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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용돈 주시는 시모, 짜증이 나요

ㅇㅇ 조회수 : 2,947
작성일 : 2026-07-09 13:39:26

모아둔 재산 없고, 경기 변두리 2억 언저리 아파트로 주택연금

받아 생활하고 계신 시모

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저희 아이에게 용돈을 가끔 쥐어주세요 
근데 본인이 전원주씨인 줄 아는지, 할머니 집에 와야 용돈 준다,
전화 해야 용돈 준다 이런 조건을 걸으세요..
평소 집안 분위기가 자주 연락하거나 특별히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아닌데, 얼마 안되는 돈으로 사람을 좌지우지 하겠다는 건지..
이런게 싫어 할머니께 전화드려라 등등 전달은 일절 하지 않는데,
이번 군 휴가때도 굳이 아이 옆구리 찔러 전화를 받으셨는지
어쨌는지 20만원 용돈을 주셨나 보더라구요 
(저에게도 나중에 얼마 줬다 꼭 생색 내심)
 
하나밖에 없는 손주 예뻐하시는 마음을 모르는건 아니예요
문제는, 모아둔 돈도 없어서 머지않은 미래에 병원비며 간병비,
부족한 생활비까지 저희가 책임져야 되는 상황이 뻔한데 (남편이
외동), 아이에게 자꾸 선심 쓰듯이 그러시는게 짜증이 나요
친정은 노후준비 되어 있으시지만, 나중에 서울 집이랑 남은거
가져가라는 주의라 특별히 손주들에게 선심성 용돈 같은건 주시지
않거든요 
애도 사람인지라, 티는 안내도 외가쪽 보다는 시모에게 더 가깝고
좋은 마음이 들지 않을까 싶고..
(외가에서 물려받을게 있고 없고 그런건 모르니까요)
결국 선심은 우리 돈으로 쓰고 아이 마음은 얻고 싶은거 아닌가요 ㅠㅠ
이런 경우,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61.78.xxx.80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가
    '26.7.9 1:42 PM (118.235.xxx.188)

    시어머니 좋아해서 싫은거죠 . 시어머니가 친정엄마면
    그런마음 들까요? 절약해서 아이 챙기는데
    돈있는 시모는 자린고지라고 82에서 욕하던데

  • 2. ..
    '26.7.9 1:44 PM (39.118.xxx.199)

    뭘 어떻게 생각하긴요.
    말로만 그러고 용돈 안주는 할머니도 있어요.
    주택연금으로 혼자 생활하다 잠결에 돌아 갈 수도 있고 사람 일 아무도 모르고 분수에 맞지 않게 뭐 사내라고 하고 팍팍 쓰는 것도ㅈ아니고 하나 있는 손주 보고 싶고 주고 싶은 맘이신거죠.

  • 3. 그냥
    '26.7.9 1:44 PM (112.157.xxx.212)

    익숙해지세요
    군대간 성인 아들 선택까지 님이 휘젓고 싶어서요?
    그냥 아이에게 맡겨둬요
    이미 님 이 아이를 컨트롤 할 시기는 멀리갔고
    그러나 자식하고 사이도 나빠지구요
    나중엔 며느리에게 그렇게 시샘하게 돼요
    이제 이뻤던 내 품속의 자식은 성인이고
    그의 선택은 존중한다로 역할을 바꾸셔서
    믿음직한 부모가 돼 줘야죠

  • 4. 내 참
    '26.7.9 1:45 PM (124.54.xxx.122)

    애 크는 동안 용돈 한번 안줬다고 시모 미워하고
    또 여기처럼 용돈 준다고 미워하고.
    저도 며느리 이지만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하나요?

  • 5. 아이 챙겨주는
    '26.7.9 1:46 PM (211.234.xxx.48)

    할머니 마음이잖아요
    친정에선 손주한테 용돈도 안주신다면서요

  • 6. ....
    '26.7.9 1:46 PM (106.101.xxx.37)

    심보좀 곱게 가지세요.
    친정 엄마한테 손자한테 가끔 용돈 좀 주라고 한마디 하시든가.
    그럼 손자 군대가는데
    말로만 인사받고 끝이면 좋겠어요?
    시어머니가 손자 사랑하는거
    돈 없으면 움켜쥐고 한푼도 풀지말고
    본인 식재료 사드시면 더 좋을거 같으세요?
    미래에 부족할거 같은 생활비 대야할 걱정에?
    아우 며느리지만
    진짜 속좁고 이기적이다 진짜.
    돈도 있는 양반이 인색해서 손자 용돈 한번을 안주는 친정모친이 더 별로구만.

  • 7. 손주
    '26.7.9 1:47 PM (222.109.xxx.50)

    보고싶고 목소리라도 듣고 싶은 시어머니 마음 좀 헤아려주심 안 될까요? 가진 것 없는 노인이 아껴서 손주 사랑 표현하는 건데, 나이 들면 이성적인 능력이 감퇴하잖아요? 내 아이의 할머니인데 아이 생각해서라도 좋은 마음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 8.
    '26.7.9 1:47 PM (211.201.xxx.247)

    반대 상황이었다면 시모는 서울에 집도 있는데, 아이 용돈 한번을 안 준다고 욕 했을듯...

    친정은 생활비 드리지만 그 돈에서 아껴서 아이 용돈을 꼭 챙겨주신다....

    원글님도 웃긴건 마찬가지예요.

  • 9. ㄹㅇㄴㄹ
    '26.7.9 1:48 PM (1.220.xxx.26)

    그 용돈 많지도 않을텐데, 병원비 걱정까지 가는 건 오버 아닌가요. 2억짜리 집 털어먹으면 병원비 안 나올까요. 그리고 노인네가 그렇게라라도 손주에 대해 마음을 쓰고 그걸로 본인도 기분 좋아지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님 마음 씀이 너무 야박한 것 같아요. 아무래도, 시모가 싫으니 하나부터 열까지 다 싫은 거겠죠.

  • 10. ..
    '26.7.9 1:48 PM (223.38.xxx.18)

    노후 준비 잘 되어있고 자녀들한테 물려 줄 서울집 있으신 친정 부모님이랑 비교만 해봐도
    가난한 시댁

    짜증 나실 것 같아요

  • 11. 근데
    '26.7.9 1:52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원글님 친정 부모님도 대단하신 분들이네요
    손주가 군대를 가는데도
    돈도 많은 사람들이 용돈 한푼을 안주시는분들이
    있다는게 더 놀랍네요
    손주는 더 이뻐서 꿀이 떨어지던대요

  • 12. ..
    '26.7.9 1:52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현재 주택연금으로 생활하시니 생활비 보내는 것도 아니고, 나중에 병원비 필요하면 재산이 없는 건 아니니 님네가 다 부담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 돈 아껴서 손주 용돈 주는데 그 행동이 싫은 거네요.
    님은 그냥 시어머니가 손주에게 아무 접촉도 안 하는 걸 원하시는 거죠?

  • 13. 주택연금으로
    '26.7.9 1:52 PM (211.234.xxx.100)

    시어머니가 생활하신다면서요
    그러면서도 손주 용돈 챙겨주시는 거잖아요

  • 14. 근데 20만원
    '26.7.9 1:54 PM (119.71.xxx.160)

    가지고 왜그러세요?

    그냥 시어머니가 싫은거죠.

  • 15. ???
    '26.7.9 1:54 PM (211.218.xxx.194)

    애가 시어머니를 더 좋아할까봐 싫으신건가....
    이제 할머니나 외할머니 특별히 좋아할 나이도 아닙니다. 걱정마세요.

  • 16. 근데
    '26.7.9 1:55 PM (112.157.xxx.212)

    원글님 친정 부모님도 대단하신 분들이네요
    손주가 군대를 가는데도
    돈도 많은 사람들이 용돈 한푼을 안주시는분들이
    있다는게 더 놀랍네요
    손주는 더 이뻐서 꿀이 떨어지던대요
    굳이 양가 비교하자면
    전 님부모님 보다는 님 시어머님 같은 어른이 더 좋습니다

  • 17. 영통
    '26.7.9 1:55 PM (106.101.xxx.15)

    님은
    시모가 님 아들에게 용돈 안 줘도 싫어할 거잖아요

    님이 스스로 의식하지 못하는
    님 기저의 심리는

    님이 시모 싫어하는데
    용돈 받는 님 아들이 할머니 좋아할까봐 싫은 것

    님 시모가 님에게는 힘든 존자인데
    시모가 평판이 좋게 될까봐 싫은 것

    그리고 돈 없는 할머니가 무슨 수로 손자 자주 봅니까?
    자기 용돈 잘라서라도 줘야지
    물론 님. 부부가 준 용돈이라 님은 화나겠지만

    님 마음도 충분히 이해됩니디
    비슷한 상황이었거던요
    그러나 내 마음 들여다보니 상황이 나만 불리하니 부아가 심술이 난 거더라고요

    님 마음 기저를 한 번 들여다보세요
    그리고 돈 없고 내세울 거 없는 시모..측은지심으로 조금 봐 보시길..

  • 18. 심하다
    '26.7.9 1:56 PM (221.153.xxx.127)

    오지 않은 미래의 부담으로 시모를 이렇게나 밉게 볼 일인가 싶네요.
    나중엔 더 못 줄 거 같으니 그나마 가능한 지금 주고플 수 도 있죠.
    저 상황에서 당신 생활 걱정에 손주 용돈 안 주는 할머니들도 많아요.
    조건 거는게 좀 얄미우신가 본데 그렇게라도 해야 손주를 볼 수 있나 보죠.
    손주도 돈아쉬운 어린시절 용돈이 더 반가울 수 있습니다.
    그것까지 질투하시면

  • 19. OO
    '26.7.9 1:57 PM (220.70.xxx.227) - 삭제된댓글

    보고싶고 목소리라도 듣고 싶은 시어머니 마음 좀 헤아려주심 안 될까요? 가진 것 없는 노인이 아껴서 손주 사랑 표현하는 건데, 나이 들면 이성적인 능력이 감퇴하잖아요? 내 아이의 할머니인데 아이 생각해서라도 좋은 마음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2222

  • 20. ...
    '26.7.9 1:57 PM (175.193.xxx.138)

    주택연금으로 생활한다니. 자식한테 생활비 안 받으려해도 다 싫은거군요. 병원비, 간병비 등 시모 연금에서 쓰던가 가능한 정도로만 쓰세요.어차피 빚내면서 시모 병원비 댈거 아니잖아요.
    군대 휴가 나온 손주 보고싶고, 용돈 20주는거까지 맘상해하면 어쩝니까...

  • 21. 오메
    '26.7.9 1:59 PM (113.199.xxx.78)

    아니 애한테 용돈을 달라는것도 아니고 주시는건데
    그것도 뭐라뭐라 싫다 하면 할말없는거 아닐까요

    여기도 봐요
    애한테 십원한장 안준다고 시부모 까는글이 천지에 삐까린데

    노인네가 무상으로 전화해라 보러와라 하면 또몰라
    용돈이라도 찔러주면서 그러는게 어찌보면 참 거시기네요

  • 22. ㅇㅇ
    '26.7.9 1:59 PM (61.78.xxx.80)

    친정부모님이 용돈 한푼을 안주시는게 아니라, 저렇게 조건 걸고 뭐해야 돈준다 하며 생색내는 선심성 용돈은 주시지 않는다는 거예요..
    시모는 모아둔 돈 없으시고, 노후를 전적으로 저희한테 의지해야 되는 형편이 맞구요
    얼마가 됐든, 생색내기 하지 말고 본인 병원비에나 쓰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 23. 내엄마가
    '26.7.9 2:00 PM (110.10.xxx.120)

    주택연금으로 생활하시면서
    내 자식 용돈 챙겨주신다면
    애틋하고 감사할 듯 하네요

  • 24. OO
    '26.7.9 2:00 PM (220.70.xxx.227) - 삭제된댓글

    애도 사람인지라, 티는 안내도 외가쪽 보다는 시모에게 더 가깝고 좋은 마음이 들지 않을까 싶고.. (외가에서 물려받을게 있고 없고 그런건 모르니까요)
    ------------------------
    그냥 시모가 싫은거죠? 외가에서 물려받을게 있으면 외가를 더 좋아해야하나요?
    마음가는데 돈 가는겁니다. 시모가 주택연금으로 생활비 아껴가면서 아끼고 사랑하는 손주한테 마음 표현하는건데 그게 그렇게 못마땅하세요?
    나중에 물려줄게 있건없건 지금 당장 용돈도 안주는 외가보다는 시모가 마음 씀씀이도 좋고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 25. ..
    '26.7.9 2:01 PM (223.38.xxx.18)

    가난해도 손주한테 돈 쓰시니 괜찮죠

    가난한 저희 친정은 아들한테 생활비 받아서 엄마 동네 할머니들이랑 해외여행 가고
    얼굴 마사지 기계 사들이고
    정말 혐오 스러워요
    저랑 여동생은 한 푼도 안 드려요

  • 26. ..
    '26.7.9 2:01 PM (106.101.xxx.130)

    저희 집은 친정엄마가 저러세요.
    형편이 넉넉치 않은데 아이에게 저러니...지켜보다 저희가.그만큼 돈을 드리게.되는 상황이구요.
    본인 형편과 상관없이 아이에게는 좋은 할머니이고 싶은거죠.
    그냥 가지고 계시다가 본인 쓰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원글님 마음 너무 이해갑니다.

  • 27. 나참
    '26.7.9 2:02 PM (121.161.xxx.51)

    제가 며느리 입장도 시모 입장도 되지만 원글님 맘보 좀
    곱게 쓰세요. 이런 글엔 항상 친정은 노후준비가 돼 있네요.

    군휴가 손주에게 돈20용돈에도 이렇게 부들거리는데
    나중엔 시모를 저주하겠어요. 그렇게 싫은 시모가 댁네
    귀한 아들 할머니요 남편 엄마에요. 오늘 진짜 시모 기생충
    얘기까지 나와서 정신이 아득하네요. 그저 돈 돈... 세상이
    왜이리 더럽게 변하는지...

  • 28. ...
    '26.7.9 2:03 PM (183.103.xxx.230)

    매달 용돈주는것도 아니고
    군대휴가나온 손주 용돈 좀 준거 가지고 그게 그렇게 화날 일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안주면 휴가나온 손주 용돈도 한푼 안준다고 할거잖아요
    그냥 손주랑 가까워지는게 싫은가보네요

  • 29. 내자식
    '26.7.9 2:04 PM (113.199.xxx.78)

    용돈 안주셔도 시모 노후엔 님부부 차지인거잖아요
    남편이 외동?이에요
    이러나 저러나 노후에 기댈 대기조라면 내자식 즐겁게 하고
    대기하는게 나은거죠~

  • 30. .....
    '26.7.9 2:04 PM (121.145.xxx.63)

    할머니가 어렵더라도 손주에게 용돈 주는 작은 기쁨까지도 원글님은 꼴보기가 싫은거네요.
    원글님 많이 꼬였어요.
    그러지 마세요.
    원글님한테는 아무리 능력 없는 시어머니일지 자기 앞가림이나 하지 하며 그런 맘가지더라도.
    시어머니는 손주에겐 그 안에서 사랑을 표시하는겁니다.
    그 맘까지도 원글님은 능력없다고 괄시하는거구요.
    손주 사랑하는 마음이 어디 가짜겠어요?
    손주도 할머니에게 맘도 가는게 잘 키우는거지..원글님 못났네요.

  • 31. 애들은
    '26.7.9 2:05 PM (118.235.xxx.241)

    다 알아요. 님친정 부모 아이가 안좋아하는건 돈 때문 아닙니다
    애들은 왠만하면 외가 더 좋아해요 돈 상관없이

  • 32. ..
    '26.7.9 2:06 PM (112.214.xxx.147)

    용돈은 핑계고 그냥 시모가 싫은거죠.
    원글은 시모가 용돈을 안주면 인색하다고 욕했을 사람이에요.

  • 33. ㅣㅣ
    '26.7.9 2:06 PM (59.10.xxx.5)

    영통님 댓글 공감가요…. 마음 예쁘게 써요

  • 34. ㅇㅇ
    '26.7.9 2:08 PM (61.78.xxx.80)

    사실 여기에 다 적을 수 없는, 쌓인게 많아서 그런가 봐요
    없는 형편에 명품백, 밍크코트 타령하던 시모.. 늙어서 돈 떨어지면 어디 가서 죽어야겠다고 협박(?)하던 시부..
    저 위에 친정어머니가 저러셔서 그돈까지 더 드리게된다는 분 마음이 제 마음과 같네요..

  • 35. ..
    '26.7.9 2:09 PM (223.38.xxx.18) - 삭제된댓글

    돈 없으면 며느리고 사위고

    다 무시해요
    그래서 노후대비 하라는 것

  • 36. 용돈
    '26.7.9 2:09 PM (121.182.xxx.113)

    어차피 훗날 노후 책임져야 한다면
    내 새끼한테 용돈 안주고 시모 입으로 홀라당 들어가는것보담 낫네

  • 37. adler
    '26.7.9 2:10 PM (211.234.xxx.46)

    댓글들 이상하네요. 저는 무슨 얘긴지 알겠어요. 그냥 예뻐하는 마음에 만나면 맛있는거 먹어라 하고 주는 돈도 아니고 전화하면 준다 놀러오면 준다 하는게 싫은거죠. 몇 푼 안되는 돈에 휘둘리는 애 보기 싫고요. 게다가 그 돈도 자기 주머니에서 나오는게 아니라면서요. 당연히 싫죠

  • 38.
    '26.7.9 2:10 PM (106.101.xxx.148)

    참 못되쳐먹었네.
    심보 그대로 자식 통해 다 받길.

  • 39. 어쩌다
    '26.7.9 2:12 PM (121.162.xxx.234)

    20만원 안주시면 병원비 간병비 보탬될까요
    글고 지금 쓰신 걸로 봐선 그 이십만원 생활비 아껴 주시는 거 같은데
    본심은
    여유되지만 안주는 외가보다 보고싶어하시고 주고 싶어하시는 친가ㅡ
    더 가까운게 싫으신거
    본인도 알고 계시면서,
    답= 당연히 더 좋죠

  • 40. adler
    '26.7.9 2:13 PM (211.234.xxx.46)

    제 시모가 그래요. 어린 제 아들한테 뽀뽀하면 용돈 준다 하면서 억지로 뽀뽀 시키고, 말 안들으면 딸기 안준다 뭐 안준다 물건이나 돈으로 조종하고 휘두르려고 하는거 아주 기분 나빠요. 애를 자기 진짜 욕구 모르고 물질따라 휘둘리는 사람 만드는거 같아 아주 싫고요.

  • 41. adler
    '26.7.9 2:17 PM (211.234.xxx.46)

    아이한테 네가 진짜로 원하는게 뭔지 생각하고, 마음에 따라 행동 하라고 하세요. 그깟 몇 푼 없어도 된다고요. 노인들이 자기 욕심만 알고 자라나는 새싹 망치는 줄을 몰라요

  • 42. 우요일
    '26.7.9 2:19 PM (121.200.xxx.6)

    1. 무조건 시어머니가 싫은 것.
    2. 조건 내걸며 내 자식한테 용돈주는게 싫은 것.
    3. 내 자식이 시어머니를 좋아하는게 싫은 것.

  • 43. 으이그
    '26.7.9 2:20 PM (123.212.xxx.149)

    뭐하면 돈준다 저도 그런거 진짜 싫어해요.
    용돈 주시는건 감사하지만 저런 사고방식이 싫은거죠

  • 44. adler
    '26.7.9 2:22 PM (211.234.xxx.46)

    여기 할머니들 진짜 많구나 …아니 할머니들 할머니가 좋은 사람이면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좋아 해요. 그게 아니니까 저렇게 지폐 살랑살랑 흔들면서 손주 관심 구걸하는 거겠죠

  • 45. adler
    '26.7.9 2:26 PM (211.234.xxx.46)

    지들 잘못하는건 생각 못하고 원글한테 꼬였다는 둥 못되 쳐먹었다는 둥

  • 46. 이게
    '26.7.9 2:30 PM (211.243.xxx.169)

    애도 사람인지라, 티는 안내도 외가쪽 보다는 시모에게 더 가깝고
    좋은 마음이 들지 않을까 싶고 ---> 이게 포인트네요

    시모가 싫다, 빨리 뒤지지 왜 돈으로 애 환심이나 사고 Gㄹ 이냐

    마음의 소리가 들리는데요 ?

  • 47. 에고
    '26.7.9 2:32 PM (221.138.xxx.92)

    이글은 원글님 편 못들겠네요..

  • 48. ..
    '26.7.9 2:35 PM (118.235.xxx.170)

    아이고 나중에 준다는 거 대신 현재 내새끼한테 마음 써주는게 더 좋다는 생각들어요 저는 시가가 어찌나 인색한지ᆢ 나중에 준다고 하고는 인색하기가 이루 말할수 없어 안다녀요ㆍ

  • 49. ...
    '26.7.9 2:38 PM (121.170.xxx.40)

    시모는 뭘해도 싫다

  • 50. ...
    '26.7.9 2:46 PM (1.236.xxx.121)

    손주에게 용돈 하나 안주는 외조모보다 낫지 않나요

  • 51.
    '26.7.9 2:48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그냥 시모가 싫은거라고 인정을 하세요...

  • 52. ....
    '26.7.9 2:49 PM (125.177.xxx.20)

    글이 참 솔직하지 않아요.
    우리 며느리여서 그 마음 알거든요.

  • 53. adler
    '26.7.9 2:50 PM (211.234.xxx.52)

    어머니한테도 뭐 하면 병원비 드릴게요 뭐 하면 간병비 드릴게요 조건 붙여 보세요 뭐라고 하나

  • 54. ㅇㅇ
    '26.7.9 2:51 PM (61.78.xxx.80)

    저는 애초에 결혼한 자식은 부모 도움 없이 살아야 된다는 주의라 할머니가 주시는 용돈 같은거 계산에도 없구요..
    시모가 넉넉한 형편이시면 저도 부담없이 감사히 받죠..
    근데 어차피 나중에 저희가 메꿔야 한다는 생각에 짜증이 나는거예요.. 이런저런 조건 다시는 것도 싫구요
    돈 주는 걸로 아이가 외가보다 친가를 더 좋아한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뭐라는 분들은 왜 그러시는지...

  • 55. ..
    '26.7.9 2:57 PM (223.38.xxx.82)

    가난한 친정이 그러셔도 싫어요

    돈 없으면 며느리고 사위고 다 무시해요
    노후대비 그래서 중요

  • 56. 동감
    '26.7.9 2:58 PM (221.138.xxx.92)

    글이 참 솔직하지 않아요.
    우리 며느리여서 그 마음 알거든요.2222

  • 57. 짜증 날 만한데
    '26.7.9 3:01 PM (182.221.xxx.77)

    애한테 티만 안내시면 됩니다
    시모와 원글님, 시모와 아이는 별개의 관계예요
    돈으로 환심을 사든 뭘하든 아이한테는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1이고
    그 수가 많을수록 아이에게 좋은 겁니다
    덧붙여 아이 입장에서는 조부모 볼 날이 길지 않아요
    저 사람 저래도 내 애 예뻐하지..하고 마세요 저도 그래요

  • 58. ..
    '26.7.9 3:03 PM (116.35.xxx.111)

    자녀가 군이이라니 저랑 비슷할꺼같아요.
    그냥 맘좀 곱게 쓰세요... 손주 생각하는 할머니 맘이라는게 있잖아요.
    노후대비 안되있고 미래에 돈 들어가는거랑
    손주 20만원주는거랑 뭐가 그렇게 불만인지....
    노후안되있으면 손주 20만원도 못 줍니까?

    심보가 못됬어...그냥 시모가 싫은거잖아요.. 노후부담해야 되는게 싫은거잖아요..

  • 59. 놀며놀며
    '26.7.9 3:04 PM (125.143.xxx.204)

    조건 안걸어도 용돈 안줘도 저정도는 하고 살아야죠. 휴가 나왔다 잘 들어간다고 전화도 해야죠. 외동이라면서요. 참 매정하네요. 가족이 붕괴되는 느낌이에요. 혼자 태어나 혼자자라 혼자살다가는거 아닌데. 가족도 줄고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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