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도 어의가 없어서 이곳에 올립니다. 이거 방법이 없나요? ..
제가 중앙일보를 지난 7월에 보다가 걍 보기 싫어서 해지하려는데..
나참 받은적도 없는 상품권을 토해내라고 하네요
그리고 처음 5개월간 무료로 본 구독료도 토해내고..뭐 어차피 무료로 보라고 해놓고 그럴줄알았지..
이건 내가 본거니 내겠다 이겁니다. 본거니 ..그닥 무료네 뭐네 할것없고 다 지불하겠다 이겁니다.
근데 받은적도 없는 상품권을 어디서 토해내라는지..
내가 이깟 상품권이 좋았음 더 좋은 곳 찾아서 신청했죠...
난 중앙일보 본사로 전화해서 신청했거든요
사은품 이딴거 필요없어서..
그때 당시도 해당지역에서 전화와서 뭐준다고해서 필요없다고하니 상품권준다고 하길리...그러라고 했지만..
이양반들 지금것 날 찾아 오지도 않았어요
야쿠르트나 우유를 신청해도 찾아오는데 말이죠
원래 신문은 그런갑보네..했지요
처음에 신문신청하고서 신문이 안와서 왜 안오냐고 전화했을때도 내가 달라지도 않은 상품권 받았냐고 해서
뭔소리냐고 신문도 안넣고 찾아오지도 않았는데
신문좀 넣으라고 해서 ..그때도 죄송하다고 찾아가겠다고 하놓고
신문만 넣기 시작하고 찾아오지도 상품권도 안받았어요.....
뭐 어차피 관심도 없어서 신문만 제대로 들어오니 걍 그런가보다.했는데
원래 신문은 안찾아오네...생각했어요
상품권..뭐..어차피 필요도 없는데..칫 준다고선 안주네 했지만 받을 생각도 안했으니 걍 잊었어요....
근데..내가 이제와서 해지하니. 뭐 상품권을 토해내라나
받은적이 없는걸 이제와서.
그넘들이 한다는 소리가 왜 안받았는데 여태 가만있었냐고..어이가 없어서 필요없으니 가만있었지..
아 욕나오네 정말..
그지같은 중앙일보..
지난주말에 한바탕하고 본사 고객센터로 전화해서 한바탕했는데도
오늘또 신문 넣었네요 ..흠..보기도 싫구만
내가 돈낸거만큼 주는거라면 상관없느데..
이번달까지 신문넣고 이번달 꽉채워서 돈을 받을 심보인가?
이거 어떻게 처리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