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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스트 퇴치법 알려드려요 (1탄: 나르시시스트 배우자 조련하기)

WhiteRose 조회수 : 4,194
작성일 : 2026-07-10 20:52:38

안녕하세요,

 

저는 주변에 악성나르시시스트를 포함해서 여럿의 나르시시스트를 퇴치하면서 나르시시스트를 완전히 퇴치하는 법을 마스터 한 사람이예요. 

보통 나르시시스트 하면 그 악행만 강조되고 감별하는 법만 강조되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퇴치를 할 지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제가 나르시시스트의 퇴치법을 알려 드릴께요.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을 아주 선하고 완벽하고 공정하고 지적이고 우아하고 등등 이런 대단한 사람으로 포장해요.  그러면서 너는 왜 이렇게 못하냐는 식으로 가장 가까운 가족인 특히 배우자 한테 가스라이팅을 해요. 그리고 이 사람들은 사랑 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공감능력 제로이고 오직 자신이 모든 관계의 우위에 서려는 그 집념 하나로만 살아갑니다.

 

배우자와의 사이에서도 사랑으로 대한다 이런건 모르고 그저 자기가 이겨야 속이 시원한 인간들이예요.

 

그래서 이런 사람한테 속얘기를 하고 아팠던 사건을 얘기하면 공감은 커녕 오히려 이걸로 공격을 합니다. 한마디로 이런 나르시시스트는 사람으로 대우하시면 안됩니다. 

 

첫째, 일단 나르시시스트라고 감별 되는 사람은 사람이 아닌 독사로 생각하고 조련에 들어가야 합니다. 

 

둘째, 이 사람들하고는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절대 속 얘기를 나누지 마세요. 사랑 및 공감은 1도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이들은 철저히 밟고 조련해야 할 독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셋째, 다들 회색돌 기법은 아시죠? 나르시시스트가 뭘 물으면 눈도 안마주치고 대답을 안하시던가 자꾸 대답을 재촉하면 건성으로 "응" 하시고 철저히 그냥 집안의 가구 또는 무생물 정도로 대해 주세요. 그들은 자신의 존재감이 없음에 아주 미치고 당황해 할 겁니다.

 

넷째, 나르시시스트들이 가스라이팅을 할때마다 똑같은 모습으로 "미러링"을 시켜줍니다.

 

이제 실전애 들어갑니다.

 

오늘의 첫번째 예시: 

나르시시스트들은 상대방이 화가 난 상황을 즐깁니다. 게다가 이 상황을 이용해서 불난 집에 부채질 하듯 교묘히 상대방의 약을 올린 후 그 상대방이 폭발하면 "너는 왜 감정적이야?" 이렇게 하면서 상대방을 깍아내리고 자신을 높입니다. 이걸 고대로 똑같이 돌려주시면 됩니다. 나르시시스트인 그 사람이 싫어하는게 뭔지 파악 하신 후 그 걸 계속 해서 신경쓰이게 만들고 폭발하개 만드세요. 그 인간의 언성이 높아지면 똑같이 "너는 왜 그렇게 감정적이야?"를 시전해 주는데 이 역 가스라이팅응 아주 강력하게 반복해서 여러번 오랫동안 시전해 주세요. 그 인간이 자신을 감정적이고 못난 인간이라는걸 깨달을때 까지요. 

 

오늘은 일단 이걸로 마무리하고

다음에 또 알려드릴께요.

다같이 화이팅 해요!

IP : 79.219.xxx.7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0 9:07 PM (211.218.xxx.70)

    ㅋㅋㅋㅋㅋ 재밌어요
    2탄도 기대합니다!!

  • 2. ㅇㅇ
    '26.7.10 9:11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완전 맞는 말인데 따라서 굉장히 파괴적으로 나올 수도 있습니다

  • 3. ㅇㅇ
    '26.7.10 9:12 PM (182.215.xxx.32)

    완전 맞는 말인데 상대에 따라서 굉장히 파괴적으로 나올 수도 있습니다.. 봐가며 쓸 필요가..

  • 4. ..
    '26.7.10 9:14 PM (49.142.xxx.126)

    절대 흥분하지말고 무미건조하게 대하는게
    포인트겠죠
    다 반응해주지말고 너는 왜그래~~

  • 5. ㅇㅇㅇ
    '26.7.10 9:29 PM (118.235.xxx.22) - 삭제된댓글

    상사일 땐 미러링 못하죠

    그냥 나오는 게 상책이에요

  • 6. 경험담
    '26.7.10 10:06 PM (122.46.xxx.14)

    최근 나르 성향의 사람과 마찰이 있었는데
    미러법 확실히 효과있어요.
    나르의 특징중 하나가
    본인이 잘못을 인정할줄 사과할줄 모르는거.
    더해서 본인으로 인해 생긴 불편한 상황을
    오히려 상대에게 죄책감 느끼게 유도하고
    뜬금없이 자기는 사람들과 문제없이 잘지내는 사람이다 이 ㅈㄹ
    미러링 해주고 무생물 취급하니
    바로 삼십육계 도망치더라고요.
    강약약강이니
    니 얕은 계산이 씨도 안먹힌다는 걸 알게 해주면
    나르시스트 퇴치 가능합니다.

  • 7. ...
    '26.7.10 10:11 PM (211.234.xxx.191)

    나르시시스트 체크에서 99%가 적중하는 제 엄마한테
    저 미러링 기법을 썼더니
    너 지금 내가 너한테 그랬다고 나한테 똑같이 갚아주는거야?
    내가 그러면 너도 그러는거야?
    (되갚아주는 행위가 유치하고 니 속 내가 다 안다 뭐 이런 뜻)
    너도 똑같은 인간이야! 엄마는 이제 다 살아서 이리 됐지만
    너는 뭔데! 너는 뭐가 잘났는데!!!

    이러던데요

  • 8. ...
    '26.7.10 10:20 PM (221.140.xxx.68)

    나르시시스트 퇴치법~^^

  • 9. ...
    '26.7.10 10:23 PM (112.168.xxx.153)

    윗분 케이스도 재밌네요. 아니 왜 평소에 안하던 자기비하를 하고 그래? 해 주세요. 진짜 궁지에 몰렸나 보네요.

  • 10. ...
    '26.7.10 10:29 PM (112.168.xxx.153)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씀 100% 다 맞아요.

    밥벌이 때문에 어쩔수 없이 만나야 하는 나르동료에게는 저도 저렇게 합니다. 평소에 일대일로 대화 잘 안 하고요. 단톡방도 둘이는 잘대 안헤왜. 여러사람이랑 같이 있는 주간회의에서만 말을 섞어요.

    근데 정말 말하면서 화를 내지 않는다는게 어려워요. 아주 차갑고 사무적인 태도로 증거 가지고 와서 해주세요. 이거 이거는 기본적인 거니까 해주세요. 하고 짧게 얘기하죠. 변명미리 예상 다해서 변명하면 또 건조한 말투로 그거 이래서 아니에요. 생각좀 하고 말하세요. 이럴 때도 있고. 나르가 그러다 가끔 열폭할때도 있는데 그때 감정 가라앉히고 말하셔야죠 라고 하면 어찌나 통쾌한지.

    근데 이거 너무 신경쓰이고 정신노동이에요. 안만나도 내 생활에 아무 지장없는 나르친구. 나르엄마는 지금은 연을 끊었더니 아주 마음이 편해요.

  • 11. ㅇㅇ
    '26.7.10 10:32 PM (79.219.xxx.72)

    방금 나르시시스트 하나를 꽉 흔들어줬더니
    갑자기 급 아픈척을 하네요. ㅋㅋ
    당연 눈길 하나 안줍니다. ^^

    하도 아프다고 난리쳐서
    그낭 무미건조하게 아프면 병원가 이러고 내 일에 집중하는데 저런 인간들은 그냥 관심끌려고 아픈 척 연기하는거라 병원에는 절대 안가요.

  • 12. ...
    '26.7.10 10:35 PM (112.168.xxx.153)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씀 100% 다 맞아요.

    밥벌이 때문에 어쩔수 없이 만나야 하는 나르동료에게는 저도 저렇게 합니다. 평소에 일대일로 대화 잘 안 하고요. 단톡방도 둘이는 절대 안해요. 여러사람이랑 같이 있는 주간회의에서만 말을 섞어요. 그리고 제말에 토를 달수 없도록 평소에 항상 모두가 볼수 있게 기록해 놓고 기록에 근거해서 얘기합니다. 제가 기록대마왕이거든요.

    근데 정말 말하면서 화를 내지 않는다는게 어려워요. 아주 차갑고 사무적인 태도로 추측말고 증거 가지고 와서 말하세요. 이거 이거는 기본적인 거니까 하세요. 하고 짧게 얘기하죠. 변명하면 미리 예상 다해서 건조한 말투로 그거 아니에요. 생각좀 하고 말하세요. 이럴 때도 있고. 나르가 그러다 가끔 열폭할때도 있는데 그때 감정 가라앉히고 말하셔야죠 라고 하면 어찌나 통쾌한지.

    근데 이거 너무 신경쓰이는 정신노동이에요. 직장에허의 나르는 공공의 적이기 때문에 아드레날린을 치솟게 하고 나머지사람들을 같이 욕하는 걸로 대동단결 하게하는 효과도 있긴 합니다만. 그보다 그모두가 다 피해를 받는 거니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더 크죠.

    전 이제는 안만나도 내 생활에 아무 지장없는 나르친구. 나르엄마하고는 연을 끊었어요. 아주 마음이 편해요.

  • 13. ...
    '26.7.10 10:36 PM (112.168.xxx.153)

    원글님 말씀 100% 다 맞아요.

    밥벌이 때문에 어쩔수 없이 만나야 하는 나르동료에게는 저도 저렇게 합니다. 평소에 일대일로 대화 잘 안 하고요. 단톡방도 둘이는 절대 안해요. 여러사람이랑 같이 있는 주간회의에서만 말을 섞어요. 그리고 제말에 토를 달수 없도록 평소에 항상 모두가 볼수 있게 기록해 놓고 기록에 근거해서 얘기합니다. 제가 기록대마왕이거든요.

    근데 정말 말하면서 화를 내지 않는다는게 어려워요. 그가 하는 변명의 50%는 거짓이고 50%는 똥이기 때문에. 아주 차갑고 사무적인 태도로 추측말고 증거 가지고 와서 말하세요. 이거 이거는 기본적인 거니까 하세요. 하고 짧게 얘기하죠. 변명하면 미리 예상 다해서 건조한 말투로 그거 아니에요. 생각좀 하고 말하세요. 이럴 때도 있고. 나르가 그러다 가끔 열폭할때도 있는데 그때 감정 가라앉히고 말하셔야죠 라고 하면 어찌나 통쾌한지.

    근데 이거 너무 신경쓰이는 정신노동이에요. 직장에허의 나르는 공공의 적이기 때문에 아드레날린을 치솟게 하고 나머지사람들을 같이 욕하는 걸로 대동단결 하게하는 효과도 있긴 합니다만. 그보다 그모두가 다 피해를 받는 거니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더 크죠.

    전 이제는 안만나도 내 생활에 아무 지장없는 나르친구. 나르엄마하고는 연을 끊었어요. 아주 마음이 편해요.

  • 14. ..
    '26.7.10 10:39 PM (118.219.xxx.136)

    나르 대처법 괜찮네요

  • 15. ..
    '26.7.10 10:43 PM (211.234.xxx.217)

    근데 정말 말하면서 화를 내지 않는다는게 어려워요. 그가 하는 변명의 50%는 거짓이고 50%는 똥이기 때문에. 아주 차갑고 사무적인 태도로 추측말고 증거 가지고 와서 말하세요. 이거 이거는 기본적인 거니까 하세요. 하고 짧게 얘기하죠. 변명하면 미리 예상 다해서 건조한 말투로 그거 아니에요. 생각좀 하고 말하세요. 이럴 때도 있고. 나르가 그러다 가끔 열폭할때도 있는데 그때 감정 가라앉히고 말하셔야죠 라고 하면 어찌나 통쾌한지. 222222222

  • 16. 감정없는 독사
    '26.7.10 10:59 PM (218.235.xxx.83)

    와 정확합니다.
    전남편이 딱 저래요.
    제가 악성나르에 데어본 사람이라 잘압니다.
    내상처를 약점으로 공격하거나 나를 우습게 여기는 계기.
    사람을 수단으로만 이용가치로만 계산했던점.
    상대방이 괴로운게 기본값이라 즐거운 꼴을 못봄.
    니까짓게? 이런 깔보는 마음이 베이스에 깔려있음.
    자기는 우월하고 특별대우로 편해야하고
    심지어 바람펴도 뻔뻔하고 죄의식없음.
    오히려 배우자를 성격이상하다 감정적이라 후려치고 가스라이팅
    지가 아쉬울때만 이용해먹을때만 불쌍한척 연기하고
    계산된 행동함.
    정신과에서도 못고치는 불치병으로 간주한대요.

  • 17. .....
    '26.7.10 11:36 PM (112.167.xxx.79)

    나르 대처법 괜찮네요 222222

  • 18. 저는
    '26.7.11 12:19 AM (175.213.xxx.53) - 삭제된댓글

    전남편과 언니가 나르 인 것같은데
    특징은 나의 아픔을 콕집어 건드리는 거요.
    마치 너는 행복하게 살면 안돼. 너의 힘든 상황을 잊지말고 숙지해 이런거요.
    자주 그러는 게 아니고 잊을만하면 그러니까 악의적이라고 생각을 못했죠.

    전남편과 헤어지고 나르에 관한 글들을 읽으면서
    저희언니와 전남편과 둘의 공통점이 대체 뭐지 하며 늘 궁금했는데 그 해답을 알게 되었어요
    언니와는 거리두기요.그건 제가 아주 어릴 때 이미 알고 그렇게 한 것같아요

  • 19. 모야
    '26.7.11 3:01 AM (72.143.xxx.31)

    2탄 기다립니다 ~

  • 20. 카페인
    '26.7.11 8:14 AM (211.234.xxx.200)

    아프다고 난리치는건 왜그런거예요?
    그리고 나르도 유전인가요?
    시댁식구, 남편 다 나르같은데 진짜 정신병 걸리겠어요.
    별것도 없는 집구석인데 대단한척 잘난척 아주 못봐주겠어요. 처음에는 다 제탓인줄알고 쩔쩔매면서 죄인처럼 살았던 제가 너무 바보같고 이런 말도 안되는 시댁&남편에 대해 다 얘기했는데도 잘하라고 강요한 친정엄마도 밉고 모른척하는 친정아빠도 싫어요.

  • 21. ...
    '26.7.11 10:26 AM (14.57.xxx.120)

    남편이 나르입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 아닐까 몇 달을 관찰하고 속앓이 한 후 나르 맞는 거 같아요.

    이 글 너무 좋습니다. 내용을 떠나 동지가 생긴 거 같고 응원받는 기분이에요.

    구독하고 싶어요.

    어제 미러링 비슷한 걸 했더니 이러더군요.

    " 넌 내가 한 걸 그대로 따라 하더라? 넌 그게 문제야. "

    결혼한 지 10개월 째입니다. ㅠ.ㅜ

  • 22. 종이학
    '26.7.11 2:37 PM (58.121.xxx.58)

    재미있는 글 좋아요. 2탄 기대합니다.

  • 23. 나르와
    '26.7.12 2:16 AM (223.39.xxx.132)

    매일 부대끼며 살아요
    공감 백개요!!
    2탄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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