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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라이드

ㅇㅇ 조회수 : 1,461
작성일 : 2026-07-21 17:17:46

집에서 학원이 걸어서 25분 차로 4분거리에요. 그늘없는 길이구요. 보통 태워주시나요 아님 걸어가거나 버스타고 가라고 하나요

보통 태워줬는데 그냥 저 녀석 (첫째놈)하는 행동보니 화가 나서요

당연한 게 세상에 어딨나요.

방학 첫 날 속에 천불납니다

둘째는 걸어서 10분거리학원 지금 걸어 갔어요. 평소엔 태워주는데 오늘은 내다보지도 않았어요

중등 고등 아들둘 키우는데 진짜 사리가 나올거 같아요

엉엉 울어버릴까

못해먹겠네요

IP : 58.227.xxx.20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매하네요
    '26.7.21 5:19 PM (61.35.xxx.148)

    정신 바짝 차리라고 하기에는 날이 더워서...
    걸어서 25분은 애들한테는 조금..

  • 2. 슬프게도
    '26.7.21 5:19 PM (39.118.xxx.241)

    이제 시작입니다 ㅠㅠ
    미워도 태워 줍니다..그게 내 속이 편하더라구요.
    설거지할때 혼자 욕합니다 ㅠ

  • 3. ...
    '26.7.21 5:23 PM (118.37.xxx.223)

    폭우가 오거나 다리 부러지지 않은 한 버스!
    아이들 적당히 헝그리정신 길러줘야 합니다

  • 4. 사리
    '26.7.21 5:23 PM (180.69.xxx.254)

    태워줍니다...

  • 5. 저도요..
    '26.7.21 5:24 PM (125.186.xxx.190)

    1km 거리긴 해도 지금은 습하고 덥고...가서 지칠까봐 왔다리 갔다리...ㅜㅜ
    셋째이니 이젠 마지막이다 생각하고..그런데 고1...ㅠㅠ

  • 6. ㅇㅇ
    '26.7.21 5:25 PM (122.101.xxx.112)

    아이가 요청하면 태워줘요
    단 한번도 요청을 안하는...(왜지?)

  • 7. 중딩고딩
    '26.7.21 5:26 PM (115.22.xxx.2)

    딸둘 항상 태워줘요
    이제 몇년 안남았잖아요
    이렇게 얼굴 마주할 날들이.....
    애들이 어렸을때 놀아달라 매달리고 할때
    잠 모자라고 힘들어서 질려했는데ㅎㅎㅎ
    가끔은 그게 또 그립기도해서.....나중에 그리워할 날 있겠거니
    하면서 데려다줍니다 너무 넌씨눈인가요...
    근데 저는 밤마다 맥주를 들이켜요ㅎㅎㅎ
    알콜중독될판..아니 이미 된것같기도... 우리 힘내요!

  • 8. ㅇㅇ
    '26.7.21 5:29 PM (58.227.xxx.205)

    덥고 습해서 슬슬 태워주러 준비해야할까 보네요

    귀찮은거 천번도 할 수 있어요. 밤12시라도 벌떡 일어나 지하주차장 차끌고 데리러 갈수있어요. 와서 주차자리없어서 백번을 돌아도 아무렇지 않아요
    왜 저리 버릇없는지. 거실바닥의 엄마가방을 툭툭 발로 차질않나
    어릴땐 그렇게 귀엽고 아무것도 몰라요 순진하던 아들이 어쩜 이리
    뺀질뺀질하고 짜증은 있는대로 내고
    학원숙제는 안해가고 성적표 나온 거 뻔히 아는데 보여주지도 않고
    속도 상하고 어이없기도 하고
    그렇네요..

  • 9. ㅎㅎ
    '26.7.21 5:36 PM (223.38.xxx.164)

    밉지만 그래도 학원가는건 도와줘요

  • 10. 이게
    '26.7.21 5:40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엄마가 직장다니는 애들은 비가오나 눈이오나
    무너위에도
    늘 자기가 혼자 다니잖아요.
    엄마가 집에 있으니 편안하게 이동 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 건데 얼마나 감사해요.
    이래서 애들이 늘 있는 것에 감사할 줄 모른다니까요.

  • 11. 이게
    '26.7.21 5:41 PM (221.138.xxx.92)

    엄마가 직장다니는 애들은 비가오나 눈이오나
    무더위에도
    늘 자기가 혼자 다니잖아요.
    엄마가 집에 있으니 편안하게 이동 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 건데 얼마나 감사해요.
    이래서 애들이 늘 있는 것에 감사할 줄 모른다니까요.

  • 12. 먼지구름
    '26.7.21 5:45 PM (211.115.xxx.106)

    근데 35년전 저도 고딩때 엄마가 차로 등교시켜주셨는데..
    지금생각해보면 도시락두개싸랴 운전해서 데려다주랴 참 힘드셨을텐데 너무 당당했어요 제가 ㅠㅠ
    당연한거라고 생각했답니다 흑
    아마 애들도 나중에 철들면 알게될거예요

  • 13. ....
    '26.7.21 6:08 PM (175.193.xxx.138)

    25분..걸어가라고 합니다

  • 14. ..
    '26.7.21 6:22 PM (112.145.xxx.43)

    걸어가든 버스타든 하라고 하세요
    언제부터인지 요즘 라이드 하는게 당연한 세상이 되니 애들이 그건 엄마가 해줘야할 몫이라고생각하고 고마움을 모르는 애들이 많아요
    조금이라고 편했음 하는 마음에 하는건데 안해주면 이상한 세상이 되고 있는데 그걸 만드는 건 엄마들이라는거지요

  • 15. ......
    '26.7.21 6:24 PM (175.118.xxx.56)

    걸어서 20분거리인데 너무 버릇없게 굴면 파업해요 그럼 또 혼자 잘갔다와요 혼자 갔다오면 조금 착해지긴 하네요. 학원시간 빠듯한날 스케쥴 안맞으니까 학원바꾸자 해도 안바꾸고 라이딩하는 차타고 다니는데 또 버릇없게 굴어서 또 파업했죠 헐레벌떡 뛰어와서 가방싸고 다음 학원갔다오더니 다시 착해집디다. 첫째는 차타고 내릴때 괜찮은데 둘째가 유독 차에서 너무 폰만 보고 집에서 거울본다고 늦게 나오고 천불나게 해요

  • 16. ..
    '26.7.21 6:27 PM (14.35.xxx.185)

    요즘 아이들 생각은 엄마가 학원가라고 했으니 가는길이 힘드니까 엄마가 태워다주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집에서 노는 엄마면 당연히 태워다준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버릇을 잘 들이셔야해요

  • 17. ...
    '26.7.21 6:30 PM (114.203.xxx.229)

    다 큰 아이들 25분 걷는것도 못 보세요?
    그렇게 키워서 어쩌시려고...

  • 18. 이게
    '26.7.21 6:48 PM (14.40.xxx.149)

    이게 참 정답이 없어요
    제가 예전에 공부 안하는 고딩 방에 에어컨 놔야하나
    질문한 적이 있어요
    댓글에 공부는 안해도 이 더위에 에어컨은 놔주라는 댓글이 많았어요
    안 해주면 엄마 맘이 계속 불편할거라고. . . .
    제가 아이 유치원때부터 재수할때 스카까지 모시고 다녔어요
    왜 버릇을 그렇게 들이냐고 하겠지만
    저는 전업 엄마로 공부하나 안하나 상관없이 최선을 다했다
    그 말 하려고 해줬네요
    나중에 그 핑계로 엄마탓 하지마라고. . . .

  • 19. ㄷㄷ
    '26.7.21 6:50 PM (59.17.xxx.152)

    전 시간 되면 어지간하면 태워줘요.
    저희 엄마도 직장 다니시면서 제가 전화하면 항상 달려 오셔서 저도 애들이 원하면 태우러 갑니다.
    오히려 시간이 짧으니 금방 데려다 줄 수 있어서 부담이 없죠.

  • 20. . .
    '26.7.21 7:24 PM (221.143.xxx.118)

    저도 태워줘요. 왜냐하면 저도 그런 보살핌 받으면서 컸어요. 당연하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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