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니의 그놈들이요..

[*가니]

어떤 분이 올린 글에 있더군요. 이번 사건에 관심있으신분들 참고하세요
http://alwn0511.blog.me/130117709522
1심 이혜광 판사(현재 김앤장 로펌 소속 변호사), - 이 사건을 솜방망이 사건으로 만듬
2심 이한주 부장판사(현재 광주고법),
학교측 변호인 박행용 변호사(현재 광주지법 조정센터센터장)
교장 김강석 - 집행유예로 풀려나 잘살다가 췌장암으로 뒤짐
이사장 차남 김강준
교사 박보현
실제 인화학교 교장 김강석,
행정실장 김강준,
보육교사 이구현
외 10여 14:26|

[ㅜㅜ]

그냥 병으로 죽은게 아까울 정도..극장에 흐르던 사람들의 탄식..우린 그저 탄식말곤 아무것도 못해주니 참 미안할 따름이네요 ㅠㅠ

[지나]

우리 동네 고징 남자애들도 그 영화 보고 와서 보는 내내 정말 분노가 커지더래요.
우리나라의 법조계 종교계 교육계의 현주소를 다 담은 작품이라고 하더만요.
그 어린 아이들 눈에도..

[그 씨끼들]

숨쉬는게 아까울정도예요 서서히 말라죽엿으면 좋겠어요

[그씨끼들]

어제 보고 새벽까지 잠을 안오더라구요,,,,무덤이라도 파내고 싶은 심정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