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시장 경선, '아름다운 박원순 vs 똑똑한 박영선'

세우실 조회수 : 4,472
작성일 : 2011-09-26 15:42:47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876

 

 

 

기사 보면 아시겠지만 "아름다운, 똑똑한"이라는 수식어는 서로가 서로에게 해 준겁니다.

일단 "승부"이면서도 "싸움"은 아닌 선거에서 겉모습으로라도 보기 좋은 모습이네요.

까내리고 꼬투리 잡는 건 잘하는 다른 사람들이 있죠.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대로 쭈욱 갑시다. ㅎ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202.76.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ianiste
    '11.9.26 3:48 PM (125.187.xxx.203)

    이대로 쭈욱 갑시다. 2222222

  • 2. 검증은.
    '11.9.26 4:01 PM (183.105.xxx.53)

    아름답고 똑똑도 좋지만.

    검증은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특히 박원순 변호사는 명망가란 이유로 어떤 검증도 없었죠.
    검증없이 야권 단일후보되면 본선에서 한나라당 후보에게 탈탈 털린다 봅니다.

    박원순 변호사의 부인 회사 문제 있어 보이던데 말이예요.

  • 지나
    '11.9.26 4:27 PM (211.196.xxx.86)

    박원순씨에 관한 걱정 글만 계속 올리시는 분이 여기서도 등장 하셨군요.

  • 3. 쓸개코
    '11.9.26 4:24 PM (122.36.xxx.13)

    좋은분들이라 역시 오가는 말들도 아름답네요~
    요즘처럼 좋은후보 넘쳐났던적도 없었던것 같아요^^

  • 4. 세우실
    '11.9.26 4:40 PM (202.76.xxx.5)

    아름다운 얘기가 오가는 것을 깔거 까지 말자라는 말로 오해해서 듣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지요.
    검증하지 말자는 얘기를 한 적은 없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987 이명박이 레임덕?같은가요, 그리고 삼화저축은행요.. 2 오직 2011/09/27 4,971
20986 연예인의 학력하니까.... 7 인생무상삶의.. 2011/09/27 6,544
20985 코슷코 조이 냄새 괜찮으셔요? 16 이냄새어쩔 2011/09/27 5,531
20984 때문에 수술까지 하신 시어머님 담배는 제발........... 1 방광암 2011/09/27 4,676
20983 흔하지 않는 성씨 이신분들 아이교육 도와주세요! 56 양반집안? 2011/09/27 8,816
20982 포장이사 했는데 물건분실한 경험 있으신분~~?? 12 황당 2011/09/27 7,440
20981 행복의 조건은? 1 행복 2011/09/27 4,383
20980 예전엔 배우고싶은것도 하고싶은것도 많았는데... 1 의식 2011/09/27 4,476
20979 우리 강쥐이야기 ㅋㅋ 12 귀염둥이 2011/09/27 5,919
20978 채했는대요 9 답답해요 2011/09/27 4,834
20977 머스타드 종류가 너무 많아서.. 디종머스타드? 뭔가요? 4 뭐가뭔지 2011/09/27 10,761
20976 등기 보내는 방법 아세요? 6 내일 2011/09/27 5,469
20975 드라마 작가나 작가가 되려면 어디에 접촉해야 할까요? 12 ... 2011/09/27 7,434
20974 배가 바람이 든거 보신적 있나요? 1 qo 2011/09/27 4,528
20973 간병인이 급히 필요한데 도움 좀 주세요 10 도움필요 2011/09/27 5,425
20972 홍삼즙 먹었더니, 싼거라 그런가.. 6 이거 뭐 2011/09/27 5,505
20971 왜 야한글이나 시댁얘기에만 ... 14 고구마칩 2011/09/27 6,502
20970 매트리스는 정말 에이스가 좋은가요? 21 침대살려구요.. 2011/09/27 9,262
20969 아이 근시치료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1 ... 2011/09/27 5,138
20968 도니도니 돈가스 지금 하네요 1 ,,,, 2011/09/27 5,008
20967 제 친한동생이 보험설계사 일을 하는데요..--; 하늘 2011/09/27 5,184
20966 아이가 화초를 망쳤어요 4 연필로 구멍.. 2011/09/27 4,529
20965 정말 느려터진 아이 어찌하면 좋을까요 7 ,,, 2011/09/27 5,083
20964 신용재 - 잊혀진계절. 노래 정말 잘하네요. 송이버섯 2011/09/27 4,316
20963 나영이 아빠의 편지'제2의 조두순을 막아주세요' 5 오직 2011/09/27 4,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