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 패배하는 일차 원인

펌글 조회수 : 4,525
작성일 : 2026-07-15 10:34:44
 
김현성
 
왜 항상 주식시장에서는 나만 돈을 잃을까
어제 한 커뮤니티의 주식 게시판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던 유저 한 명의 부고가 올라왔다. 다들 댓글로 조의를 표했지만, 아무도 그 맥락에 대해 묻거나 따지지 않았다. 모두가 짐작으로도 충분히 알 만한 사정들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상승장에서 벌어들인 상상 이상의 큰 금전적 수익, 그 끝에서 찾아온 허무감과 미수, 신용의 유혹, 그 유혹에 발을 들이자마자 악마처럼 홀연히 나타난 하락장. 모든 것을 잃고 끝에 남은 암흑.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아주 흔한 풍경이다.
 
매번 시장이 크게 조정을 받아올 때마다 했던 이야기이지만, 산이 높으면 골이 깊고, 대규모 하락장은 이토록 무섭다.
'규약' 과 '벤치마크' 에 따라서 운용되는 기관투자자와는 달리, 멘탈이 쉽게 흔들려 여유 현금을 섣불리 소진하고 빚까지 끌어 쓰기 바쁜 개인투자자들에게 하락장의 리스크는 제곱 그 이상이다.
 
계좌가 녹아내리고 멘탈이 탈탈 털려나간 사람들은 손쉽게 한 가지 행동 패턴에 쉽게 빠져든다.
바로 어딘가에 존재할 '시장 하락' 의 주범, 즉 빌런을 찾아 이 빌런을 처단하고 나의 계좌를 복구해 내라며 총궐기를 여는 것이다.
그간의 시장 경험으로 볼 때 총궐기가 열리는 시점은 사실 진바닥도 아니다.
궐기대회에 나올 여유마저 없어져 우울하게 다들 집에 틀어박힐 때가 바로 시장의 진바닥이라는 것은 이미 주식시장의 역사에서 수십 차례 검증된 바이다.
 
하락장은 대응할 수 있는가? 없다.
굳이 슈카월드의 명대사를 빌릴 필요도 없이, 하락장은 원래 대응을 못 한다.
당연하겠지만 이것저것 보장하고 아무거나 개선하라고 정부에 요구한다고 해서 그게 하락장의 대응이 되는 것도 아니다.
 
하락장에서 투자자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행동은 다음과 같은 것이다.
최소 전체 금융자산의 20% 이상의 현금을 항상 유지한 채로 본인이 설정한 기준까지 주가가 하락하기를 기다렸다가 저점 매수 기회를 노리거나, 정보를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때 가망이 없거나 시장의 내러티브가 바뀌겠다 싶으면 빠르게 손절을 하여 현금을 확보하거나, 그렇지 않다면 시장에 널부러져 있는 저평가된 싼 주식을 빠르게 탐색하는 것이다.
왜 이것만이 좋은 행동인가?
당연하지만, 이런 행동을 통해서만 녹아내린 계좌를 복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락장에서는 계좌의 회복을 항상 최우선에 두어야만 하고, 계좌의 회복은 오직 여유현금으로만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포모가 쎄게 오는 상승장이라고 해도 늘 보험으로 현금을 남겨 두어야 한다.
현금의 중요성은 그만큼 크다.
그리고 이는 장이 멜트다운 될 때 얻어터져 본 사람들은 뼈에 새겨놓고 다니는 사실이다.
 
여기서 현금이 없었다? 그럼 하락장에서 속절없이 두들겨 맞는 건 일차적으로 본인 탓이다.
자기 책임이라는 건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하락장에서 남들보다 크게 얻어터졌다는 것은 그만큼 더 비싸게 샀거나, 추세를 남들보다 강하게 추종했다는 것이다. 그럼 그것 역시 본인의 탓이고 본인의 선택일 뿐이다.
 
하지만 여기서 수많은 사람들은 정말로 쉽게 남 탓에 빠진다.
본인이 주식을 비싸게 샀다는 사실은 까맣게 잊고, 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것은 정부가 레버리지 ETF를 도입했기 때문이라며 정책 당국을 비난한다.
본인이 여유 현금이 없어서 물타기조차 할 수 없을 만큼 빡빡하게 계좌를 운용했다는 사실은 까맣게 잊고, 정부가 돈을 풀어서 환율이 올랐다는 근거도 없는 허술한 이야기를 마치 진리인 것처럼 뇌까린다.
 
그렇게 커뮤니티, 채팅방 등지에서 남 탓으로 자가발전을 돌려서 주가가 다시 오를 수 있다면야 대단히 좋겠지만, 세상이 만만치가 않아서 그렇게 안 돌아간다는 것이 문제다.
누군가의 말마따나 계좌는 하한가를 치는데 본인 자존심만 여전히 상한가에 머물러 있는 것이겠고, 시세는 이미 끝났지만 본인의 변명과 남탓만 아직 끝나지 않고 길게 꼬리를 늘어뜨려 흔들어 대고 있는 것이다.
말은 꼬리가 있어서 귀엽기라도 하지 다 큰 어른이 그러고 있으면 그냥 추접스러울 뿐이다.
 
"내가 너무 계좌를 빡빡하게 운용했구나", "내가 너무 비싸게 샀구나" 를 스스로 깨닫고 그 다음 대책을 강구하는 데에는 그리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도 않다.
하지만 수많은 이들은 고작 이것 하나를 하기 싫어서, 남을 욕하는데 시간을 허비하고 멘탈이 털려서 섣불리 잘못된 지점에서 손절매를 한 뒤 시장에 침을 뱉고 돌아선다.
 
그러는 동안 보험으로 조용히 현금을 비축해 온 사람들은 시나브로 그 실탄을 바닥에서 쓰고, 이 사람들이 아무도 모르게 저점에서 매수를 했을 때 빌런 찾기 게임에만 몰두하던 이들은 나중에 주가 다 다시 오르고 나서야 그 다음 포모에 시달린다.
그러면서 그 때는 정부가 무리하게 주가를 부양하여 나 같은 정직한 서민이 벼락거지가 되었다고 또 남 탓을 한다.
그러다가 포모를 참을 수 없게 되면 저번 하락장에서 털리고 남은, 얼마 되지 않는 돈을 모아 또 고점에서 주식을 사고, 동일한 패턴으로 깡통을 찬다.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왜 매일같이 패배하는가? 이유는 심플하다.
돈이 많이 없고, 그런데 주식을 비싸게 사고, 추세를 너무 강하게 추종하며, 계좌를 너무 빡빡하게 운용하고, 시장의 정보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모든 원인보다 더 크게 계좌를 박살내는 원인은 바로 '남 탓' 이다.
남 탓의 유혹은 신용 미수의 유혹보다도 훨씬 더 멘탈에 위험하고, 자기 자신의 투자 심리를 훼손시킨다.
 
시험이 어려우면 많이 틀리거나 점수가 낮을 수도 있다. 하지만 여기서, 낮은 점수를 받아들고 오답 노트를 쓰는 학생과, 선생님이 너무 시험을 어렵게 냈다며 원망을 하는 학생 중 누가 다음 시험을 더 잘 볼 수 있을까?
누구에게 물어본들 대답은 전자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내가 본 바 주식투자 한다는 사람 열의 아홉은 막상 자기 투자 이야기가 되면 어김없이 후자가 된다. 그러니 늘 말하는 것이다. 주식보다는 차라리 가을 야구 적금을 드는 편이 더 낫다고 말이다.
IP : 221.145.xxx.209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7.15 10:35 AM (221.145.xxx.209)

    https://www.facebook.com/hyunsung.kim.849770/posts/pfbid027oWAEWEXTzmnix89sbwy...

  • 2.
    '26.7.15 10:39 AM (106.101.xxx.176)

    전반적으로 맞는 말이고 투자의 정삭같은 내용이지만
    지금 시장을 급격히 왜곡시킨건 정부에요
    개미들의 패턴이 어제오늘 일인가요?
    그것도 예측못하고 위험폭탄을 가벼이 투척하다니
    한심한거죠

  • 3. ....
    '26.7.15 10:40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이 글의 요지는 주식으로 돈 잃은 사람들은
    정부 레버리지 etf탓하지 말고 본인 뺨을 때리라는 얘기?
    이때쯤 되어서 이런 작자가 대여섯 출몰해서 정부 감싸기 들어가야지 뭐

  • 4. 그래서
    '26.7.15 10:41 AM (59.8.xxx.75)

    올해만 수십번 울린 사이드카가 개미 멘탈 때문이란건가?

  • 5.
    '26.7.15 10:41 AM (221.145.xxx.209)

    이런 글을 보고도 여전히 같은 주장 하시는 분들은 그냥 그렇게 쭈욱 지내셔요..

  • 6. 그래서
    '26.7.15 10:43 AM (59.8.xxx.75)

    원글도 때맞춰 펌글하며 쭈욱 그렇게 사세요 ㅋ

  • 7.
    '26.7.15 10:48 AM (221.145.xxx.209)

    네. 저는 이리저리 휘둘리지 않고 사는 게 제 삶의 모토입니다.
    저의 펌글을 다른 회원님들이 참고할 분은 참고 하시겠지요.
    저 글은 적어도,

    돈이 많이 없고, 그런데 주식을 비싸게 사고, 추세를 너무 강하게 추종하며, 계좌를 너무 빡빡하게 운용하고, 시장의 정보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모든 원인보다 더 크게 계좌를 박살내는 원인은 바로 '남 탓' 이다.
    남 탓의 유혹은 신용 미수의 유혹보다도 훨씬 더 멘탈에 위험하고, 자기 자신의 투자 심리를 훼손시킨다.

    라는 중요한 지적을 담고 있으니까요.

  • 8.
    '26.7.15 10:50 AM (106.101.xxx.176)

    정부 실책 지적이 남탓이라니
    독재 시대로 회귀네 ㅎㅎ

  • 9. ......
    '26.7.15 10:53 AM (118.235.xxx.18)

    애초에 사이드카가 왜 울렸겠어? 개미들이 난리쳤으니 그런거지.
    하여간 경제 모르는 초보들이 늘 남탓.
    어리석은 초보들꺼 털어먹는게 시장.

  • 10. 모르는초보
    '26.7.15 10:54 AM (59.8.xxx.75)

    털어먹는걸 주택시장에서는 전세사기라고 하지.

  • 11. 이재명정권
    '26.7.15 10:56 AM (119.71.xxx.160) - 삭제된댓글

    과 개딸들 남탓 하는 거 유명하잖아요

    심지어 지들 잘못을 남한테 뒤집어씌우기 까지 함. 그것도 밥먹듯이 함.

  • 12. 세상에
    '26.7.15 10:58 AM (118.235.xxx.222)

    어떻게 전세사기와 주식투자를 같게 말하는 하는 사람이 다 있나요? 님은 절대 주식 하지 말아요. 진짜 위험해요 다 털릴 수도 있어요.

  • 13. 저는
    '26.7.15 11:00 AM (124.49.xxx.19)

    좋은 글이라 생각합니다.
    같은 사안을 다 다르게 생각하는게 또한 인간사이지요.
    주식을 평생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잘 새기겠슺니다.

  • 14. 국민연금 동원해
    '26.7.15 11:01 AM (119.71.xxx.160) - 삭제된댓글

    코스피 처 올림. 조정 받을 만 하면 처올려서 주린이들이

    조심해야 한다는 것도 배우지 못하고 돈복사라며 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들이게 만듦

    게다가 국민연금 국장 비중 확대하고 리밸런싱 못하게 해서 더욱 국장을

    왜곡 시킴. 그결과 엄청난 폭락이 와도 국민연금이 돈이없어 살 수가 없음.

    이젠 폭락이 와도 완화시켜줄 장치가 없음

    뿐만아니라 코스피 꼭지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만들어서 개미들 다 털어먹고 있음.

    이쯤이면 사이코패스 정권이라고 할 만함.

  • 15. 국민연금 동원해
    '26.7.15 11:03 AM (119.71.xxx.160)

    코스피 처 올림. 조정 받을 만 하면 처올려서 주린이들이

    조심해야 한다는 것도 배우지 못하고 돈복사라며 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들이게 만듦

    게다가 국민연금 국장 비중 확대하고 리밸런싱 못하게 해서 더욱 국장을

    왜곡 시킴. 그결과 엄청난 폭락이 와도 국민연금이 돈이없어 살 수가 없음.

    이젠 폭락이 와도 완화시켜줄 장치가 없음

    뿐만아니라 코스피 꼭지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만들어서 외인 기관이 개미들 다 털어먹고 있음.

    이쯤이면 사이코패스 정권이라고 할 만함.

  • 16. 여기
    '26.7.15 11:05 AM (118.235.xxx.174)

    여기 댓글들만 봐도 알죠.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사람들이 어디서 주워들은 말, 이상한데서 퍼온 글 복사해다가 억울하다 남탓이라고 하죠.
    이런 개미들이 많으면 많을 수록 고수들은 좋아요.

  • 17. ...
    '26.7.15 11:07 AM (118.235.xxx.215)

    레버리지 만든 건 저도 잘못된 거라 생각하지만
    원글님 글이 틀린 건 아니라고 봅니다.
    원글님 글은 레버리지가 있건 없건
    주식시장에서 실패하는 개인투자자들에 대한
    얘기니까요
    남탓하면 이미 늦은 거죠
    내 돈 잃고 나서 남탓하면 계좌가 복구되는 거 아니잖아요
    레버리지에 대해 비판하는 건 정당한 건데
    내가 주식에서 돈 잃은 건 꼭
    레버리지때문만은 아니라는 거죠

  • 18. 니네교주탓맞아요
    '26.7.15 11:13 AM (133.200.xxx.97)

    https://www.insight.co.kr/news/557521

    호텔경제학 박사라는 이재명이도 주가 8000 이것도 낮다고 대놓고 말했는데 개미들은 뭐 얼마나 더 똑똑해야 하는데요?

    주가 8000도 낮다고 8000 넘은 시기에 레버리지 쳐만든 인간은 "이재명은 합니다" 잘났다고 꼴깞 하는데
    주부들은 뭐 하버드 경제학자라도 되야하나보네요 ㅎㅎㅎ

  • 19. ,,,
    '26.7.15 11:15 AM (125.240.xxx.146)

    5년 동안 마이너스였다가 올해 플러스 된 사람으로서 공감합니다.

    지긋지긋한 마이너스였는데 그때도 플러스 낸 사람들 있었거든요.

    제가 못한 걸 누굴 탓하랴 하고 올해부터는 정석대로 했어요.

    7월 급등락 하락때 몇 개 팔아서 현금 놔두고 단타같은 스윙중입니다.

    정부 욕하면 달라지나요? 그랬으면 제가 5년동안 몇 십개 종목 다 파란불이진 않았을텐데 말이죠. 그때도 욕 오지게 했는데

    지금은 현금도 종목이다 하고 떨어질때를 대비해 늘 몇 천은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그저께 하이닉스 산 것 1개 놔두고 팔았어요. 내일 또 오르더라도 현금은 가지고 있어야 된다는 생각에

  • 20. ...
    '26.7.15 11:16 AM (203.233.xxx.130)

    퍼온글 일부는 맞지만
    왜 정부탓하냐 이게 요지인가요?
    레버리지 etf는 정말 짧은 생각으로 즉흥적으로 만든 겁니다.
    여유자금? 저 아직 많습니다만, 레버리지etf로 보유 종목 박살나는거 너무 화납니다.
    지금 개미들의 주식 실패가,
    내가 가진 종목이 떨어지는게 ,
    단지 보유현금이 없어 대응을 못해서라는 건가요?
    말이 이상하잖아요?
    잘못된 etf 출시했으면 대통령 눈치보지말고 제발 시정조치하세요

  • 21. ㅇㅇ
    '26.7.15 11:19 AM (98.32.xxx.166)

    미국 증시는 전 세계 자금이 모이는 압도적인 1위 시장.
    시가총액이 수십조 달러에 달해
    특정 세력이나 기관이 시장 전체를 뒤흔드는 것이 불가능.
    그래서 저 말대로 하면 됩니다.

    하지만 한국 증시는 전 세계 시가총액 비중의 1~2% 내외의 Emerging Market.
    체급 자체가 작기 때문에 글로벌 헤지펀드나 대형 기관의 자금이
    조금만 유입되거나 이탈해도 지수 전체가 요동침.
    그래서 국민연금의 국내투자비율을 저렇게 높혀버리면 그 영향력이 어마어마.
    대한민국의 국민연금은 총자산 규모 기준으로 전 세계 연기금 중 3위~4위권이기 때문.

    외국기관들은 지금 국민연금이 뭘하고 있는지 다 알고있는데
    뭣하러 롱포지션을 들어가겠어요.
    국민연금 움직임을 이용해서 현금벌어서 나가기가 얼마나 쉬울텐데...

  • 22. ㅇㅇ
    '26.7.15 11:19 AM (98.32.xxx.166) - 삭제된댓글

    참고로 한국이나 일본처럼 자국 증시 체급에 비해 연기금 규모가 너무 크면
    연금이 주식을 조금만 사거나 팔아도 자국 국내 증시 전체가 무너짐.
    자국 경제가 불황에 빠졌을 때 국민연금마저 자국 주식 폭락으로 손실을 보면
    국민들의 노후가 위험해지기 때문에
    자국 경제와 연금 자산의 상관관계를 낮추기 위해 해외 자산을 보유해서
    국민들의 노후를 보호하는 것이 기본.

  • 23. ㅇㅇㅇ
    '26.7.15 11:20 AM (118.235.xxx.68)

    원래 가벼운 못난이들이 뭉쳐서 남탓하죠.
    일종의 방어기제에요.
    주식투자서에도 많이 나오는 이야기.
    자기들이 일희일비하며 시장을 올리고, 떨어뜨린건데.
    그러다 결국 나가떨어지고 수익 난 사람들을 욕함.

  • 24. ㅇㅇ
    '26.7.15 11:21 AM (98.32.xxx.166)

    참고로 한국이나 일본처럼 자국 증시 체급에 비해 연기금 규모가 너무 크면
    연금이 주식을 조금만 사거나 팔아도 자국 국내 증시 전체가 무너짐.
    자국 경제가 불황에 빠졌을 때 국민연금마저 자국 주식 폭락으로 손실을 보면
    국민들의 노후가 위험해지기 때문에
    자국 경제와 연금 자산의 상관관계를 낮추기 위해 해외 자산을 보유해서
    국민들의 노후를 보호하는 것이 기본.

    연기금이 계속 저러고 있는데 외국기관들이 다시 돌아와서 전고점으로 올려줄까요?
    외국기관들의 자금없이 전고점으로 다시 갈 수 있을까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 25.
    '26.7.15 11:34 AM (211.235.xxx.126)

    역겹노
    단일종목 etf 욕 더 먹어야 댜

  • 26. ...
    '26.7.15 11:39 AM (118.235.xxx.215)

    역겹노가 뭡니까
    중고딩 애들입니까
    일베들 말을 따라하게? 진짜 수준이...

  • 27.
    '26.7.15 11:47 AM (211.235.xxx.126)

    아이돌 경상도어고 일베말투 아닌걸로결론났자나.
    니그 수준이나 신경쓰랑께

  • 28. 상승장에서
    '26.7.15 11:53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번자는 말이 없고
    하락장에서 실패 한 자들은 핑계꺼리를 찾는다.

  • 29.
    '26.7.15 11:55 AM (221.145.xxx.209)

    이 글에 들어와서 일베어도 쓰고, 여전히 남탓 하는 분들...님들이 그렇게 열심히 덧글 수 늘려주신 덕분에 더 많은 회원님들이 제가 가져온 글을 볼 수 있게되었네요.
    그런 부분은 감사드립니다.

  • 30. ㅇㅇ
    '26.7.15 12:15 PM (118.33.xxx.177)

    남탓과 상황분석은 다르죠
    제대로 대처 못한 건 내 탓이 맞지만 그렇다고 ETF 출시한 정부 개삽질이 이해되는 건 아니에요
    국민연금 비중 늘린것도 그렇고

  • 31.
    '26.7.15 12:35 PM (221.145.xxx.209)

    두번째 글

    https://www.facebook.com/hyunsung.kim.849770/posts/pfbid0xDqpXL9DvX7eMqCCXYYBU...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34559 정말 가정환경 부모성격 중요한듯요 ,, 12:01:33 105
1834558 혼자먹는 요리 감바스 세상편해 그냥 11:56:48 176
1834557 명령하고 찍어 눌러야 직성 풀리는 성격 .. 11:55:04 153
1834556 게임 하세요? 마작.. 2 ,, 11:52:20 169
1834555 친구아들 주식으로 20억 날렸다는글 18 산기 11:44:32 1,422
1834554 일본인은 개인과 국가는 별개지만 1 ㅁㄴㅇㄹㄹ 11:44:24 138
1834553 베르너 채칼 어때요? 추천 부탁드려요(제꺼도 공유해요) 1 ..... 11:38:23 179
1834552 알츠하이머 치료약 3 11:38:05 399
1834551 맛 별로인 김치로 뭐하죠? 8 11:36:59 261
1834550 이재명 '백해무익 정쟁 멈추고 협력..작은차이보다 공통점 찾자'.. 35 .. 11:31:25 830
1834549 자식이 여러명이면 똑같이 사랑스럽나요? 13 .. 11:29:10 639
1834548 유기농 썬크림/바디로션 추천해주세요 .. 11:27:09 52
1834547 '친일 논란' 속 재조명…이서진→청하, 광복절 빛낸 독립운동가 .. 4 기사 11:26:25 665
1834546 오디세이 명작이긴 한데 8 dd 11:18:39 1,109
1834545 아래 건강강좌 올려주신 글보고 SNPE 체형교정이라고 주민센터 .. 5 건강 11:16:48 402
1834544 연예인 검은 써클렌즈요... 2 유튜브 11:14:17 561
1834543 목 피부 변화 2 ... 11:11:14 614
1834542 척추 협착증 수술 병원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3 .. 11:07:54 281
1834541 이서진도 친일파집안의 대표인데도 26 11:04:12 2,425
1834540 데일리로 쓰기 좋은 예쁜그릇 추천해주세요. 11 ... 11:04:11 711
1834539 출가자가 모자르니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스님 생활 3 하다하다 10:59:46 637
1834538 가는길이 다른데 통합이라... 2 글씨 10:58:23 382
1834537 집된장과 시판된장을 섞어 보관해도 되나요? 3 된장 10:57:43 472
1834536 시츄가 순한건 알겠는데 멍청하다는 소릴 많이 들어서.. 14 강아지 10:55:48 653
1834535 청소년기에 조울증 진단 5 10:55:43 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