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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너무하네요, 평생 도우미견으로 쓰고 토사구팽... 해부라니요.ㅠㅠㅠㅠ

작성일 : 2011-09-26 18:28:52

2 width="657"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style="font-size: 9pt; color: rgb(0, 0, 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돋움, Seoul, arial, helvetica; ">2 width="657"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 style="font-size: 9pt; color: rgb(0, 0, 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돋움, Seoul, arial, helvetica; ">사라진 18마리 마약탐지견,관세청과 서울대학교동물병원은 말해야 한다! 2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style="font-size: 9pt; color: rgb(0, 0, 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돋움, Seoul, arial, helvetica; ">2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style="font-size: 9pt; color: rgb(0, 0, 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돋움, Seoul, arial, helvetica; ">동물자유연대2 width="89"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5" style="font-size: 9pt; color: rgb(0, 0, 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돋움, Seoul, arial, helvetica; ">2860372011-09-22 오전 11:30:25 2 width="657"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style="font-size: 9pt; color: rgb(0, 0, 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돋움, Seoul, arial, helvetica; ">2 width="657"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10" style="font-size: 9pt; color: rgb(0, 0, 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돋움, Seoul, arial, helvetica; ">

민주당 이용섭의원이 국정감사에서 관세청으로 받은 자료에 의하면, 개의 자연스러운 생태적 본능을 억제해가며 인간을 위해 마약탐지활동을 했던 개들의 은퇴견 또는 능력저조견들이 2007년부터 2011년 8월 까지 총 18마리가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부속 동물병원에 기증되었다.
관세청이 이용섭의원실에 답변한 18마리의 거취 상황은, 대학동물병원에 기증된 18마리는 공혈견으로 약 1년 정도 살다가  외부로 입양되거나 해부용 실습으로 사용된다고 하였다.

이에 동물자유연대는 이용섭의원실에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근거로 곧바로 서울대학교부속동물병원장인 수의과대학 이병천교수를 만나 관세청 자료와 같이 서울대학교동물병원에서 마약탐지견을 받은 바 있는지,현재 서울대학교에 있는 그 개들이 있는지, 그 개들로 해부실습을 한 바가 있는지 면담 질의하였는데, 이병천교수는 2011년 3월부터 자신이 원장 직무를 수행한 이후 그런 적은 없다고 단호하게 답변하였다. 관세청에 의하면 2011년에도 2마리가 기증되었는데 서울대학교 동물병원에서는 받은 바가 없다고 하고, 또한 이병천교수는 마약탐지견의 공혈 및 해부실습에 대해서도 아는 바가 없다는 태도를 취하였으며, 더 이상의 자료가 필요하다면 정식 정보공개 청구 절차를 취하라고 하였다. 이후 동물자유연대는 관세청에 2011년에 2마리를 서울대학교 동물병원에 기증한 시점을 질의하였으나 관세청은 답변하지 않고 있다.

현 사태에 대한 동물자유연대의 입장과 요구

1. 관세청과 서울대학교는 마약탐지견 거취에 대하여 정보공개청구에 의해서가 아닌 스스로 투명하게 공개해야 할 의무가 있다.!

 동물자유연대는 국가기관인 관세청이 국회의원에게 거짓 자료를 제출하였는지, 마약탐지견이 공혈 및 해부실습에 사용된 사실에 대해  서울대학교 동물병원장이 함구하고 있는 것인지, 관세청과 서울대학교는 이에 대한 진위 여부를 투명하게 공개해 줄 것을 요구한다.

두 기관이 단지 정식정보공개 요청시에만 답변해서는 안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마약탐지견은 인간을 위해 사역한 동물로써 동물보호법 제 제13조(동물실험의 원칙) 6항 2호에 의해 '맹도견·안내견 등 인간을 위하여 사역한 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실험'은 금지되어 있으며 이는 벌금형에 해당하는 사안이다.
따라서, 관세청 및 서울대학교 동물병원은 동물보호법의 동물실험금지 조항이 발효된 2008년 2월 이후에 서울대학교부속동물병원으로 관리 전환된 15마리의 마약탐지견 처리 문제에 대하여 한 점의 의혹없이 밝혀줄 의무가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

2. 정부는 은퇴특수견에 대한 처우 개선 대책을 마련하라!

관세청 및 국방부, 경찰청 등 특수견을 활용하는 국가 기관은 은퇴견 전용 휴양시설로의 관리 전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이에 활용된 특수견들은 일생동안 고유의 본능을 억제 당하며 인간을 위해 사역한 동물들이다.  대개의 특수견들은 장시간 근무와 긴장된 업무로 인해 수명을 다하지 못하는 조건에서 살고 있으며, 마약탐지견 사례의 경우 포만감이 오면 집중력과 후각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불규칙한 식사 제공 등 생명체가 누려야 할 최소한의 본능마저 억제당하고 있다.


 


이렇듯 인간을 위해 사역한 개들이 은퇴 후 공혈과 해부 실습, 방치 등으로 비참한 최후를 맞도록 하는 것은, 우리 사회가 인간이 인간으로써 해야 할 최소한의 도리마저 외면하는 것이다.

이에 동물자유연대는 은퇴견들이 일정기간 만이라도 전용시설에서 휴양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

* 관세청 바로가기
<= 클릭

* 관세청의 자료에 의하면 2007년 부터 2011년 8월까지 5년 동안 은퇴된 개들의 총수는 66마리에 불과합니다. 이 정도 수의 개들을 공혈 및 해부실습용으로 보내는 것은 매우 비인도적인 현대판 토사구팽입니다. 관세청에 은퇴견들의 요양시설건립과 관리대책 마련을 촉구해주세요!

 

IP : 124.61.xxx.3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명해주세요!
    '11.9.26 6:30 PM (124.61.xxx.39)

    바로가기 클릭~!->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12506&RIGHT_PETITION=R0

  • 2. //
    '11.9.26 6:33 PM (1.225.xxx.3)

    예! 저도 서명했어요..

    정말 인간으로서 손톱만큼의 아량도 베풀 줄 모르는 사람들이네요..ㅠ,ㅠ

  • 3. ㅇㅇㅇ
    '11.9.26 6:34 PM (115.139.xxx.45)

    은퇴견 또는 능력저조견이라면..
    설마 자연사가 아니라 안락사인건가요? ㅠㅠㅠㅠ
    자연사라면 뭐 사람도 본인이 죽고 나서 시신기증 하는 경우도 있는데.. 정도로 이해한다고 쳐도.
    안락사라면 너무하네요

  • ㅠㅠ
    '11.9.26 6:48 PM (58.227.xxx.121)

    그냥 자연사도 아니고 해부실습용... 해부실습 되기전에 공혈견.. 이건 사람 수혈하는것처럼 아픈 개들에게 피 뽑아주는거고요.
    실컷 써먹다가 병들고 나이들어 능력 떨어지면 피 실컷 뽑아 치료보조용으로 쓰다가 해부견으로.. 너무하네요..
    어쩜 이렇게 이기적이고 잔인할 수 있는지.. ㅠㅠ

  • 4. ...
    '11.9.26 6:48 PM (221.151.xxx.13)

    정말 잔인하죠.
    죽도록 부려먹고 마지막은 그리 보낸다는게...

    몇달전에 엠본부에선가 미쿡군견들의 마지막에 대해서 방송한걸 봤는데요.
    사람들도 데려다놓고 트렘펫 오빠들도 데려다놓고 은퇴하는 노견에겐 폼나게 훈장도 메주고
    퇴역식 비슷하게 축하잔치를 해준뒤에 새주인이 될 사람과 함께 노후를 보내도록 해주더라구요.
    평생 국가를 위해서 봉사해주었으니 당연히 이정도는 해줘야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선 어떻게 "처리"하는지 알고 있던터라 너무 부럽고 미안하고 그랬어요...

  • 5. ...
    '11.9.26 7:18 PM (124.5.xxx.88)

    공혈견아라면 동물병원에서 수술할 때에 모자라는 피 대주는 개?

    그러다가 피가 밭아서 피를 못 뽑으면 산채로 해부해서 실험실습용으로 쓰는구만요.

    아~ 피 솟는다..

  • 6. 다른곳도 아니고..
    '11.9.26 7:38 PM (116.121.xxx.7)

    수의대에서..해도 너무 하는군요..-_-

  • 7. 저도 서명했어요
    '11.9.26 7:51 PM (121.132.xxx.239)

    사실 예전에 끔찍한 수의대 학생의 증언글을 읽었어요. 시추 한마리가 기증이 되서 그 개로 주사 실습을 수의학대학에서 하는데 한 반 40명 학생들이 한시간 내내 돌아가면서 찔러서...나중엔 시추가 끙끙거리는 소리도 못내고 시체처럼 늘어졌있다는 증언을 듣고 토하는줄 알았어요.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 수의대내에서 개를 이용해 수술 실습 죽어라 하고 그나마 양심있는 학생은 입양이라도 바란다고 가정집이라 거짓말로 올리더라구요.나중에 캐물었더니 사실 여기 모 지방 국립대 수의대다. 요번에 입양않되면 해부학수업시간에 쓸거라고 하더라구요.ㅜㅜ

  • 8. ...
    '11.9.26 8:07 PM (110.12.xxx.185)

    제목만 봐도 뭔 얘기진 뻔해서 못읽겠어요ㅜ.ㅜ 인간의 잔인함의 치가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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