다 만두가격이 50%나 올랐는데도(그래도딴데보다저렴)
여전히 카드결제 안됩니다.
신고 한다하면...주인이 하는말이 손님이 신고 한다면 어쩔수없어어요..
이렇게 답합니다.
머.. 좋은일도 아닌데 제가 나서서 신고까지 하긴 그래서
그냥 넘어가긴 하는데 만두는 먹고싶고 당장 현금은 없고(그럴때있잖아요^^)
집에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기도 그렇고...
그럴때 그 가게가 원망스럽긴 합니다^^
사업자내도 카드 가맹점 안할수 있어요
의무는 아니에요
카드 가맹은 의무 아니에요. 그런데도 다들 가맹하는 것은 고객들이 카드 결제를 극도로 선호하기 때문이죠.
카드결제도, 현금영수증도 못 해 준다고 하더군요.
요즘은 그런 가게 주인 만나기 어려운데, 너무도 당당한 태도였습니다.
장사 잘 되는, 고정매출이 있는 가게인데 태도가 좀 어이가 없더군요.
그런데, 답변이 갈려서...^^;
카드가맹이 의무인지, 아닌지는 국세청으로 문의해 봐야 겠네요.
답변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카드는 잘 모르겠지만,
현금영수증은 거부하면 고발할 수 있어요.
벌금 나갑니다.
진짜 가맹점이 아닌지 가맹점인데 아직 안됐다고 거짓말 할 수도 있지 않나싶어요. 개업하고 단말기 하고 1주일정도 안에 개통되거든요....진짜 개통이 안된건지 국세청이나 그런곳에 문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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