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107/e2011071117311993800.htm
홍준표·나경원, 로펌 '바른'서도 한때 한솥밥
MB정권 이후 가장 주목 받는 로펌인 바른에는 정권초기 청와대 법무 비서 관을 지낸 강훈 변호사가 대표를 맡고 있다.
홍 의원은 강 대표와 사법연수원 동기이자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홍 의원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바른 소속 변호사로 바른 홈페이지 에 소개돼 있었지만 최근엔 소속 변호사 명단에서 제외됐다.
나 의원은 실제 변호사 업무를 하진 않지만, 현재도 법무법인 바른에 소속된 주요 구성원이다.
이 밖에도 바른에는 권영세 한나라당 의원과 이영애 자유선진당 의원이 재직 중이다
현재는 서울시장 출마를 위해서 이름을 빼버렸다는군요.
생긴 것 갖고 말하면 안되지만 정말 얌체처럼 생겨서는 얌체짓만 하는군요.
이 글은 제가 자주 가는 다음의 까페에서 퍼온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