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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가 지원비 끊었어요

그렇게 조회수 : 7,329
작성일 : 2026-07-06 16:57:59

 

친정엄마가 제게 준다고 했던 아파트의

월세를 3년정도 받아왔는데

매번 다투고 다시 또 보고 반복하던차

저번달 부터 제게 말 안하고

세입자에게 연락해서 월세 입금을

저의 언니에게 보내라고 예금계좌 변경해서

제게 월세 지원 끊었네요

그달 월세가 안들어와서 제가 세입자에게 연락하니

알려주네요

어머니가 계좌를 큰딸에게 바꿨다고.

언니는 82세 엄마의 고성 욕설 싸움 모두 다 받아주는

딸이에요 언니가 엄마 통장 관리하고 있구요

언니나 엄마 제게 연락한통 없이 계좌 바꾼거

중간에 언니가 더 얄밉네요

엄마는 현재 엄마를 아는 모든 사람들 자매 친척들과

다 의절하고 혼자 집에서 건강하게 잘지내구요

언니하고만 연락해요

아버지도 엄마랑 무지막지 구박하고 싸우다 돌아가시고요

그월서 받던집은 제가 새댁때 엄마가 아파트 하나 사게 해달라고 해서 샀었던 25년된 아파트입니다

엄마가 집구하는거나 계약을 잘 모르기도 하고

제게 다 일임해서 아기 업고 부동산 다니며 그당시 돈에 맞는집 새아파트 입주하는거 산거거든요

그후 그건 제꺼라고 구두상 말은 해왔지만

 전혀 그집 욕심내고 달라거나 관심도 없었어요

월세 지원은 최근 3년간 받았었구요

세입자에게 연락해서 안 사실이 좀 기분 안좋지만

뭔지 속이 후련합니다

 

 

IP : 106.101.xxx.20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6 5:10 PM (112.168.xxx.153)

    엄마재산이니 엄마 맘이죠. 속이 후련하시다니 다행이네요

  • 2. 그럼
    '26.7.6 5:11 PM (121.160.xxx.139)

    엄마 노후 신경 안쓰이고 좋죠 뭐.

  • 3. 안후련
    '26.7.6 5:15 PM (61.35.xxx.148)

    진짜 후련한 거 맞나요.
    아닌 것 같아서요.

  • 4. 상황모르지만
    '26.7.6 5:18 PM (221.138.xxx.92)

    누구 잘잘못을 떠나서 계속 다툼이 이어진다면 끊어지는게 맞는 것 같아요.

  • 5. 후련한
    '26.7.6 5:22 PM (106.101.xxx.44)

    네 후련해요 계속 싸우고 만나고 반복하고
    그러면서 월세는 받고있고
    찜찜했는데
    월세도 다 받지 않았어요
    엄마4 저6 이렇게 받았습니다
    몇십만원이었어요
    그거 안받아도 살죠
    이제 엄마에게 엄마돈 받는애 취급 안받으니 속편해요
    앞으로 그동안 함부로 제게 대한거 이제 정말 그꼴 안봅니다
    연락도 진짜 아예 끊지 싶네요

  • 6. ..
    '26.7.6 5:39 PM (61.39.xxx.97)

    지랄값이죠. 엄마 지랄받이값.
    30년 이상 '엄마'의 지랄을 받아내본 적 없는 분들은 왜 후련한지 이해못하실 거에요.

  • 7. 네 윗님
    '26.7.6 5:42 PM (106.101.xxx.132)

    맞아요 ㅈㄹ값을 받은거죠 당당하게.
    월세도 100퍼 줬으면 말이 다르죠
    4:6 으로 나누면서
    그렇게도 막대하고 함부로 했어요

  • 8. 후련할 것 같아요
    '26.7.6 5:43 PM (119.71.xxx.160)

    이제 언니한테 다 맡기세요 언니가 총대 메신거죠

  • 9. ...
    '26.7.6 5:45 PM (121.145.xxx.63)

    안받고 총알받이 안하는게 나아요.
    후련하시다는 말 이해됩니다.

  • 10. ㅇㅇ
    '26.7.6 5:54 PM (61.43.xxx.178)

    잘됐네요
    월세에 대해 이렇다저렇다 얘기도 하지 마시고
    연락도 하지 마세요

  • 11. ..
    '26.7.6 5:54 PM (211.173.xxx.12)

    엄마 돈으로 산거면 내가 알아봐준거고 뭐고 집사나 부동산중개인역할이죠
    3년 받았으니 언니가 3년 받으면서 엄마의 지랄값을 치루는거니까 공평한거라

  • 12. 황당
    '26.7.6 7:09 PM (211.211.xxx.168)

    엄마돈으로 샀으면서 내가 알아봐 줬다고 내집??

    어떻게 그런 계산이???

  • 13. 황당님
    '26.7.6 7:30 PM (106.101.xxx.212)

    원글 잘읽어보세요 내가 언제 그게 내집이라 했어요??
    그집 관심도 없다고 했자나요!!!!
    아휴 울엄마랑 똑같은 스타일이네 지겨운 말투
    시비걸지 말고 나가세요!!

  • 14. ..
    '26.7.6 8:39 PM (61.39.xxx.97)

    82난독 많아요ㅠㅠ
    원글님 토닥토닥

  • 15. .....
    '26.7.6 9:19 PM (1.241.xxx.216)

    더 지나면 정말 그 몇십 안 받고 오히려 홀가분 해짐을 감사하게 생각하게 되실 거예요
    언니가 미리 말해주지 않은 것 당연히 좋지 않지만
    그거 또 얘기를 해준다 한들 돈 문제라 어차피 이러나 저러나 좋을 수 없구요
    차라리 이렇게 된 게 더 깔끔하네요
    원글님 세상에 공짜는 없더라고요
    특히 그런 성향의 부모는 공짜로 주는 게 아닙니다
    이제는 마음 편히 사세요

  • 16. ㅇㅇ
    '26.7.6 10:55 PM (122.43.xxx.217)

    잘되었어요
    원글님도 이제 중년이신데, 중년에 지속적 스트레스는 발암요인이에요

  • 17. ...
    '26.7.6 10:57 PM (173.63.xxx.3)

    나이들수록 부모자식간에 돈으로 얽혀서 좋을게 단하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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