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제게 준다고 했던 아파트의
월세를 3년정도 받아왔는데
매번 다투고 다시 또 보고 반복하던차
저번달 부터 제게 말 안하고
세입자에게 연락해서 월세 입금을
저의 언니에게 보내라고 예금계좌 변경해서
제게 월세 지원 끊었네요
그달 월세가 안들어와서 제가 세입자에게 연락하니
알려주네요
어머니가 계좌를 큰딸에게 바꿨다고.
언니는 82세 엄마의 고성 욕설 싸움 모두 다 받아주는
딸이에요 언니가 엄마 통장 관리하고 있구요
언니나 엄마 제게 연락한통 없이 계좌 바꾼거
중간에 언니가 더 얄밉네요
엄마는 현재 엄마를 아는 모든 사람들 자매 친척들과
다 의절하고 혼자 집에서 건강하게 잘지내구요
언니하고만 연락해요
아버지도 엄마랑 무지막지 구박하고 싸우다 돌아가시고요
그월서 받던집은 제가 새댁때 엄마가 아파트 하나 사게 해달라고 해서 샀었던 25년된 아파트입니다
엄마가 집구하는거나 계약을 잘 모르기도 하고
제게 다 일임해서 아기 업고 부동산 다니며 그당시 돈에 맞는집 새아파트 입주하는거 산거거든요
그후 그건 제꺼라고 구두상 말은 해왔지만
전혀 그집 욕심내고 달라거나 관심도 없었어요
월세 지원은 최근 3년간 받았었구요
세입자에게 연락해서 안 사실이 좀 기분 안좋지만
뭔지 속이 후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