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가 시집, 친정 도움 필요해서 이사 안 갈거래요
아들이 도와줄거냐고 대놓고 물어서 제가 너희들이 요청하면 도와줄거라고 했어요.
조리원, 정부 도우미 2주 끝나면
며느리만 남게되겠죠
이럴 때 애들이 입주보모 구하지 않으면
할머니들은 어디까지 해야되나요?
밤에 애 둘을 아들며느리가 전담하나요?
낮에도 밤에도 24시간 할머니 둘 중 하나는 같이 있어야 되나요
애들을 애엄마랑 각각 나눠 딴 방에서 보는건지
소소한 거 다 궁금하네요
며느리가 시집, 친정 도움 필요해서 이사 안 갈거래요
아들이 도와줄거냐고 대놓고 물어서 제가 너희들이 요청하면 도와줄거라고 했어요.
조리원, 정부 도우미 2주 끝나면
며느리만 남게되겠죠
이럴 때 애들이 입주보모 구하지 않으면
할머니들은 어디까지 해야되나요?
밤에 애 둘을 아들며느리가 전담하나요?
낮에도 밤에도 24시간 할머니 둘 중 하나는 같이 있어야 되나요
애들을 애엄마랑 각각 나눠 딴 방에서 보는건지
소소한 거 다 궁금하네요
이거 시작을 잘 하셔야 해요.
해주고도 욕먹을 수 있고..
아예 이것들이 개념 없이 부려 먹을 수도 있기에..
어쩔려고 그러세요?
나이들어 몸 상하고
몸 쓸 나인 아니잖아요?
돈으로 도와주세요
와..너무 힘들거같아요
저는 며느리입장이지만..
근데 알아서 도우미 쓰지 않을까요
주말은 아들이 보라그러고
밤에 육아하시게요 노인네 골병나요
12시부터 6시반까지 계세요
물어보고 점심 챙겨 주시고
저녁에 밥하러 간다고 집에 가시던가
풀타임은 몸이 골병..
동생이 쌍둥이 낳았을때 제부가 6개월 휴직하고 애 키웠어요.
친정 시가 다 제2선이었지 주는 아니었죠.
하는 대까지 지들이 해보고 도와달라 해야지 첨부터 뭐 맡겨놓은 듯이 저러는 건 아니지 않나요?
대놓고 저러면 되게 꼴보기 싫을듯요. 애들 커서는 간다고 그러면 싫다고 질색할텐데.
밤에는 부부가 케어해야죠.
낮에는 쌍둥이라면 도와주는 사람 한 명 더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애 한명 키우면서도 밥도 잘 못 챙겨먹고, 화장실도 제 때 못갔어요. 가능하다면 낮시간 도와주세요.
쌍둥이라니 입주도우미 구하고 그 돈을 양가에서 일부 지원해주는거 추천드려요 그 도우미 주말에 휴가나가거나 애들 부모가 함께 외출할 때만 어른들이 직접 도와주시고요
아들이 얼만큼 하는지 보고 도와주세요
할머니들이 너무 도와주면 아빠는 쏙 빠지는 경우 많아요
쌍둥이라서 힘들거라는 건 이해가 가지만 일단 처음에는 부부 둘이서 한번 해보고 해야지 지들 자식인데 이걸 또 조부모 힘을 빌릴려고. 아구.
밤에 아들며느리가 둘이 보는거죠
낮에 요청 있을 때만 적당히
적극 개입은 또 싫어라 할거예요
처음부터 양가 어머니들과 같이 양육하는 게 기본이 되면
양가 어머니들 거기서 발 못뺍니다.
쌍둥이 육아의 세계는 또 달라요.
기본으로 풀타임 도우미를 구해서 부모가 주양육자로 자리잡고
양가 어머니는 틈새를 메꿔주는 쪽으로 하세요.
육아의 기본은 부모가 하는 겁니다.
아들새끼한테 먼저 전하세요. 니가 아빠다!! 일단 니들끼리 해봐라...
안그러면 주말에 양가 부모에게 하나씩 홀라당 맡기고 지들은 쉬어야 한다며 놀러 갑니다.
쌍둥이는 혼자는 절대로 못봐요.
두명이상이 봐야해요.
경제적으로 여유되시면 도우미비용을 지원해주시는게 나을거에요.
아니면 진짜로 상의 잘하시고 선 잘 지키셔야하는데..
감정 상할일은 99.999%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