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에 내내 떠있더라구요
한심하고 욕밖에 안나오네요
오랜만에 현빈 보는건 좋지만 하필 자위녀의 선거용으로 이용되다니요
대변인이란 여자 무지 쌍스럽게 허그하고
자위녀 대놓고 헤벌쩍거리는데 아주 가관입니다
선거를 얼굴로 하는 여자 오세훈
잃어버린 10년이 연장이냐 아니냐는 누구 손에 달렸죠
사진을 안퍼온건
식사시간이라서요
또 현빈
씁쓸한 웃음이 가슴아파서요
포털에 내내 떠있더라구요
한심하고 욕밖에 안나오네요
오랜만에 현빈 보는건 좋지만 하필 자위녀의 선거용으로 이용되다니요
대변인이란 여자 무지 쌍스럽게 허그하고
자위녀 대놓고 헤벌쩍거리는데 아주 가관입니다
선거를 얼굴로 하는 여자 오세훈
잃어버린 10년이 연장이냐 아니냐는 누구 손에 달렸죠
사진을 안퍼온건
식사시간이라서요
또 현빈
씁쓸한 웃음이 가슴아파서요
사진 속의 현빈은 웃는 게 웃는게 아니야라는 표정.
연예인으로서 이용당하는 것 같아 불쌍합니다.
복지비는 대폭 삭감하면서 가브리엘 천사의 집에 가서 사진 찍는
이중 행태에 속지 말아야합니다.
익숙한 그 별명 앞에 '개' 자를 덧붙이고 싶다는..
나 최고위원은 “보를 철거하면 서울시민에게 식수를 공급하는 취수원을 옮겨야 하고 옹벽도 철거해야 한다. 수조원이 드는 대규모 토목공사를 수반하며 자연생태 한강 복원이라는 미사여구 때문에 오히려 한강시민공원을 사용하기 어렵게 된다.”고 말했다.
======>이미 한강 취수원 남양주로 옮긴 지 언제인데....
(지난해 9월 이전함)
======>수조원이 아니라 공사비는
오세훈 시장이 한강르네상스에 투입한 1조원의 1/20 수준인 500 억 원 정도라는 것.
현빈 지못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