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화 안받는 권리.

... 조회수 : 2,147
작성일 : 2026-07-09 12:13:17

전화를 할 권리가 있다면 전화를 안 받을 권리도 있는 거 아닌가요?

왜 본인들이 원할 때 통화하고 싶을 때 전화를 하면 즉각즉각 전화를 받는 게 예의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왜 그놈의 전화를 안 받으면 본인들을 무시하는 거라고 생각할까요?

 

 전화를 받지 못할 상황이나 텐션 등등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왜 본인을 무시한다고 생각하고 전화를 안 받으면 화를 내는 건지..

 

그냥 콜백을 본인이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는 거지. 긴급한 전화도 아닌데 왜 전화해 놓고 안 받는다고 무시한다고? 화내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예요?

집에서 편안하게 조용히 쉬고 싶은데... 전화를 꼭 받아서 억지텐션으로 수다를 떨어야하나요..

IP : 222.108.xxx.12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차하릿
    '26.7.9 12:14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전화를 받고 싶지 않으면 상대방에게 얘기를 하세요. 다음에 전화하자 이렇게 해 요 말도 하지 않고 안 받고 일부러 그러면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 하겠나요. 차라리 카톡이나 더 화를 안 받고 싶고 대꾸 안하고 싶으면 얘기를 하세요. 쉽지 말고.

  • 2. ㅣㅣ
    '26.7.9 12:16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전화를 받고 싶지 않으면 상대방에게 얘기를 하세요. 다음에 전화하자 이렇게…말도 하지 않고 일부러 안 받으면 그러면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 하겠나요. 차라리 카톡이나 전화 안 받고 싶음 얘기를 하세요. 씹지 말고. 내 기분이 내키면 전화를 받고 내 기분이 또 내키면 카톡 응대 하고.

  • 3. ...
    '26.7.9 12:16 PM (219.254.xxx.170)

    삐삐가 맘 편하긴 하겠어요

  • 4. 어머나. .
    '26.7.9 12:16 PM (223.39.xxx.242)

    제 맘을 들킨듯 ㅋ

    톡으로 하면 5줄이면 끝날 얘기를 30분씩 ㅠㅠㅠ

    저, 지구를 떠날까요?^^

  • 5. ...
    '26.7.9 12:17 PM (122.43.xxx.29)

    백퍼 공감합니다

  • 6. ...
    '26.7.9 12:18 PM (222.108.xxx.129)

    쉬고 싶은데 전화하는 사람도 예의 없는 거 아닌가요

  • 7. ㅇㅇ
    '26.7.9 12:21 PM (118.32.xxx.196)

    저는 전화 왜 이렇게 늦게 받아?
    이 말이 기분 나빠요
    전화를 늦게 받으면(그리 늦은것도 아님) 통화 하기 힘든 상황인가? 저는 그리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받게되면 통화 괜찮아? 물어봐요
    근데 뭐 해? 전화 왜 안 받아? 하고 성질냅니다
    받았는데 ㅠ
    제 남편과 엄마 입니다
    왜 둘이 똑같을까요?
    둘다 나르 성향 있어요

  • 8. ..
    '26.7.9 12:22 PM (211.234.xxx.79)

    전화를 받고 싶지 않으면 상대방에게 한마디라도 해주세요. “지금은 통화가 어려우니 나중에 전화할게”라고요. 아무 말 없이 일부러 전화를 안 받으면 상대방은 어떻게 받아들이겠어요? 통화가 부담스럽다면 카톡으로라도 “지금은 통화가 어렵다”고 알려주면 됩니다. 아무런 설명도 없이 일부러 안 받으면 상대는 무시당했다고 느낄 수도 있죠. 내 기분에 따라 전화를 받고, 또 내키는 대로 카톡만 답하는 건 상대를 배려하는 태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


    “ 쉬고 싶은데 전화하는 사람도 예의 없는 거 아닌가요”

    님 기분까지 어떻게 상대가 일일이 아나요??

  • 9. 보통은
    '26.7.9 12:24 PM (175.120.xxx.100)

    통화가 안 되면 무슨 일 있나로 생각하다가 몇번 반복되면 그냥 알아서 내 전화를 반기지 않는구나로 스스로 정리하는 시간을 갖지 않나요? 화까지 내다니;; 에너지가 대단한 사람인가 봐요

  • 10. 기분파
    '26.7.9 12:28 PM (59.10.xxx.5)

    님도 기분파인 것 같아요. 내 기분에 따라 전화를 받을 때도 있고 일부러 안 받을 때도 있고, 카톡도 바로 답할 때가 있는 반면 기분이 안 좋으면 확인하지 않거나 읽고도 답을 안 하고

  • 11. 자영업
    '26.7.9 12:42 PM (59.5.xxx.89)

    특별히 할 말도 없는 사람이 자기 심심하다고 자주 전화 하는 친구가 있어요
    이런 전화 짜증납니다

  • 12. ...
    '26.7.9 12:53 PM (211.44.xxx.54) - 삭제된댓글

    그래서 문자보내는게 편하잖아요.

  • 13. ...
    '26.7.9 1:00 PM (211.44.xxx.54) - 삭제된댓글

    상대방이 원하는건 무시가 아니고 소통이예요.
    받고나서 쉬고싶다라고 말하면 짧게 통화할껀데
    아예 안받으니 기분나쁜거죠.
    그래도 되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

  • 14. ..
    '26.7.9 1:01 PM (112.159.xxx.236)

    당연하죠. 전 늘 무음으로 해놓고. 내가 확인하고 싶을 때 확인하고 전화 걸고 싶은 사람한테만 전화해요.
    왜 안 받았냐고 뭐라 하면 난 원래 전화 잘 안 받아. 이렇게 말해요. 어쩌라고요 ㅋ

  • 15. 여기
    '26.7.9 1:17 PM (223.38.xxx.244)

    소시오패스들 많네ㅎㅎ

  • 16. ㅣㅣ
    '26.7.9 1:29 PM (211.234.xxx.151)

    당연하죠. 전 늘 무음으로 해놓고. 내가 확인하고 싶을 때 확인하고 전화 걸고 싶은 사람한테만 전화해요.
    왜 안 받았냐고 뭐라 하면 난 원래 전화 잘 안 받아. 이렇게 말해요. 어쩌라고요 ㅋ

    이런 친구 손절했어요.. 없어도 되는 친구… 아쉽지 않아서 ㅋㅋㅋ

  • 17. ...
    '26.7.9 2:06 PM (211.44.xxx.54)

    말을 하면 되는거 아닌가?
    쌩까는 사람치고...인성이...

    없는 전화에 건 것도 아니고...
    걸고받을려고 만든거 아닌가?

    저런식으로 놀더니 왠일로 전화걸길래 안받았더니 20통 연달아 울림.
    너나 받으세욧!

  • 18. ---
    '26.7.9 3:37 PM (152.99.xxx.167)

    안받을 권리를 누릴때는 비난도 감수하는거죠.
    님도 무시할수 있는 여지가 있으니 안받는거 아닌가요? 사장님 전화는 즉각 받잖아요
    그냥 무시하고 싶으면 무시하시고 뭐라하면 인정하셔야죠
    그럼 상대도 손절할지 뭐할지 판단하겠죠
    원래 안받는다고 말하는 분들은 그걸 아무렇지 않아하는 분들하고만 사교하면 되는거죠
    일단 사회생활에서는 전화 잘 안받고. 콜백도 안하고. 문자도 빨리 답장안하는 사람은 아웃되긴 하죠.

  • 19. 곰비임비
    '26.7.9 3:42 PM (125.133.xxx.1)

    나도 자기 수다 들어달라고 전화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서 전화는 받고싶지 않아요. 그냥 톡만 했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280 수박 반자른거 통채로 버려도되나요? .. 17:36:23 4
1824279 불법주차를 신고 했는데 법이 이상해요 4 개선어찌 17:30:37 211
1824278 결국 친구보다 가족이 나은가 싶어요. 7 .. 17:26:17 396
1824277 대장금 박정숙 보니 염색이 나이를 좌지우지하네요 1 백발 17:25:24 333
1824276 손가락 퇴행성 관절염약요 1 궁금 17:22:46 218
1824275 고속도로 휴게소 임대료 낮춘다... "커피도 2000원.. 하나씩 17:19:59 322
1824274 변명은 약자들이 하는 건가요? 6 .. 17:15:32 199
1824273 피부과에 가서 3가지 진료를 받게 되면 진료비는 어떻게 되나요?.. 질문 17:13:13 167
1824272 딸의 남사친들을 저희 집에서 재워주게됐어요 22 ㅇㅇ 17:13:10 1,095
1824271 언제나 손님없는 사진관 8 증명사진 17:11:44 534
1824270 지금 넥장 오름세 8 궁금 17:06:49 1,164
1824269 경찰이 수사은폐하면 어떡해? 피해자가 뛰어다녀 12 ㅡㅡ 17:04:57 312
1824268 소속사 옮기고 노래 진짜 잘 뽑은 여솔 .mp4 (ft. 우리들.. 111 16:58:59 272
1824267 집 매도할때 금액 .. 16:58:50 219
1824266 전여친 파스타 4 .. 16:56:05 787
1824265 치킨에 5천만원 쓴 사람이 추천한 치킨 5 링크 16:52:12 1,353
1824264 자녀 있으면 임대업자가 전월세 깎아주면 안될까? 10 .. 16:45:24 722
1824263 애매한 밥상 11 불량밥상 16:43:53 964
1824262 7월말 강릉 경포대 가보신분 휴가다 16:38:43 214
1824261 주식 물타는 시점을 언제로 잡을까요? 13 고수님 16:36:52 1,410
1824260 신현송 한은총재 "원화 가치 되찾을 것…적절 시기 금리.. 4 ... 16:36:42 688
1824259 항상 한발 앞서가는 김민석 9 ㅇㅇ 16:36:39 584
1824258 미니밤호박 제일 간단하게 익히는법 10 호박 16:35:30 984
1824257 옛날 tv만화에서는 왜그리 애들이 고생을 했는지... 12 ... 16:25:28 678
1824256 윤석열 징역 7년 확정... 변호인은 "씨X".. 8 어이없음 16:23:42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