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회사생활을 지난달 끝내고 시간도 많이 생겼고 요즘 전과다른 선선한 여름이라 운동하기가 좋아서 걷기를
하고 있어요
아이 학교 태워다주고 와서 아침 일찍부터 동네 걷기를
하는데 벌써 두번이나 횡단보도에서 차에 치일뻔했어요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는 보행자가 들어서면 당연 차가 멈춰야 하는데 최근 연달아 두번이나 차가 밀고 들어와서 치일뻔했어요 정말 제 코앞으로 제몸을 스치듯이 지나갔는데 차는 블랙박스가 있겠지만 저는 없으니 신고가 불가하더라구요
신호등없는 횡단보도서 차가 밀고 들어오는거 신고되면 신고하고싶은데 바디캠을 달고 다녀야 하나 싶어요
참고로 저 근30년 운전경력있는데 전 한번도 횡단보도 밀고 들어간적없어요 보행자있으면 본능적으로 섭니다
깅변길이 좋긴한데 그늘이없어서 왕복 8차선 큰대로의 큰 인도 위주로 걷는데 골목서 나오거나 골목으로 들어가려는 차들이 꼭 저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