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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조선일보와 한동훈은 빠져라

언론플레이 조회수 : 873
작성일 : 2026-07-08 17:50:35

<조선일보와 한동훈은 빠져라> 

 

고 이채원 양의 애달픈 죽음에 한없는 슬픔과 조의를 표합니다.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되는 무도한 범죄입니다. 
가해자에 대한 관용 없는 형벌과 피해자 유족에 대한 국가의 아낌없는 지원과 보호가 있어야 합니다. 

이 사건은 경찰 수사가 미진했고 검찰이 2차 수사(보완수사)를 통해 살인을 강간살인으로 죄명변경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경찰관인 가해자 부친의 은폐 범죄도 드러났습니다. 검경이 동시에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니 엄정한 법집행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검찰은 이 기회를 틈타 수사권을 남겨야 한다는 언론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그에 맞춰 오늘 아침 조선일보는 수사기소 분리를 통한 검찰개혁을 하겠다는 민주당이 범죄자 편이라는 막말을 하기 시작했고 놀랍게도 정치수사의 달인이라는 평가를 받는 한동훈도 조선일보와 똑같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둘의 콜라보는 과거 많이 보던 풍경입니다. 

수사권과 기소권의 남용 그에 발맞춘 검언유착으로 나라를 절단내고 심지어 수사받는 사람들이 죽어 나가던 그 시절은 어디 갔을까요? 온 국민이 거리에서 검찰개혁을 목놓아 울부짖게 한 장본인들 아닙니까? 
이번 사건에서 잘못한 경찰관들은 엄히 처벌받겠지만 지난 정권 정적 죽이기에 동원된 검사들의 조직적 범죄들은 단 한 건도 처벌받지 않았습니다. 
과연 검사에게 수사권을 주는 것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겠습니까? 
아버지 경찰의 문제는 아버지 검사에게도 당연히 일어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이번 사건 과정을 통해 드러난 경찰수사의 문제점을 검찰에 수사권을 주는 방식으로 해결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모든 나라에서 일어나는 경찰수사의 문제점을 검사에게 수사권을 주어야 그 문제가 해결된다면 선진국의 다른 나라들도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법무부와 행안부는 이 사건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검찰개혁 과정에서 제도적인 장치들을 더욱 두텁고 촘촘하게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검찰이 수사권 사수를 위해 벌이는 언론플레이로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마치 모든 경찰이 수사를 망쳐 범죄자 천국이 될 것처럼 국민을 호도하는 정치인들도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 조선일보와 한동훈은 빠져 주기 바랍니다.

 

출처: 박은정의원 페북에서 펌

 

IP : 118.47.xxx.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검찰개혁꼭성공
    '26.7.8 5:53 PM (118.47.xxx.16)

    가까이는 윤석열 독재 검찰부터 더 멀리는 윤석열 검사가 대검중수부 연구관으로 bbk 특검에 파견 나가 꼬리곰탕으로 이명박을 시원하게 봐주기 수사를 했던 20여 년 전 그리고 더더 거슬러 DJ를 끝없이 괴롭히던 공안검사들의 패악질까지 검찰개혁은 민주진보진영의 30여 년 염원이었습니다.

    선진국의 모든 나라들이 수사와 기소가 분리되어 있습니다. 기소권을 가진 검사가 확증편향을 가지고 기소를 위하여 불기소를 위하여 수사해서는 안된다는 권력분립의 헌법적 가치를 반영한 것입니다.
    수사권과 기소권과 재판권을 모두 가진 원님 재판은 안 되는 것처럼 수사권과 기소권도 분리해야 수사기관은 실체 진실 발견을 위한 책임성을 가지게 되고 기소기관은 그 실체를 왜곡하지 않은 채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수사권을 가진 검찰이 하는 선택적 정치적 수사에 열광하고 나중에 무죄가 나더라도 수사단계에서 한 사람의 인생을 파멸시키는 데에 언론도 정치권도 함께 가담해 왔습니다.
    전직 대통령도 재벌도 언론에 관심조차 받지 못하는 수많은 이름 없는 시민들도 그렇게 삶이 파탄 났습니다.

    수사가 곧 정의라는 검사들이 짜놓은 프레임에 길들여져 검찰수사로 진영이 갈라지고 정치는 실종되었으며 민주주의는 또 무너져갔습니다.
    이보다 더 큰 국민피해가 있습니까?

    그 시대를 끝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검사에게 수사권을 남긴 채로는 이 불행의 구조는 보존됩니다. 그것이 수사개시권이든 보완수사권이든 2차 수사권이든 본질은 같습니다. 성공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한 검찰은 언제든 다시 쿠데타를 할 것입니다.
    일제 경찰의 잔재를 없애고 하나회를 해체하고 국정원을 개혁한 지금 경찰이, 군인이, 정보기관이 쿠데타를 도모한다는 상상을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검찰의 차례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국회에서 법안이 잘 마련될 것이고
    7월 중 반드시 개혁법안이 통과될 것입니다.
    이 거대한 싸움에서 사람 몇몇은 변수가 되지 않습니다. 그 모든 걸 삼킬 큰 파도가 이미 출발을 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명실상부한 선진형사사법시스템으로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범죄피해자의 눈물을 닦아주는 바람직한 제도를 안착시킬 것입니다.

    검찰개혁은 반드시 성공할 것입니다.

    [ 박은정의원 페북에서. 펌]

  • 2. ..
    '26.7.8 6:00 PM (108.181.xxx.231)

    맞는 말이네요.
    김건희 콜검수사하고 증거를 누락시키던 검찰에는 입도 뻥끗안하더니
    이번에는 숟가락 얹느라 정신이 없내요.

  • 3. 조작
    '26.7.8 6:00 PM (223.38.xxx.239)

    젤 잘하는 두것들이 젤 ㅈㄹㅂㄱ 하고있구나

  • 4. ...
    '26.7.8 6:10 PM (211.234.xxx.171)

    별로 신뢰가지 않는 ..
    글에서 정치적 색채가 많이 느껴지네요
    온국민이 울부짖었다니
    전혀요

  • 5. ...
    '26.7.8 7:12 PM (211.196.xxx.86) - 삭제된댓글

    조선은 껌쎄들을 참 좋아해요..? 아름다운 관계지요..?..ㅋㅋ

  • 6. ??
    '26.7.8 9:01 PM (1.234.xxx.189)

    별로 신뢰가지 않는 ..
    글에서 정치적 색채가 많이 느껴지네요
    온국민이 울부짖었다니
    전혀요2222

  • 7. ....
    '26.7.8 10:12 PM (118.219.xxx.136)

    보완수사 없으면 앞으로 경찰 사고 많이 칠텐데,
    페지 주장한 사람들은 책임 지세요.
    정치 경찰은 어떨건데요?
    지금 김병기 사건이 11개월이 지나도록 묻혀있어요.
    민주당은 가해자 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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