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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아빠나 엄마가
아직 이 정도로는 에어컨 안켜도 된다고 함
대개 그렇게 지내다가 가을을 맞이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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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아빠나 엄마가
아직 이 정도로는 에어컨 안켜도 된다고 함
대개 그렇게 지내다가 가을을 맞이하게 됨
저도 ㄱ.렇게 말해요
땀을 좀 흘려야 건강하다
아직은 선풍기로 족하다
머리 묶고 옷 가볍게 먼저 해라
근데 안틀고 가을까진. . 아니고요
한달 10만원이면 되는거 아는데 창문 닫고 에어컨 켜면 답답해서 안틀게 되네요. 애들은 지 방에서 틀어요.
덩치 산만한 아들은 아기바람 젤 약한걸로만 키고 남편은 선풍기 키지도 않아요 이 집에선 나만 밥하고 동동거리느라 더운데 나 하나 때문에 에어컨이요? 그래서 우리집은 없어요 선풍기 아기바람 젤 약한것 아예 키지도 않는자 둘다 정상은 아니죠
전데요ㅋㅋ
20년 넘은 거실 에어컨이라 요금이 ㅜ
그래도 아이 방에 있는 창문형 에어컨은
맘것 틀으라 해요
저도 그랬었는데 아이들 크고나니 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몇년전에 이사하면서 각방에 에어컨 놔주고 맘대로 틀어라 해요.
7월 말 8 월 초중반 까지는
트는거 같아요
습도 90%가 넘어요 습도때문에라도 안틀수 없는데 창문열고 에어컨 안튼다니 헐
까페가서 커피도 마시고
여행도 가면서 전기세 아낀다니???
저희엄마시네요ㅋㅋ 엄마 인간적으로 오늘은 좀 틀자 하면
“가만히 있으면 안더워“ or “샤워하면 안더워”
주말에 친정 다녀왔는데 습도로 발바닥 쩍쩍 달라붙는데도 시원한데 에어컨 왜트냐며ㅜ 전 그냥 팍팍 틉니다
어른들 대부분 그러시죠뭐..ㅎㅎ
제가 추위많이 타서 문 다 열고 선풍기 사용했는데
습기때문에 옷방 곰팡이가..
그 뒤로 장마에서 7,8월은 에어컨 내내 26도로 틀어놔요.
자기 방에서 에어컨 수시로 틀고
남편은 열이 많아 저보다는 자주 틀고
저는 기초 체온이 낮은편이라 혼자 있으면 거의 안 틀어요.
정말 더운 날은 예외.
쾌적하게 살라고 돈버는건데 겨울은 따뜻하게 여름은 시원하게 지내자라고 그래요 전 추위 많이 타는 편인데 왠만해선 맞춰 줍니다
애들방에도 에어컨 각각 있는데 아들은 종일 틀어요
저도 혼자 있어도 더우면 틉니다
90년대초 에어컨 있는 집 많지는 않았을떄죠.
저희집 에어컨은 여름동안 1~2시간이나 틀었을라나요?
저희 엄마 왈 '에어컨 틀면 계량기가 전력질주한다~'
우리집 나름 잘 살떄였는데. . 우리엄마 너무 알뜰하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