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현명한 친정엄마 두신분은 정말 든든하겠죠

.. 조회수 : 2,096
작성일 : 2026-07-07 10:08:16

늘 애기같이 징징거리는 친정엄마도 진짜 지쳐요

딸이 어떻게 사는건 중요하지 않고

애키우느라 힘들다고하면

니들은 더 해서 내가 니들보다 더 힘들었다

뭐 대화흐름이 늘 이래요

살면서 힘든일있거나 애키우면서 지칠때 

남들은 친정이 천국이라는데

저는 친정가면 더 숨막혀요

나보다 더 힘들고 아프고 그런엄마

인생은 뭐 혼자라지만 가끔 서글퍼요

요즘 친구랑 트러블이 있는거 같은데

그 내용을 구구절절 저한테 보고?하고

그분이랑 대화내용까지 캡쳐해서 이랬다~~~하고 보내는데 어쩌라는건지..

답하기 싫어서 열어보지도 않고 있어요

힘들때 엄마한테 기댈수 있는분이 제일 부러워요

그럼 저는 엄마한테 간이고쓸개고 다 빼줄수 있는데

애처럼 바라기만 하니깐

그냥 아무것도 해주고싶지 않아요

IP : 59.14.xxx.10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6.7.7 10:10 AM (211.234.xxx.159)

    나이들면 뇌세포 파괴로 점점 본능적으로 변하는것 같아요.
    본인 생각 위주

  • 2. ....
    '26.7.7 10:12 AM (211.235.xxx.248)

    징징이들 정말 싫어요 나를 감정의 쓰레기통쯤으로 알고 걍 거리두세요

  • 3. 저는
    '26.7.7 10:12 AM (113.199.xxx.78)

    내엄마가 이런엄마인게 창피해서 어디가서 말도 못해요
    되도록 자주 안만나요

  • 4. ...
    '26.7.7 10:12 AM (211.234.xxx.139)

    엄마한테 지피티나 제미나이 알려주셔요
    감정공감 잘해주잖아요.캡쳐해서 하소연하는 것도 잘 받아주고

  • 5. 힘들겠네요
    '26.7.7 10:13 AM (123.212.xxx.231)

    연세가 어찌 됐는지 몰라도 나이들면 더하죠
    시모가 그런 분인데 참 사람 힘들게 하는 스타일이라
    주변에 사람이 많은 거 같이 보여도 실속은 없어요
    친구랑 트러블도 그래서 나는 거거든요
    갈등이 그칠 새가 없는 사람인데 자기 때문인지 인식이 없죠
    엄마라서 거리두기가 힘들겠지만 거리를 둬야 님도 삽니다

  • 6. ........
    '26.7.7 10:26 AM (89.105.xxx.65)

    돌아가셔도 허탈하게도 추억이 없어요.
    날씨 얘기, 정말 안부다운 안부 몇마디 잠깐 나누면 뭐합니까
    쓰나미처럼 부정적인 얘기 듣고 전화 끊으면 기분이 나빠져서 앞에 나눈
    안부얘긴 온데간데 없이 다 잊혀지는데.
    맨날 생각은 하는데 허무할 정도로 착 감기는 쪽으론 어떤 그리움도 없네요

  • 7. ...
    '26.7.7 10:42 AM (223.38.xxx.12)

    저도 그래요. 엄마같은 엄마가 있음 좋겠어요.
    힘들 때 안기고 싶은 엄마..

  • 8. ....
    '26.7.7 10:55 AM (183.103.xxx.230)

    간이고 쓸개고 다 빼 줄 것처럼 껴안고 살았으니 갈수록 양양이고 자업자득이지요
    다들 누울자리보고 다리 뻗어요

  • 9.
    '26.7.7 10:58 AM (118.235.xxx.9)

    돌아가셔도 허탈하게도 추억이 없어요 222222
    추억이 없으니 크게 슬프지도 않아요
    그게 슬펐어요 감정이 안생기는게

  • 10. 살기싫을만큼
    '26.7.7 2:41 PM (14.6.xxx.35)

    인생은 뭐 혼자라지만 자주 서글퍼요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728 일베어 모범을 보여준다는 나경원 5 13:06:13 502
1823727 이병태 이혜훈 김용남 인요한 10 ㄱㄴ 13:04:37 622
1823726 면세점은 공항만 이용가능한가요 5 ..... 13:01:29 579
1823725 닉스 오늘이랑 내일 분할매수 어떤가요.. 9 ... 12:55:51 2,527
1823724 오후부터 에어컨 켜면 7 뒹굴이 12:54:46 1,156
1823723 뚜레주르 웨이퍼샌드..........맛있나요? 5 000 12:53:39 559
1823722 이재명 나토회담 왜 가는건가요? 19 ... 12:52:42 1,577
1823721 미분양전세금 1 이런경우 12:46:42 366
1823720 실적이 말해준다던 반도체 무지맹신론자들 보세요 23 막돼먹은영애.. 12:45:58 2,731
1823719 무례한 사람 9 쪼요 12:44:20 1,382
1823718 3분기 전기 요금 동결 1 플랜 12:42:51 425
1823717 절친 부모상 조의금 얼마해야할까요 19 ㅠㅠ 12:41:04 2,262
1823716 “독도, 한국 땅 확실”… 1948년 美보고서 찾았다 1 ㅇㅇ 12:38:06 661
1823715 화장품주 드뎌 가는건가요 4 .... 12:34:34 1,231
1823714 사세행이 김민석 명예훼손 혐의로 이성윤 고발 하나봐요 29 ㅇㅇ 12:34:34 1,146
1823713 이재명은 선거패배의 아이콘이죠 8 ㅇㅇ 12:25:25 587
1823712 집에서 담근 것같이 달지 않고 맛있는 김치는 13 김치 12:24:59 1,418
1823711 파킨슨이라는 병... 12 ㅇㅇ 12:23:36 2,334
1823710 저 오늘 라떼 단식해요 8 12:21:38 1,640
1823709 드라마 도깨비에서 불꺼서 도깨비 부르잖아요 2 ... 12:15:01 922
1823708 쇼파골라야 하는데 가구단지 가 볼 만한 곳 있을까요? 5 알려주세요 12:14:49 373
1823707 불면증에가장좋은 방법은 걷기 9 불면증 12:09:33 1,560
1823706 이재명 지지 흔들리니 공격 엄청들어오네요 24 .. 12:09:28 1,634
1823705 삼성 시스템 일반과 인피티니 3 .. 12:08:12 341
1823704 기침없는 가래가 한달내내 안나아서 죽겠어요. 4 12:07:15 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