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파킨슨이라는 병...

ㅇㅇ 조회수 : 3,898
작성일 : 2026-07-07 12:23:36

어머니가 파킨슨병 진단받으셨어요

허니문이라고 불리눈 5년이 지나면 급속도로 안좋아질꺼라는데 너무 걱정되고 두렵네요

왜 하필 우리 엄마가 걸렸을까 하루종일 눈물만 나네요...

 

파킨슨은 진행형이라 더 나아질수있는 방법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답답합니다...

 

IP : 118.235.xxx.4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엄마는
    '26.7.7 12:37 PM (175.202.xxx.200)

    파킨슨인데 자세히 어떤 유형까지 검사 안했어요.
    진행이 너무 빨랐어요.

    파킨슨과 치매는 노화의 병이라 너무 많으세요.
    노인이 되면 치매 먼저 파킨슨 나중,
    파킨슨 먼저 치매 나중...그런식으로 같이 앓으시는 분들 아주 많아요.

  • 2. ..
    '26.7.7 12:38 PM (49.161.xxx.58)

    걷고 그러는 방법이 유일하대요 이상한 음식 안 먹고요 약 잘 먹고요.....

  • 3. 저희엄마는
    '26.7.7 12:41 PM (175.202.xxx.200)

    찾아보시면 재활의학과에서 파킨슨 운동법 설명한게 있어요.

    열심히 제대로 된 파킨슨 운동 하셔야 해요

  • 4. 요즘은
    '26.7.7 12:42 PM (59.5.xxx.89)

    젊은 사람들도 파킨스 많더라고요
    매일 운동 하시게 하고.식사 잘 챙겨 드리세요
    넘어지지 않게 도움 주시고요

  • 5. ..........
    '26.7.7 12:45 PM (14.50.xxx.77)

    저희시어머니 진단받으시고 15년 더 사셨어요..힘내세요~~~~

  • 6. ..
    '26.7.7 12:52 PM (223.38.xxx.249)

    어머니 20년전 발병해서 거동은 불편하지만 아직까지 건강하세요. 거동때문에 입주 요양보호사와 사세요.

  • 7. ㅇㅇ
    '26.7.7 1:00 PM (118.235.xxx.48)

    건강하게 살수있는 날이 얼마남지않은거 같아서 더 두려워요
    ㅜㅜ

  • 8. SS
    '26.7.7 1:09 PM (118.235.xxx.249)

    두려운 마음 뒤로 하시고, 병원 진단부터 받으세요. 파킨슨 증후군과 파킨슨병은 다릅니다. 파킨슨도 종류가 있어서 병의 진행속도, 약의 반응정도가 다 달라요.
    그리고, 파킨슨은 무조건 움직이셔야 해요. 억지로라도 운동해야합니다. 진단받으신지 5년된 저희 어머니는 매일 2만보씩 걸으세요. 매일 파크골프치시구요. 병원에서도 늘 강조합니다. 운동, 운동, 운동. 그리고 긍정적 마음이요. 보호자가 먼저 낙담마세요. 맞는 약 잘 드시고, 운동 열심히 하셔서 병의 진행을 최대한 늦추시길요…

  • 9.
    '26.7.7 1:32 PM (203.236.xxx.81)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속도가 달라요.
    여러가지 증세 중에
    손 떠시는 분들이 예후가 좋더라고요.
    전혀 손 안 떠시는 분들은 ᆢ

  • 10. 아는분
    '26.7.7 2:04 PM (58.239.xxx.220)

    60초반인데 앉아서 대화하면 상체를 많이 떠시고 걸음도 심할땐 지팡이짚고 조금씩움직이세요~근데 파크골프가 가능한가요?
    걷기는 계속 하세요

  • 11. 나이가
    '26.7.7 2:39 PM (112.168.xxx.110)

    중요해요.
    젊을수록 진행이 빠른편이고 70~80에 진단 받으신 분들은 약 잘드시고 운동 하시면 10년이상 느리게 진행해요.

  • 12. ....
    '26.7.7 4:04 PM (106.101.xxx.142) - 삭제된댓글

    파킨슨은 마지막으로 갈수록 힘든병이에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약을 먹으면 진행속도가 느려요 길게봐야해요 병간호하는게 무지 힘듭니다
    거동도 힘들어지고 치매도 오고 마지막에는 폐렴으로 돌아가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133 응급실뺑뺑이 종식시킨다 14 무한감사 2026/07/08 2,986
1823132 ㄷㄷ 강훈식 근황 13 .. 2026/07/08 4,069
1823131 어째요? 쵸콜렛 7 ㅁㅁ 2026/07/08 1,985
1823130 7월 여름에 걷기 좋은 숲길 30 걷자 2026/07/08 3,474
1823129 재산세가 20퍼센트 가까이 올랐네요 32 참나 2026/07/08 5,026
1823128 대상포진 백신 맞음 많이 아파요? 14 .. 2026/07/08 1,912
1823127 삼성 26만원까지 내려갈까요 11 삼전 2026/07/08 4,392
1823126 11시 정준희의 논 ㅡ 혐오는 어떻게 일상이 됐나? 말이.. 1 같이봅시다 .. 2026/07/08 976
1823125 인턴사원에게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상사 23 …. 2026/07/08 3,484
1823124 최신 유행 음식 목록 9 .... 2026/07/08 2,891
1823123 주사맞고 일주일후 부어오름 4 행복한하루 2026/07/08 1,631
1823122 다이아 귀걸이 샤워할 때 안 빼도 되나요? 13 귀걸이 2026/07/08 2,164
1823121 성치훈 민주당 부대변인 꼬라지 11 .... 2026/07/08 1,791
1823120 대학은 진즉에 포기했구요 16 나에요 2026/07/08 3,808
1823119 고민정, 당대표 선거 출마.... 11 .... 2026/07/08 2,497
1823118 샤넬,디올,YSL 화장품 중 케이스 예쁜 거? 7 맥시멀리스트.. 2026/07/08 1,369
1823117 소파 질문 드려요. 어제 소파 문의드렸던 회원입니다. 9 소파궁금 2026/07/08 1,400
1823116 먼지다듬이 벌레 제발좀 봐주세요ㅠㅠㅠㅠ 4 ㅠㅠ 2026/07/08 2,034
1823115 평택 남양주도 집값 많이 올랐네요 9 ㅇㅇ 2026/07/08 2,238
1823114 저녁8시에 태어난 신생아가 새벽3시에죽음 53 순장조 2026/07/08 24,368
1823113 시스템 에어컨 교체비 좀 봐주세요 5 괜찮은지 2026/07/08 1,494
1823112 어제 산부인과 가서 종기짜고 왔는데 7 .. 2026/07/08 3,248
1823111 민주당원인 저의 생각 34 ... 2026/07/08 1,966
1823110 배고픈데 기분좋아요 1 아침운동 2026/07/08 1,521
1823109 조승래 페이스북 '선호투표는 당헌당규 위반입니다 20 .... 2026/07/08 1,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