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바하는 대딩이 아줌마 노이로제 걸리겠다고

... 조회수 : 4,254
작성일 : 2026-07-16 15:50:05

설빙에서 알바중이구요. 

엄청 손님 많은 번화가라서 진짜 바쁘대요. 

 

좀전에 카톡으로

엄마는 진짜 쿨한 아줌마라고...

 

전 맛없거나 불만있음 다시 안가요. 

암말 안하고... 

평생 환불 교환 안해봤어요. 물론 3번 교환했는데 그건 아예 물건이 잘못 온 경우였어요. 

 

이걸 산 내가 미친 엑스지 하면서 물건 맘에 안들어도. 물건이 사진과 달라도 걍 그러려니....

 

아들이 이제라도 엄마가 상당히 쿨하다는걸 알아서 

좋네요. ㅎㅎㅎㅎ

 

추가로 중국인에 대한 편견도 생겼다고...

거기가 관광객 많이 오는 곳이거든요. 외국인 바글바글 하다고. 

IP : 180.228.xxx.18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7.16 3:57 PM (1.218.xxx.110) - 삭제된댓글

    중국인 조선족들 중 진상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어떤 가게주인은 너무 허파가 뒤집어져서 중국인이나 조선족 오면 못알아듣는척하거나 무조건 없다고 한대요
    어떤 조선족은 1000원짜리 양말 1개 사놓고 10번 바꾸러 왔다네요

  • 2. 아줌마 노이로제?
    '26.7.16 4:03 PM (211.234.xxx.230)

    정도면 어지간히 아짐들 많이가는 곳이어야할텐데
    글 읽어보면 아줌마들 별로 안 가는 곳같아요
    어딜까요?
    명동 설빙 홍대 설빙 뭐 그런데 같은데
    아짐들 별로 없어요
    한 그릇시켜 사진 백만장 찍는 젊은 애들, 외국인들만 바글바글
    더럽고 끈적끈적하고요
    아줌들은 안 보여요 아줌들이 미쳤나요 그런델 가게
    솔직히 저도 외국서 온 젊은 애가 거고 싶다해서 갔지
    제 정신으로는 안 갑니다
    분식점 분위긴데 가격은 또 그게 뭔지

  • 3. 설빙
    '26.7.16 4:05 PM (118.235.xxx.183)

    아줌마들 많아요

  • 4. 저도
    '26.7.16 4:07 PM (114.207.xxx.92)

    며칠전 딸이랑 설빙 갔다가 제 또래 아줌마들 때문에 기분이 나빴어요
    4인용 테이블에 2인이 앉았는데 글쎄 다리를 통로쪽으로 내밀고 쭉 뻗은채로 앉은거예요
    사람들 쟁반들고 왔다갔다 하는 통로인데 발 안치우고 다 피해서 다니게 만들고 큰소리로 떠들고 어휴
    거기도 번화가였는데 진짜 젊은 애들 많은곳인데 제가 다 창피했어요

  • 5. ...
    '26.7.16 4:15 PM (106.101.xxx.50)

    자영업하면 알바라도 해보면
    아 나는 지극히 일반적인 사랑 이었구나
    라는것을 알게됩니다

  • 6. ㅇㅇㅇ
    '26.7.16 4:24 PM (116.42.xxx.177) - 삭제된댓글

    젊은애들 과민반응도 많아요. 작년에 해외와서 키오스코 잘못써서 그냥 계산하러 갔더니 얼굴이 이미 짜증스런 표정과 경계심 어린 표정으로 기분나빠하더군요. 나이들면 햄버거집 오면 안되겠다 했네요.

  • 7. ㅇㅇㅇ
    '26.7.16 4:28 PM (116.42.xxx.177)

    젊은애들 과민반응도 많아요. 작년에 해외와서 키오스코 잘못써서 그냥 계산하러 갔더니 얼굴이 이미 짜증스런 표정과 경계심 어린 표정으로 기분나빠하더군요. 나이들면 햄버거집 오면 안되겠다 했네요.

    어제본 아줌마는 코스트코 에서 가운데 막아놔 한방향 카트만 가게 된곳에 가운데에 떡하니 카트 세워놓고는 다른쪽에 물건 가지러 가서 한참후 오더군요.
    나이들수록 저런 할줌마 안되야지는 랬어요.

  • 8. ...
    '26.7.16 4:28 PM (1.236.xxx.121)

    물건 잘못오거나 이상한건 배송비 물고 반품합니다
    식당 카페는 웬만한건 다 참고 안가고요
    딸도 서비스업 몇번 일하더니
    직원들에게 잘해주래요 ㅎㅎ

  • 9. 들어보니
    '26.7.16 4:31 PM (180.228.xxx.184)

    일단 첨부터 반말을 많이 한대요.
    뭐 그런거 있잖아요. 그거 줘... 이거 일케 해줘...
    그리고 요구 사항이 아주 아주 많대요.
    상대적으로 남자들은 말이 별로 없다고. 물론 개중에 남자들도 진상 있겠죠. 근데 평균적으로 여자들이 말이 많은건 저도 뭐 이해가구요.
    뭐 전부가 그러겠어요. 성별 나이를 떠나 이상한 사람들은 꼭 있으니까요.

  • 10. 까페사장
    '26.7.16 5:17 PM (211.36.xxx.178) - 삭제된댓글

    그런 아줌마들 있다 쳐도!!!
    모~~~든 까페 통계내면
    아줌마들이 낫니? 젊은애들이 낫니?
    하면 당연 아줌마들이라고 백만원 아니 그이상 걸 수 있어요.까페 알바 입장에서 힘든건 말짧고 질문하는 아줌마가 아니라 다양한 메뉴나 공정이 하나 더붙은 메뉴들 시키는 젊은이들입니다.
    단언컨대!
    설빙뿐 아니라 모든 까페 설문해보면
    단언컨데 한군데도 없을겁니다.
    아줌마 손님이 힘드니? 젊은 손님들이 더 힘드니? 물어볼때
    아줌마가 더 힘들다고 하는 곳은

  • 11. 까페사장
    '26.7.16 5:20 PM (211.36.xxx.114) - 삭제된댓글

    알바 며칠해서 편견 가졌는지는 모르겠으나
    여름 한철 여름 메뉴만 겪어보고 얘기하라 하고 싶네요
    반대로 중년들에게 예민하게 편견가진 애들 많아요
    저도 편견이겠지만 알바 써보면 부모 공경 잘안하는 녀석들이 대부분 꼬투리 잡고 이해심 없어요

  • 12. 나는 중년아줌마
    '26.7.16 5:53 PM (58.231.xxx.145)

    나이들고나니 가장 변한것중에 하나가
    백화점이건, 마트건, 까페건 어딜가나
    어린 알바생이나 직원들에게 너그러워진다는거예요. 30대쯤에는 바로 까칠하게 반응했을 나인데도 50대되니 내 자식은 더 어리버리해...
    한창놀때 알바하다니 기특하네...등등
    내 아들,딸 같아서 기특하고 짠하고 그래서
    무조건 응원하게 되고 너그러워지던데요.
    대부분 다들 그러시죠??

  • 13. ..
    '26.7.16 5:57 PM (223.38.xxx.160) - 삭제된댓글

    대학 때 까다롭던 동창 서울 번화가에 사는데
    자기 동네 번화가 말고도 다른 동네 번화가도 자주 가는데
    나이드니 고집까지 굳어져 매장 가서도 포인트 반품 등 꼬치꼬치 엄청 따지고 묻고

    옆에 있으면 숨막혀서 같이 안다녀요

  • 14. ..
    '26.7.16 5:59 PM (223.38.xxx.160)

    대학 때 까다롭던 동창 서울 번화가에 사는데
    자기 동네 번화가 말고도 다른 동네 번화가도 자주 가는데
    나이드니 고집까지 굳어져 매장 가서도 포인트 반품 등 엄청 따지고 들어가자 마자 과하게 꼬치꼬치 묻고

    옆에 있으면 숨막혀서 같이 안다녀요

  • 15. 이해감
    '26.7.16 6:04 PM (121.162.xxx.234)

    아줌마보다 나이든 사람인데 이해감
    설빙에서 팥 더 달라는 모임 곁에 있었음
    근데 리필 다른 나라에도 있나요
    설빙 아니라도 어디든 리필해주세요, 뭐 더 주세요
    매우 당당
    가방들은 명품들고 차는 하차감 찾는, 경제력 좀 되는 나이들일텐데 왜들 그러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121 4대강에 자원외교로 나라 팔아먹은 사람 인데 이명박을 데려오라고.. 60 어이없어 2026/07/17 1,699
1826120 그럼 40대후반 워킹맘 정장 추천 4 엄마 2026/07/17 1,189
1826119 일본 키옥시아, 미국 주간장 반도체 주식 근황 4 ㅅㅅ 2026/07/17 1,412
1826118 최태원, SK하이닉스 주가 우상향할 것…가만히 갖고 있으면 돼 8 YTN 2026/07/17 3,824
1826117 추억의 아이와 4 개여울 2026/07/17 935
1826116 여행가는데 현관앞에 옥수수 한박스가 18 손질완료 2026/07/17 4,916
1826115 쨍한 노란색은 무슨색일까요? 5 ㅇㅇ 2026/07/17 755
1826114 이 옷 사라마라 해주세요. (반품비 무서버요ㅠ) 18 ㅇㅇ 2026/07/17 3,519
1826113 인위적인 주식 부양은 국내인만 망하는 길 23 .... 2026/07/17 1,495
1826112 이명박 모셔와라 39 ... 2026/07/17 2,501
1826111 코스트코 10년만에 가보려는데 4 bb 2026/07/17 1,881
1826110 음식물 처리기 추천해 주세요. 9 장미원 2026/07/17 763
1826109 이태원 피자 맛집 알려주세요. 8 미소 2026/07/17 793
1826108 면세점 직원때문에 10만원 날렸어요 ㅠㅠ 32 00 2026/07/17 16,702
1826107 더블업치즈대신 딴거 먹었는데 1 치즈 2026/07/17 634
1826106 15억집사면 대출이자외 추가부담금 18 2026/07/17 2,968
1826105 빚탕감 5 2026/07/17 984
1826104 외국인, 6월 국내 주식 323억달러 '역대 최대' 매도…상반기.. 6 역시 2026/07/17 1,376
1826103 아파트 한 채50억, 세 채합 30억 12 질문 2026/07/17 2,910
1826102 다음주 도쿄 많이 덥겠지요 6 지금 2026/07/17 1,482
1826101 자원봉사단 단장을 하고 있어요. 1 샤피니아 2026/07/17 902
1826100 정부, 증시 투전판 만들고 빚 탕감 생색 청년들 파산 28 ㅇㅇ 2026/07/17 1,977
1826099 방금 호프 보고 나옵니다 (솔직하게) 4 호프 2026/07/17 4,026
1826098 길에서 모델Y만 보면 한숨만 나와요 9 도러 2026/07/17 4,699
1826097 홈플러스 좋았던거 얘기해봐요 35 2026/07/17 2,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