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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남아 너무 폭력적이고 산만해요 어디로 가야할까요?

소아정신과추천 조회수 : 3,324
작성일 : 2026-07-19 23:12:41

남동생이 이혼을 하고 초6아들을 데리고 

친정으로 데리고 들어왔어요 

직업이 출장이 잦은직업이라 친정엄마랑 여동생이 

맡아서 기르고있는데요 

너무 이상해요 

사람을 가려가면서 가면을 쓰고 대하구요 

주양육자인 친정엄마한테 재수없다

자기물건 손댔다고 (전날 마룻바닥에 먹다버린 과자를 버렸다고) 길길이 사과하라고 소리지르고

나이값을 못한다는둥 

폭언이 이루 못해요 

학원마다 태도 안좋아 쫓겨나고 

학교 지적 사항이

수업태도불량 ,  수업시간에 엉뚱한 소리로 맥 끊기 

급우들 터치하면서 떠들기 성적농담 패드립 등등이고 

집에서 보니

빅시?타고다니면서 패거리짓고다니기 

동네 중학생과 교류 

sns 로 묘기자전거 올리기 등등에 

문제집을 제가 가르쳐보니 20분 집중하면 끝이예요 

구구단도 간신히 외우구요 ...

 Adhd든 뭐든 정상은 아닌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이는 자긴 정상이다고 상담은 절대 안받겠대요 

팔순 친정엄마가 50키로에서 30키로대로 내려오셨는데 뭐라도 해야할것 같아요 

남동생은 직장이 너무 바쁜시기라 저한테 일임한 상태구요 애엄마는 애한테 관심이 전혀없어서 이혼한거라 도움이 안돼요 

 

 

IP : 114.207.xxx.202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아과 추천
    '26.7.19 11:15 PM (114.207.xxx.202)

    사람의 감정을 잘 이해 못한다는 생각도 들어요
    문해력도 많이 떨어진다하구요
    저랑 있으면 멀쩡하게
    말도 잘듣고 시키는건 잘합니다
    절 무서워한다네요

  • 2. ㅇㅇㅇ
    '26.7.19 11:29 PM (211.177.xxx.133)

    불안장애,폭력장애,ad등 검사해야나옵니다
    유명한 대학 병원은 대기만 몇년이예요.
    저정도면 약 복용해야할수도있고
    학교에서 전화올정도면
    가까운 소정과 부터가셔요

  • 3. 에휴
    '26.7.19 11:37 PM (218.54.xxx.75)

    솔직히 싹수가 노랗네요.
    아무리 바빠도 아빠가 훈육 단단히 시켜야지
    중딩 올라가면 걷잡을수 없을거에요.
    상담이 과연 해결할까요?
    무서운 사람 하나 필요하네요,

  • 4. 원글
    '26.7.19 11:37 PM (114.207.xxx.202)

    ㅇㅇㅇ님 아이가 진료협조가 전혀 안되는 상황인데
    그래도 데려가는것 만으로도 진료가 될까요?
    물론 데려가는것도 쉽진 않을것 같아요
    몇달전 집근처 심리상담실에 데려갔었는데
    상담질문지를 엉터리로 적어 제출해서
    의미가 없었다고 합니다
    기분 나쁘면 말도 안하구요
    이 상태로 병원에 가도 될지요?

  • 5. 원글
    '26.7.19 11:43 PM (114.207.xxx.202)

    벌써부터 촉법촉법 거리면서 돌아다녀서
    뭔가 대책을 세워야할텐데
    어디서부터 손대먀할지 모르겠어요

  • 6. ㅇㅇㅇ
    '26.7.19 11:43 PM (211.177.xxx.133)

    우선 데리고는 가보세요
    검사 엉망으로하더라도 의사 보이는거랑 달라요
    검사안해도 대화만해도 감은잡아요
    구구단못외우고, 감정이해못하고,문맥이해못하는건 지능도 연관될수있구요 ad여서그럴수도있고 근데 약 처방해도 거부하겠네요 아이구~

  • 7. ㅇㅇ
    '26.7.19 11:49 PM (49.164.xxx.30) - 삭제된댓글

    진짜 큰일이네요. 지부모도 못키운데 할머니가 짠하네요. 금쪽이네

  • 8. ...
    '26.7.20 12:03 AM (222.112.xxx.158)

    친정어머니 넘 힘드신데
    지엄마한테 보내버리세요

  • 9. ...
    '26.7.20 12:06 AM (112.186.xxx.241)

    좀 죄송한 말이지만 폭탄 하나 들어온 셈이네요 ㅠㅠ
    어떻게 해서든자 병원 댈구가야 할거 같아요
    품행불량이든 adhd건 일단 의사가 보면 뭔가 답이 나올거에요

  • 10. 00
    '26.7.20 12:12 AM (124.216.xxx.97)

    죄송한말이지만
    지금 못잡으면 중학교때는 힘들거예요

  • 11. ㅇㅇ
    '26.7.20 12:15 AM (124.216.xxx.97)

    담임과 상담해보세요 지역마다 교육청 연계된 정신과있어요

  • 12. 품행장애
    '26.7.20 12:20 AM (58.226.xxx.2)

    품행장애 같아요

  • 13. 원글
    '26.7.20 12:28 AM (114.207.xxx.202)

    올케한테는 못 보내요
    조카 겨우 앉는 어린아이때 육아 힘들다고
    아이를 발로 차던 사람이예요
    애기때 참 이뻤는데 어떻게 저렇게 되었을까요

  • 14. ...
    '26.7.20 12:34 AM (219.255.xxx.142)

    품행장애와 불안정애착등의 문제인것 같아요.
    힘드셔서 어떡하나요.
    소아청소년정신과 데리고 가시거나
    담임샘 상담하셔서 교육청 연계 상담 또는 진료라도 받게 해주셔요.

  • 15. 마뮤
    '26.7.20 12:34 AM (122.40.xxx.177)

    애비가 안하는걸 할머니가 어찌 하나요.. 이게. 가장 큰 문제임요

    치료시기 늦었어요...

    할머니 오래 살기 원하시면 지금이라도 분리하세요

  • 16. 원글
    '26.7.20 12:44 AM (114.207.xxx.202)

    담임쌤 통해 교육청 연계 상담이나 진료를 받으면
    보안 유지가 되나요? 기록이 남거나 하나요?

  • 17. 원글
    '26.7.20 12:53 AM (114.207.xxx.202)

    돈관리는 올케가 했는데 아무것도 없대요
    분리할곳도 없고 당장 남동생이 돈을 벌어야하니
    아빠의 일관된 훈육은 불가능한 상황이예묘

  • 18. 안타깝
    '26.7.20 1:02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유전과 환경의 콜라보로...그런 부모 아래서 아이가 잘 자랄 수가 없었겠네요.
    아이가 고모 말은 들는다니 어르고 달래서라도 소아정신과 검사받고 약 먹자고 하세요. 약처방 가능하고 좀 나이가 있고 포스가 느껴지는 남자 선생님 찾아가세요. 만만해보이는 상대는 거부하거나 가지고 놀겁니다.
    안타깝지만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을거고 그저 다스리는 정도의 수준일겁니다. 최대가 감정빼고 거리두고 아이를 대하셔야 모두가 삽니다.

  • 19. 치료
    '26.7.20 1:05 AM (211.234.xxx.88)

    기록에 남을까 걱정할 단계는 지났어요
    빨리 치료 받지 않으면 곧 소년원 임박이에요

  • 20. 원글
    '26.7.20 1:26 AM (114.207.xxx.202)

    치료님 말씀이 맞네요
    남동생하고 의절할 생각을 하고라도
    어떻게든 끌고 가봐야겠어요
    늦은시간에 답글 남겨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21. @@
    '26.7.20 1:58 AM (14.37.xxx.30)

    지인 아들과 넘 똑같아요
    초3때까지 한글도 제대로 안되고
    픽시자전거타고 무리지어다니고
    가족들한테 난폭행동하고
    지금 고등인데 지인이 학교 수시로 왔다갔다 하고
    얼마전엔 문제를 이르켜 소년원 전단계?인지
    아이랑 같이 무슨 교육도 받으러 다니고 하더라구요
    그 아인 품행장애 경계성지적장애 진단받고
    엄마도 아이도 약복용중이예요

  • 22. ...
    '26.7.20 3:22 AM (122.32.xxx.74)

    남동생 출장 일부러 신청하고 생각보다 덜바쁠수도 있어요.
    여형제 엄마는 참 착하네요.
    제가 회사에서 육아하기 싫어 내빼는 남자들 트럭으로 봐서.

  • 23. 지금
    '26.7.20 4:51 AM (58.143.xxx.46)

    주변에 비슷한 사례가 있는데, 이제 아빠가 잡지않는 이상 더 심해질 가능성만 있어요
    아빠가 아이를 봐야지 그나마 나아집니다.

  • 24. .....
    '26.7.20 7:20 AM (59.15.xxx.225)

    옆에서 애정을 갖고 딱 붙어서 공부 가르키면 됩니다. 구구단 안해서 그래요. 하면 됩니다. 그런 애들은 학원 보내면 혼나와서 힘들어해요. 집에서 ebs 국영수과사 책 사서 같이 하면 어느정도 할거예요. 수학이 어렵다함 저학년 교과서 사서 쭉쭉 풀면 좋아요. 방법은 옆에서 끼고 가르쳐야 합니다. 아이는 노력하는 만큼 애정 쏟는 만큼 잘 자라나요.

    집근처 소아정신과에서 검사받으시구요.

  • 25. 00
    '26.7.20 7:25 AM (124.216.xxx.97)

    담임선생님 통하는거 싫으시면 교육청전화나 홈피검색으로 연계기관알아보셔도 돼요 이유는 학생전문일거같아서예요
    또 예산에 따라 치료비 지원되는 행사가 있기도 하고요

  • 26. 학교
    '26.7.20 7:26 AM (118.235.xxx.57)

    저 역시 불안장애랑 품행장애가 염려됩니다.
    Adhd 역시..
    담임이나 학교 위클래스에 연락하시면 각종 검사 연계해주기도 하니깐 한번 문의해보세요

  • 27. ㅇㅇ
    '26.7.20 7:45 AM (1.243.xxx.125)

    지역에 청소년정신건강센터 (상담기관)
    먼저 찾아서 무료상담잔화를 받아보신후
    다음을 계획하셔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거예요
    개인정보 보장되고요

  • 28. ....
    '26.7.20 8:52 AM (61.255.xxx.6)

    오늘보다 내일이, 내일보다 모레가면 더 심해집니다.
    그러다 철들고 그런 일 없어요.
    안타깝게도 엄마한테 어릴적부터 결핍이 많았던거 같은데
    그건 안 고쳐져요.
    고등학교라도 무사히 졸업하는 게 목표구요.
    패륜적 행동 하면 경찰 부르세요.
    이제 커서 님 혼자서 절대 못 잡아요.

  • 29. 원글
    '26.7.20 11:34 AM (114.207.xxx.202)

    일단 남동생한테 근처 지역 상담센터에 상담 알아보겠다고
    연락해놓은 상태예요
    또 좋은 의견 있으면 알려주세요

  • 30. 에효
    '26.7.20 2:33 PM (121.133.xxx.119)

    학원 학교에서 그렇게 연락올 정도면 엄청 심한 겁니다. 특히 학원 ㅜㅜ
    노모가 케어할 수 있는 애가 아닌데 어머니 스트레스 심해서 어째요..
    말잘듣고 순한 애도 그 연세에 돌보려면 힘들어요.

    상담센터 무조건 예약하시고. 일단 정신과 데려가서 약부터 먹어야될것같네요. 약먹으면 훨씬 나아져서 상담받기가 수월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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