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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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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한 집인데 조건이 저렴하면 산다 vs 안 산다

조회수 : 5,594
작성일 : 2026-07-06 16:10:27

 몰랐으면 모를까 

저라면 알고는 절대 네버 죽어도 안살것 같은데

월세 싸면 산다는 댓글도 좀 있네요

매매가 아니고 월세예요!!

 

-----------------------------------------------------------------

    자살한 집인데 조건이 저렴하면 산다 vs 안 산다

 

본문:
인천 역세권이고 직장이랑도 30분거리야
월세 보증금 400/35인데 투룸이거든?
보통 공인중개사님만 나오시는데 이상하게 집주인까지 오더니
여기 전 세입자가 자ㅅㅏㄹ했다고...
근데 굿비용도 자기가 대줄거고 도배도 새로 해주겠다고 하시는데  입주 가능해...? 월세 저렴해서 탐나긴하는데 뭔가 좀 찝찝해ㅠㅠㅠㅠ 전 세입자는 생활고때문에 극단적선택하셨대...

 

 

 

IP : 223.38.xxx.57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6 4:11 PM (112.172.xxx.149)

    저는 자살한 집 살아봤는데 아무렇지 않았어요.

  • 2. 명의자
    '26.7.6 4:11 PM (124.50.xxx.70)

    사주가 쎄면 산다.

  • 3. ...
    '26.7.6 4:11 PM (118.37.xxx.223)

    꺼림직해서 안살아요

  • 4. 어렵네요.
    '26.7.6 4:13 PM (115.143.xxx.137)

    자연사면 살 것 같은데,
    ㅈㅅ이라니..
    명복을 빌어주며 살아야 할까요. 안타깝네요.
    찝찝하면 그냥 패스하세요.

  • 5. ㅇㅇ
    '26.7.6 4:13 PM (121.173.xxx.84)

    신경안써요

  • 6. ...
    '26.7.6 4:14 PM (61.43.xxx.178)

    미리 알고는 못살거 같아요
    나중에 알게되면 그냥 그런가부다할듯

  • 7. .......L
    '26.7.6 4:14 PM (1.219.xxx.244)

    요즘 그런거 신경 안쓸걸요
    조건 좋으면 가세요

  • 8. 사는동안
    '26.7.6 4:15 PM (113.199.xxx.78)

    계속 생각날거같아서 저라면 안할거같네요
    집이 거기 하나뿐도 아닌데...모르고 살면 몰라도
    아는게 병인거라....

  • 9. 그냥
    '26.7.6 4:16 PM (221.149.xxx.36)

    매수해서 세주고 난 실거주 안 하면 매수하겠어요. 그런데 들어가 사는건 비추인게
    저희집이 전전 집주인이 경매당했는데 잊을만 하면 오만 법원에서 등기가 날라오더라구요.
    즉 마무리가 안된거죠.
    그 돌아가신 분은 스스로 생을 마감했지만 마저 정리되지 못한 어떤 일들이 아직도 진행중일수 있어서 그 집으로 누군가가 찾아올수도 있어요. 굿은 할 필요도 없지만 향후 어떤 일이 생겨도 집주인도 부동산도 책임을 안 지죠

  • 10. 참..
    '26.7.6 4:16 PM (1.227.xxx.55)

    미신 같은 거 안 믿는 사람인데 좀 무서울 거 같네요. ㅠ

  • 11. 그 집이
    '26.7.6 4:18 PM (58.29.xxx.114) - 삭제된댓글

    마음에 들면 명복을 빌어주고 살아야죠.

  • 12. 집집마다
    '26.7.6 4:18 PM (180.230.xxx.177)

    안죽는 사람이 있어요?
    어떻게든 죽거나 뭐 그러잖아요
    동물도 죽을것이고 사람도 자살 돌연사
    그럼 뛰어내린건 시체가 바닥에 떨어져서 괜찮나
    그렇게 많은 사람이 죽어나가는 병원도
    살아볼거라고 어떻게든 가잖아요
    그냥 다 그러려니
    생각하기 나름이고 아무것도 아닌거에요

  • 13. 저는절대
    '26.7.6 4:20 PM (49.1.xxx.69)

    안살아요 글구 비싸도 잘되는집이 좋지 생활고 자살이면 그 집터 자체가 안좋다는 소리잖아요

  • 14. 그런데
    '26.7.6 4:21 PM (49.1.xxx.69)

    집주인이 참 양심적이네요. 그런말 안하고 싸게 내놓는 사람도 많잖아요
    일단 집주인은 호감

  • 15. ......
    '26.7.6 4:22 PM (1.219.xxx.244)

    잘된 집에 들어간다고해서
    내가 꼭 잘되란 법 없잖아요
    부자가 살았 던 집이라고해서
    내가 들어가면 잘되는거 아니고
    다 나 하기 나름이잖아요

  • 16. ..
    '26.7.6 4:23 PM (1.236.xxx.121)

    오피스텔 경우 그런일. 많대요
    지인 집 경우 그 일후 새 세입자가 잠시 살다 나가니 그 후론 고지 안하고요

  • 17. 그 집이
    '26.7.6 4:23 PM (58.29.xxx.114)

    마음에 들면 명복을 빌어주고 살아도 된다고봐요.
    좋은 곳으로 가시라 빌어주는데 도와주면 도와줬지
    해꼬지하겠어요?

  • 18. ㅇㅇ
    '26.7.6 4:25 PM (1.236.xxx.93)

    밤에 전등끄고 컴컴하면 생각날듯

  • 19. ㄴㄷㅅ
    '26.7.6 4:25 PM (39.7.xxx.243)

    절대 안산다 차라리 모텔 달방에서 살래요

  • 20. ㅇㅇ
    '26.7.6 4:27 PM (49.230.xxx.132)

    입주자 멘탈에 따라 다르죠

    저라면 아무 상관없음

  • 21. ...
    '26.7.6 4:28 PM (106.101.xxx.210)

    소방관을 남편으로 둔 직원 자살사건 엄청 많대요

  • 22.
    '26.7.6 4:29 PM (125.137.xxx.224)

    저는 진심 살수있는데
    남편이 못산대서 놓친거있어요...후회
    귀신보다 무주택과 가난이무서운데 나는

  • 23. 저는
    '26.7.6 4:29 PM (121.134.xxx.62)

    자꾸 상상하게 되어서 무서워서 못살거 같아요. 미신이니 굿이니 그런 것은 믿지 않고요. 몰랐으면 모를까

  • 24. ..
    '26.7.6 4:32 PM (211.235.xxx.4)

    안산다ᆢ
    들은 얘기가 많아서
    절대 안산다ᆢ

  • 25. ...
    '26.7.6 4:32 PM (14.53.xxx.46)

    소방관을 남편으로 둔 직원이 누군가요?
    소방관을 남편으로 둔 아내?

  • 26. ..
    '26.7.6 4:36 PM (112.214.xxx.147)

    안죽는 사람도 있나.
    조건 좋으면 명복을 빌고 들어가 살겠어요.

  • 27. ..
    '26.7.6 4:36 PM (218.234.xxx.149)

    신경안써요. 저렴하면 잡아야죠~~

  • 28. ,,,
    '26.7.6 4:39 PM (218.147.xxx.4)

    그런거 신경쓰고 이사날짜 다 따져서 손없는날 정하고 하는 사람치고 부자 못봤습니다
    싸면 사야죠

    -부동산 사장님한데 두번이나 들은 소립니다 ㅎㅎ

  • 29. 솔직히
    '26.7.6 4:40 PM (221.138.xxx.92)

    그렇게 따지면 사연없는 집 찾는게 더 힘들지 않을까요.
    땅 밑에 시체도 많을텐데..

  • 30. ㅇㅇ
    '26.7.6 4:41 PM (112.170.xxx.141)

    굳이 안산다
    멘탈 약해서 한번씩 생각날까봐요.

  • 31. ...
    '26.7.6 4:53 PM (218.209.xxx.224) - 삭제된댓글

    산다
    요즘
    시댁 식구들 없는게 개꿀빠는 게임
    특히 돈없고 남편한테 사랑 못받은 집착 시어머니는
    친정도 딸한테도 같음
    효용성이 떨어져서 굳이 자식한테 연락 좀
    그만 좀
    구질구질
    건강 좀 하지마세요 ㅈㅂ

  • 32. 저는 사요
    '26.7.6 4:57 PM (121.133.xxx.119)

    집값이 몇 억 이상 차이나면 저는 무조건 삽니다.
    내가 가서 좋은 기운 깔고 살면되죠.
    지금 내가 사는 집터가 몇백년전에 살인사건 났던 집인지, 불치병으로 사람이 죽어나간 집인지 알게 뭔가요.

  • 33. 월세
    '26.7.6 5:09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매매로 엄청 싸게 나온 집이면 사는데
    월세 구하는데 찜찜할 필요 있을까요
    인천 역세권 400/35라는 거 보니
    원룸 500/50 짜리 깎아주는 더 같은데요

  • 34.
    '26.7.6 5:15 PM (175.208.xxx.65)

    이건 세입자의 정신력에 따른 거죠.
    예민하고 약한 사람은 못살테고
    그런거 꺼림없이 의식안하는 사람은 가능하겠죠.

  • 35. 보통
    '26.7.6 5:36 PM (118.235.xxx.188)

    보통은 숨기는데 집주인이 그래도 괜찮네요

  • 36. ㅇㅇ
    '26.7.6 5:46 PM (118.235.xxx.251)

    그런 집이나 터에 기운을 누를만큼
    기가 쎈 사람은 잘 살고 돈벌고
    그렇지 못한 기가 약한 사람은 못 살고 병얻고
    그렇다 하던대요.

  • 37. 아니요
    '26.7.6 6:17 PM (211.234.xxx.177)

    그런거 무시 못해요 기운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몇억 아니라 몇수십억이라도 알고는 안삽니다.
    세상에 싸고도 좋은건 거의 없어요

  • 38. ..
    '26.7.6 7:08 PM (114.205.xxx.179)

    본인이 터 영향을 받는사람이라면 패스하는거고 전혀 영향받지않는사람이라면 아무 문제 없을듯하네요.
    같은조건이라도 그 영향에따라 결과치가 다른걸 직접 보고 느꼈던 경험이 있는지라..
    저같은경우는 그 기운을 심하게 타는편이라 거르겠지만 지인은 신경안쓰더니 그게 또 복집으로도 작용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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