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구축 아파트 입주청소 맡겼는데 마음에 안들어요 ㅠ

입주청소 조회수 : 1,085
작성일 : 2026-07-07 17:25:13

구축 아파트 입주청소 업체에 맡겼어요

아침 일찍 작업 시작하고 오후 4시쯤 끝난다고 해서

간식과 커피 사들고 갔는데

작업이 절반도 안되어 있었어요 ㅠ

대형 평형인데 아랍계 여성 2인과 젊은 한국 남성 1인이

청소하고 계셨는데 프로같지가 않네요

이전에 이사 자주해서 청소업체 많이 거래해봤는데

체계적으로 일을 착착하는게 딱 봐도 전문가 같은 업체는 느낌이 왔거든요

그런데 이번 작업자 외국인 여성 2인은 알바일것 같고

남성 1인이 사장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집이 큰데 인원이 너무 적게 투입된것 같아요

쓰레기가 바닥에 나뒹굴고

아일랜드 식탁 위에 걸레도 나뒹굴고

뭔가 어설퍼보이더라구요

쓰레기 봉투 놓고 정리하고 치워가며 해야 일이 쉬울텐데요

제가 일 잘하는 중년 주부라 일하는거 보면 다 보이거든요

지금 집앞 카페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기분이 안좋아요

중간에 전화해서 베란다 곰팡이 제거 추가요금도 말하길래

알았다고 했어요

도배도 다 했는데 스크래치나 안내야할텐데 걱정되네요

작업자 잘 만나는것도 운이네요

잠시 후에 전화오면 가볼건데 맘에 안들면 추가작업 말해도 될까요?

아니면 좋게 보내고 제가 마무리 청소 해야할까요?

 

IP : 211.234.xxx.19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7.7 5:30 PM (221.149.xxx.36)

    일 못하는 업자들의 진짜 큰 문제는 일을 더 만들어놔요. 차라리 할 일중 빼먹으면 다행이에요.
    가서 꼼꼼히 보세요. 스크레치 막 해놓은데는 없는지. 살짝 찢어먹은데는 없는지...

  • 2. 얼마
    '26.7.7 5:32 PM (211.214.xxx.93)

    금액이 좀 크면 맘에 안드는거 일끝나기전에 가서 얘기하세요.
    구축입주청소가 은근 맘에들기힘들어요ㅠ
    그게 저도 첨엔 평당 1만원선에 시작했는데
    일하는날 집상태보고 추가하더군요.
    얘기듣고 추가안하면 청소하나마나같아서.
    곰팡이제거추가. 니코틴제거등.
    구축은 세입자 살던집인경우 청소에
    돈이 많이 들어요ㅠ
    그래도 입주하고 내손이 가야해요.
    저는 일끝나기 한시간전쯤가서 눈에 거슬리는거 얘기했더니
    예상시간보다 거의 3~4시간 늦께 끝났는데도 100프로 만족은 아니었네요

  • 3. 무조건
    '26.7.7 5:55 PM (175.114.xxx.246)

    사장부부가 직접 일하는 곳으로 합니다. 알바 시키는 곳은 나중 일이 더 많아요. 클레임 거셔야 겠는데요ㅜ 요새 당근에도 입주청소 알바 올라오더라고요
    .

  • 4. ㅇㅇ
    '26.7.7 5:58 PM (125.130.xxx.146)

    곰팡이 운운하면서 추가 금액 요구하는 거
    요즘 거의 기본이라고 할 정도로 흔해요
    알면서 당하는.. ㅠ

  • 5. ㅜㅜ
    '26.7.7 6:05 PM (211.117.xxx.76)

    그시간까지 그정도면... 왕초보들 맞네요 ㅠ

  • 6. ............
    '26.7.7 6:19 PM (222.108.xxx.241)

    헐! 후기 많은데서 하시지...

  • 7. ㅇㅇ
    '26.7.7 6:42 PM (14.33.xxx.226)

    친정이 61평이에요
    윗집이 인테리어를 했고
    어떻게 인테리어를 어떻게 했는지 너무도 궁금하던 차에
    입주 청소하는 날 아침에 엘베에서 주인을 보게 됐고
    잠깐 구경해도 되냐고 하니 선뜻 오케이.
    들어갔더니 주방에 일하러 온 사람들이 빵을 먹고 있더라구요.
    일 시작 전 분위기.
    사람들이 6~7명은 되어보였어요.
    3명은 너무 적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862 더워서 모공늘어난줄알았는데 어제 화장품바른게 잘못됐나봐요 바닐라향 19:48:49 466
1823861 궁채 어디서 사시나요? 1 지금에머뭄 19:47:48 460
1823860 탈모병원 폴리 19:42:30 210
1823859 에어컨 춥다고 말해도 38 19:34:27 2,402
1823858 김민석 진짜 구질구질하네요. 3 김민석 19:32:53 1,240
1823857 김건희가 술집녀라는건 결국 가짜뉴스인거네요 33 ㅇㅇ 19:31:34 3,566
1823856 선관위 채용비리 증거 부족…감사원 판단 뒤집어 5 .. 19:29:41 381
1823855 빨래 쉰내 없애는 법 - 제대로 널기 1 30년 세탁.. 19:26:54 1,031
1823854 Lucy팬 있으세요? 2 ㅇㅇ 19:23:32 363
1823853 피클이나 짱아찌에 스테비아 넣으니 살걱정이 없어요 2 19:21:35 620
1823852 내일도 반도체 떡락 13 장마 19:12:29 3,798
1823851 하우스 트라이앵글에서 함께 부른 우리의 소원은 통일 light7.. 19:00:50 128
1823850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더렵혀진 언어, 더러운 입으로 말하는.. 1 같이봅시다 .. 18:59:06 245
1823849 편도결석이 싫어서 쌀,파스타 안먹는다는 8 일리가있나 18:57:46 1,775
1823848 다른 고등학교도 전학이 많은가요? 6 전학 18:57:36 551
1823847 "환율 대외 악재 정점 통과…하반기 점진적 하락 전망&.. 1 ㅇㅇ 18:54:38 1,020
1823846 보관하기 쉬운 선풍기 알려주세요 5 ~~ 18:54:22 519
1823845 생활비좀봐주세요 8 ㅠㅠ 18:53:49 1,284
1823844 계란찜기에 달걀 구멍 뚫기 6 ㄱㄴㄷ 18:53:37 840
1823843 소개팅 했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7 휴휴 18:52:34 2,404
1823842 최순실 나왔어요? 5 베티 18:51:31 1,193
1823841 밥상에 음식이랑 같이 과일이나 떡을 올리는 이유는 뭘까요? 16 ... 18:44:32 1,913
1823840 요즘은 장애인도 지원이 잘 되어 있는것 같아요 18:43:16 419
1823839 올림픽공원 콘서트 가야하는데요. 5 콘서트 18:38:37 725
1823838 얼큰 칼칼한 국을 끓이고 싶은데 청양고추가루를 쓰면 될까요? 4 요리초보 18:38:19 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