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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외 밥과 커피를 사준 적이 없네요

여름 조회수 : 3,824
작성일 : 2026-07-08 15:51:32

직장에 안 다니니 모임도 없고

인간관계 심플해요..

가족과 맛집에서 밥 먹고

커피 마시고 하는데요.

가족 외에 누군가에게 밥 사주고 

커피 사준 적이 없어요..

저 같은 분 있나요??

아이들 엄마 칼같이 더치하고요..

IP : 211.234.xxx.17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퍼스트
    '26.7.8 3:52 PM (61.35.xxx.148) - 삭제된댓글

    먼저 베풀어보세요.
    박성준 역술가가 운이 풀리지 않을 때 주변인에게 베푸는 것이 운빨 살리는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 2. ㅡㅡ
    '26.7.8 3:53 PM (211.209.xxx.130)

    친구 만나면 서로 사주려고 해서 더치가 안 돼요
    모임은 더치

  • 3. ...
    '26.7.8 3:55 PM (118.235.xxx.207)

    으연가 상대한테 해주고 싶은.. 뭐 그런 날도 없으세요? 기본적으로 더치하는 관계여도 저는 가끔 제가 커피든 밥이든 사요. 상대한테 얻어먹기도 하고요. 친구사이에서는 특히 더요.

  • 4. fgh
    '26.7.8 3:56 PM (125.248.xxx.17)

    친구들하고는 더치도 하고 사주기도 하고 얻어먹기도하구 그러지않나요?
    모임은 더치페이하구요
    친구들이나 개인적으로 1대1로 만나거나할때는 3가지 다 해요

  • 5. ...
    '26.7.8 3:59 PM (182.226.xxx.232)

    그런 사람들 있더라고요
    동네 엄마들이랑 친해져도 더치하세요? 친해지면 서로 사기도 하고 얻어먹기도 하고 그러는데

  • 6. ㅇㅇ
    '26.7.8 4:00 PM (118.40.xxx.140)

    밥 커피 흔하게 잘사요
    커피정도는 내가 낼게가 입에 붙어서 ㅜㅜ
    더치가 정착된 모임은 편한데 아닌 모임은 일어나서
    어물거리면 불편해서 내가 낼게 소리를 잘합니다

  • 7. ..
    '26.7.8 4:02 PM (211.234.xxx.217)

    언니하고 여동생 외 제가 친구라고 할 만한 사람이 없어요…

  • 8. ㅇㅇ
    '26.7.8 4:04 PM (125.240.xxx.146)

    신기하네요. 나이가 있으실텐데 사본적이 없다니

    오늘 내가 좋은 날이라서 밥 살께. 차 살께
    보너스 받았는데 내가 살께. 그런적이 인생에 없나요?

  • 9. 정말
    '26.7.8 4:04 PM (14.36.xxx.31)

    신기하네요

  • 10.
    '26.7.8 4:06 PM (118.235.xxx.175)

    원글님이 친구가 없어서 살 기회가 없었던 게 아니라 지나치게 손해 안보려하다보니 친구가 안 생기는 걸 수도 있어요... 좀 달라지셔야 친구도 생기고 할 것 같아요.

  • 11. ...
    '26.7.8 4:07 PM (118.37.xxx.223)

    인생에서 친구없는게 자랑은 아닐텐데...

  • 12. 윗님
    '26.7.8 4:08 PM (211.114.xxx.79)

    저는 한탄으로 보이는데 진심 자랑으로 보이세요?

  • 13. ..
    '26.7.8 4:15 PM (121.182.xxx.113)

    일단 밥이나 차를 살 친구를 만들어야 겠네요
    저는 벙개처럼 오늘저녁 보까요? 해서 만나는
    언니, 동생들 있어요
    그냥 뜬금없이 볼래? 시간되는 사람들 나오고
    바쁨 못나오고
    제가 보자하니 제가 많이 냅니다

  • 14. 과거도 현재도
    '26.7.8 4:19 PM (211.36.xxx.168) - 삭제된댓글

    친구가 없으신가요

  • 15. 과거도 현재도
    '26.7.8 4:19 PM (211.36.xxx.168)

    지인은 있지만 밥이나 차를 절대 안사나요?

  • 16. 친자매
    '26.7.8 4:21 PM (49.1.xxx.74)

    둘 있으면
    친구 없어도 뭐.. 아쉽지 않으실 듯
    부럽네요~

  • 17. ㅇㅇ
    '26.7.8 4:24 PM (118.40.xxx.140)

    가족 아닌 사람은 다 친구가 되잖아요
    인연이 되면요
    동창도 직장동료도 취미모임 사람도 아이친구엄마도
    종교생활에서 만나도 하다못해 여행가서도 친구생기고~
    인연 안맺기 어렵고 친구는 생기기 마련인데
    가족외에 친구가 없다는게 진짜 신기하네요

    사람을 경계하고 다가서지 않는 성격이고
    커피한잔 사는일이 평생에 없을 정도로
    비사교적이란 거죠

  • 18. ㅇㅇ
    '26.7.8 4:27 PM (118.40.xxx.140)

    언니와 여동생도 친구가 없나요?
    항상 자매들끼리만 어울리나요

    저는 언니들이 너무 친구가 많아서 자매들이 모이기가
    어렵거든요
    자매들 있다고 친구가 필요없는게 아니라는거죠

  • 19. ..
    '26.7.8 4:29 PM (211.234.xxx.55)

    결혼전에야 친구들 차 마시고 밥 사면 주거니 받거니 했죠. 결혼하고 쭉 친구라고 힐 만한 사람이 없다고요. 아이들 엄마들 밥값 엔빵하고요.

  • 20.
    '26.7.8 4:32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더치로 가는 추세죠
    지금 2030은 거의 더치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자꾸 밥 차 사는 사람 부담되서 잘 안 만나요
    모임이고 동호회고 회비가 있는데 개인이 산다 그러면 모임에서 빠져요
    세상에 공짜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다 마음의 빚이고요

  • 21. ㅇㅇ
    '26.7.8 4:37 PM (210.106.xxx.63)

    그러면 인간관계가 좁아지지 않나요?

  • 22. ......
    '26.7.8 5:07 PM (112.148.xxx.195)

    저는 동네지인 저와 만나면 여러 상황상 본인이 밥한번 사야할것 같으니 몇달째 연락안하더라구요.참놔
    우연히 제가 연락해서 만나면 맛있는거 살게요(좋은일이 있어서) 했더니 연락오네요. 너무 얄미워서 만나기 싫어져요

  • 23. ㅇㅇ
    '26.7.8 5:17 PM (211.209.xxx.126) - 삭제된댓글

    원글 어디에도 돈 아까워서 사람을 피했다는 말은 없는데..
    친구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인색하고 손해 보기 싫어하는 사람까지 다들 만들어내시네요.
    가까운 관계가 없어서 사줄 일이 없었던 것과 낼 차례마다 피하는 건 전혀 다른 얘기 아닌가요?
    남의 사정 몇 줄 보고 인성까지 단정하는 댓글들이 신기하네요..

  • 24. ....
    '26.7.8 5:23 PM (125.177.xxx.20)

    50 넘어가니 30년 훌쩍 넘은 친구들에겐 그냥 밥을 사게 되더라고요. 지난번에 제가 첫째 모솔 탈출 기념으로 11명에게 밥샀는데 그 다음엔 친구 딸이 콩쿨 1등 했다고 밥샀어요. 그후 강아지가 배변 가리기 시작했다고 밥사는 친구도 있고요. 구순 아버지 수술 잘 됐다고 밥샀던 친구도 있고요. 이렇게 50이후엔 만날 때마다 잔치하기로 했어요. 누가 더 내도 덜 내도 따지지 않게 되더라고요.

  • 25. ㅇㅇ
    '26.7.8 5:24 PM (211.209.xxx.126)

    원글 어디에도 돈 아까워서 사람을 피했다는 말은 없는데..
    친구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인색하고 손해 보기 싫어하는 사람까지 다들 만들어내시네요.
    가까운 관계가 없어서 사줄 일이 없었던건 전혀 다른 얘기 아닌가요?
    남의 사정 몇 줄 보고 인성까지 단정하는 댓글들이 신기하네요..

  • 26. 아이들 엄마
    '26.7.8 5:45 PM (119.194.xxx.108)

    아이들 엄마들 만날 때 꼭 공식적으로만 만나세요?
    저는 1:1로도 많이 만나요. 연락 오기도 하고 하기도 하고.
    궁금한 거 물어도 보고 제가 아는 거 알려주기도 하고.
    그러면서 제가 사는 날도 있고 상대방이 사는 날도 있고 그렇게 해요.
    칼같이 더치는 잘 안되던데.
    한 번 커피라도 사보세요. 이런 것도 아이들이 보고 배워요.

  • 27. ...
    '26.7.8 9:46 PM (58.224.xxx.134)

    지난번에 자매말고는 친구가 하나도 없어서 공허하다고 글쓴 분이신가요? 그분도 평생 밥 한번 커피 한번 산 적 없이 인색하게 살아서 주위에 사람이 없는건가 하시던데.
    전 그때 그글보고 친하게 지내는 자매라도 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자매가 많고 사이가 돈독한 사람들은 그렇게 자기들끼리 돈독하게 잘살면 되죠.

    근데 저는 진짜 그렇게 한번도 안사고 더치만 백프로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요. 진짜로요. 보통 서로 자기가 산다고 하지 않나요. 저는 밥값 안내려고 하는 사람들 얘기는 82쿡에서만 봤어요.
    현실에서는 그런 사람 한명도 못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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